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슈퍼맨 만든 건 화목한 가정…인간도 AI에 좋은 부모 돼야" [글로벌인재포럼 2023] 2023-11-01 18:38:07
다이어맨디스 엑스프라이즈재단 회장(사진)은 1일 ‘글로벌인재포럼 2023’에서 “AI 시대가 이미 시작됐다”며 “‘좋은 AI’를 만들기 위해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이어맨디스 회장은 헬스 테크, 우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번 이상 창업한 연쇄 창업가다. 그가 설립한 엑스프라이즈재단은...
"슈퍼맨 만든 건 화목한 가정…AI에게 좋은 부모 되어달라" [글로벌인재포럼 2023] 2023-11-01 14:09:19
AI의 좋은 부모가 돼야 합니다.” 피터 다이어맨디스 엑스프라이즈재단 회장은 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개막한 글로벌인재포럼 2023에서 “AI의 시대가 이미 시작됐다”며 “‘좋은 AI’를 만들기 위해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이어맨디스 회장은 헬스 테크, 우주, 교육 등...
시필레·펠르랭·다이어맨디스…빅블러시대 인재상을 말하다 2023-10-31 18:16:39
10시20분에 진행된다. 다이어맨디스 회장은 MIT에서 분자유전학과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했고 하버드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이어맨디스 회장은 AI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0년 뒤 기업들은 AI를 완전히 활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해 도태되는 기업으로 분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년 뒤엔 AI 쓰는 기업만 남아…자체 기술 업그레이드 필수" 2023-10-24 18:24:38
못해 도태되는 기업입니다.” 피터 다이어맨디스 엑스프라이즈재단 회장은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기술은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래의 설계자’로 불리는 다이어맨디스 회장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분자유전학과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했고 하버드대...
"슈퍼AI 등장 땐 대다수 근로자 저임금 일자리로 밀려나…국가 생존 걸린 문제" 2023-10-12 18:45:04
다이어맨디스 엑스프라이즈재단 회장은 ‘AI 문명의 만개, 도전과 응전’ 강연에 나선다. AI 기술 발달이 가져오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측면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향성을 논한다. 가까운 미래의 공교육 현장이 궁금하다면 ‘에듀테크 프리뷰: 교육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AI와 빅블러 시대의 인재…글로벌인재포럼 2023 2023-10-12 18:39:54
명사가 참석했습니다. 올해는 유하 시필레 전 핀란드 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아난트 아가르왈 에드엑스 창립자 겸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교수, 피터 다이어맨디스 엑스프라이즈재단 설립자 겸 회장(싱귤래리티대 창립자), 플뢰르 펠르랭 코렐리아캐피털 대표(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 등이 참석해 빅블러...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X천우희X고두심X수현, 반박불가 ‘연기 맛집’ 라인업 완성 2023-09-06 15:20:10
런웨이를 날아다녔지만, 현재는 ‘365일 다이어터’로 살아가고 있다. 엄마 복만흠(고두심 분)의 통제와 복씨 패밀리에서 자유로워질 빅픽처를 계획하던 그 앞에 수상한 경쟁자(?) 도다해가 나타난다. 수현은 “‘복동희’라는 새롭고 매력 있는 캐릭터를 만나 작품이 더 기대된다. 가족끼리의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카카오웹툰, 아마추어 연재 플랫폼 종료 2023-08-30 07:21:17
기능을 하는 아마추어 플랫폼으로 꼽혀왔다. 나도 만화가 게시판을 통해 '다이어터'와 '지옥사원'으로 유명한 캐러멜 작가, '어쿠스틱 라이프'를 그린 난다 작가가 발굴됐다. 웹툰리그에서도 '이태원 클라스'의 광진 작가, '어쩌다 발견한 7월'의 무류, '퀴퀴한 일기'...
'토트넘 캡틴' 손흥민, 韓 최초 빅클럽 이끈다 2023-08-13 18:16:29
손흥민보다 토트넘에 오래 머문 선수는 에릭 다이어(29·잉글랜드)와 벤 데이비스(30·웨일스)뿐이다. 이들 모두 손흥민만큼 ‘붙박이 주전’으로 위상을 누리지는 못했다. 토트넘 주장 완장은 2015~2016시즌부터 프랑스 출신 골키퍼 요리스 몫이었으나 현재 요리스와 토트넘은 결별이 유력하다. 이런 가운데 차기 주장...
토트넘서 짐 싸는 케인…손흥민, 새 주장될까 2023-08-12 12:44:35
됐다. 요리스, 케인을 빼면 손흥민보다 오래 팀에 머문 선수는 에릭 다이어와 벤 데이비스뿐이다. 둘 다 2014년 입단했지만, 그간 손흥민만큼 오래 '붙박이 주전' 위상을 누리지는 못했다. 실제로 두 선수 모두 토트넘의 전성기였던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 당시 베스트 1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