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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딛고 다시 선'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2017-10-21 18:55:36
열렸다. 아쉬움을 달래는 폐막 레드카펫 행사와 영화제 경쟁부문인 '뉴커런츠' 등 각 부문 수상자 시상에 이어 대만의 실비아 창 감독의 폐막작 '상애상친'(Love Education) 상영을 끝으로 열흘간의 여정을 끝내고 내년을 기약했다. 경쟁부문인 올해 뉴커런츠상에는 김의석 감독의 '죄 많은 소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21 15:00:08
지방-0012 12:42 부산영화제 관객 19만2천명…뉴커런츠상 '죄많은 소녀' 등 2편(종합) 171021-0213 지방-0013 13:00 파면·해임된 성범죄 경찰관 절반은 여전히 현직 근무 171021-0218 지방-0014 13:21 제주 고산 북북서쪽 해역서 규모 2.7 지진 171021-0222 지방-0015 13:29 청명한 가을…충북 축제장·유명산 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21 15:00:07
관객 19만2천명…뉴커런츠상 '죄많은 소녀' 등 2편(종합) 171021-0207 지방-0013 13:00 파면·해임된 성범죄 경찰관 절반은 여전히 현직 근무 171021-0212 지방-0014 13:21 제주 고산 북북서쪽 해역서 규모 2.7 지진 171021-0223 지방-0017 14:07 태풍 북상…제주 해상 풍랑특보, 육상 강풍 예비특보 171021-022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21 15:00:03
빠졌던 부산영화제 회복 신호탄 쐈다 171021-0204 사회-0012 12:42 부산영화제 관객 19만2천명…뉴커런츠상 '죄많은 소녀' 등 2편(종합) 171021-0207 사회-0013 13:00 파면·해임된 성범죄 경찰관 절반은 여전히 현직 근무 171021-0221 사회-0068 14:00 [게시판] '근로자문화예술제' 시상식 KBS아트홀서 ...
부산영화제 관객 19만2천명…뉴커런츠상 '죄많은 소녀' 등 2편(종합) 2017-10-21 12:42:56
부산영화제 관객 19만2천명…뉴커런츠상 '죄많은 소녀' 등 2편(종합) 올해 관객 수 19만2천991명, 지난해보다 17% 증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 수가 19만명을 넘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영화제 폐막일인 21일 해운대구...
[부산영화제] 올리버 스톤 "영화가 세상을 유연하게 만든다" 2017-10-17 17:26:58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심사를 마친 뉴커런츠 부문 후보작 10편을 비롯한 아시아영화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스톤 감독은 "후보작 중 퀄리티가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다"며 "공통으로 흐르는 주제는 좌절, 희망의 부재였는데 이는 아시아영화의 보편적인 트렌드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동자, 서민...
[부산영화제] 올리버 스톤 "한국영화 모든 것이 다 좋다" 2017-10-13 10:23:44
이날 뉴커런츠 심사위원단 회견에는 이란의 바흐만 고바디 감독, 프랑스 촬영감독 아녜스 고다르, 필리핀 라브 디아즈 감독, 장선우 감독이 참석했다. 뉴커런츠상은 아시아의 재능 있는 신인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감독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영화 중에서 2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올해는 10편의 작품이 본선에...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 2017-10-12 19:42:12
세계적인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이 이끄는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단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란의 바흐만 고바디 감독, 프랑스 촬영감독 아녜스 고다르, 필리핀 라브 디아즈 감독, 장선우 감독 등 5명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일본의 가와세 나오미 감독, 대만의 허유사오시엔,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이 참석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닻 올려…열흘간 '영화의 바다로'(종합) 2017-10-12 19:19:42
본선 진출작 10편이 선정돼 상영된다.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은 미국의 세계적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이 맡았다. 한국영화 회고전에는 '영원한 스타' 신성일 씨가 선정돼 '맨발의 청춘'(1964), '떠날 때는 말 없이'(1964) 등 그가 출연한 대표 작품 8편이 선보인다. 부대 행사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얼굴이? "이런 긴장 처음이야" 2017-10-12 17:24:57
본선 진출작 10편이 선정돼 상영된다.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은 미국의 세계적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이 맡았다. 한국영화 회고전에는 `영원한 스타` 신성일 씨가 선정돼 `맨발의 청춘`(1964), `떠날 때는 말 없이`(1964) 등 그가 출연한 대표 작품 8편이 선보인다. 부대 행사로 열리는 아시아필름마켓은 14일 개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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