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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안산에 3-1 승리…1위 굳히기 시작 2017-08-05 21:00:00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천은 전반 38분 진창수가 닐손의 스루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노마크 기회에서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그러나 후반 29분 아산 황도연이 오른쪽 코너킥 기회에서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으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대전에선 대전 시티즌이 수원 FC를 2-0으로 꺾었다. 0-0으...
'해트트릭' 페체신,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MVP 2017-07-19 10:10:57
남준재(아산), 레반(대전), 미드필더 브루노(대전), 정원진(경남), 닐손주니어(부천), 라울(안산), 수비수 우주성(경남), 박주성(대전), 최호정(이랜드), 고명석, 골키퍼 류원우(부천)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팀은 부천, 베스트 매치는 안양과 부천의 경기가 뽑혔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아산 2-1 부천 2017-05-20 20:54:09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아산 2-1 부천 ◇ 20일 전적(부천종합운동장) 아산 무궁화 2(1-1 1-0)1 부천FC △ 득점 = 닐손 주니어(전10분·자책골) 진창수③(전17분·이상 부천) 임선영③(후34분·아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2부리그 부천, 대전 꺾고 3위 도약 2017-05-14 17:06:28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부천은 후반 23분 닐손 주니어의 득점을 결승 골로 삼아 승점 3을 챙겼다. 6승 2무 4패가 된 부천은 이날 부산 아이파크와 1-1로 비긴 아산 무궁화(승점 19)를 4위로 밀어내고 3위가 됐다. 1승 3무 8패의 대전은 여전히 최하위인 10위에 머물렀다. 9위 성남FC(승점 10)...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1-0 대전 2017-05-14 16:52:16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1-0 대전 ◇ 14일 전적(부천종합운동장) 부천FC 1(0-0 1-0)0 대전 시티즌 △ 득점= 닐손주니어②(후23분·부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배기종 극장골' 경남, 부천과 2-2 무승부…선두 복귀(종합) 2017-04-30 19:14:02
부천의 수비수 닐손주니어가 재빨리 잡으려고 터치했지만, 볼은 자기 골대 쪽으로 향했다. 골키퍼 류원우가 넘어지면서 골지역에서 손으로 볼을 잡자 주심은 간접프리킥을 선언했다. 백패스를 골키퍼가 손으로 잡으면 안 된다는 규정에 따라 핸드볼이 선언됐고, 부천은 선수 11명이 모두 골대 앞에서 벽을 서는 진풍경을...
'배기종 극장골' 경남, 부천과 2-2 무승부…선두 복귀 2017-04-30 17:10:35
부천의 수비수 닐손주니어가 재빨리 잡으려고 터치했지만 볼은 자기 골대 쪽으로 향했다. 골키퍼 류원우가 넘어지면서 골지역에서 손으로 볼을 잡자 주심은 간접프리킥을 선언했다. 백패스를 골키퍼가 손으로 잡으면 안 된다는 규정에 따라 핸드볼이 선언됐고, 부천은 선수 11명이 모두 골대 앞에서 벽을 서는 진풍경을...
'포항 2연승 주역' 룰리냐, K리그 클래식 5R MVP 2017-04-12 14:41:49
이승현(수원FC)이 선정됐다. 수비수에는 우주성(경남) 이반(경남) 닐손주니어(부천) 야스다(부산)가, 골키퍼에는 박형순(아산)이 뽑혔다. 베스트팀은 부산으로, 베스트매치는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긴 안산 그리너스와 수원FC의 안산 경기로 정해졌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
<고침> 체육(인천 문선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MVP…) 2017-04-06 15:43:15
김민균이 선정됐다.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베스트 11은 공격수 백성동(수원FC), 김신(부천), 미드필더 김민균, 정재희(안양), 허범산(부산), 김준태(서울E), 수비수 용재현, 안성빈(이상 안양), 닐손주니어(부천), 블라단(수원FC), 골키퍼 김동준(성남)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부천, 베스트 매치는 안산-부천전이 선정됐다....
인천 문선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MVP 선정 2017-04-06 13:48:47
동점 골을 어시스트했다.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베스트 11은 공격수 백성동, 김신(부천), 미드필더 김민균, 정재희(이상 안양), 허범산(부산), 김준태(서울E), 수비수 용재현, 안성빈(이상 안양), 닐손주니어(부천), 블라단(수원FC), 골키퍼 김동준(성남)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부천, 베스트 매치는 안산-부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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