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롤리나, 평창 월드컵 추적 17위…한국 국가랭킹 20위 진입 2017-03-04 20:16:09
달마이어(독일)는 27분 58초 0으로 스프린트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카리사 마카라이넨(핀란드)이 29분 10초 6으로 2위, 아네 베스콩(프랑스)이 29분 16초 9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프롤리나와 아바쿠모바의 활약에 힘입어 총점 2천427점으로 목표로 했던 국가랭킹 20위를 달성했다. 바이애슬론은...
[ 사진 송고 LIST ] 2017-03-03 10:00:00
서울 홍해인 절대 최강, 독일 로라 달마이어 03/02 22:05 서울 황광모 올림픽을 향한 프롤리나의 역주 03/02 22:05 서울 황광모 파란눈의 한국인, 안나 프롤리나의 역주 03/02 22:06 서울 홍해인 스키도 최고 사격도 최고 03/02 22:07 서울 황광모 파란눈의 태극전사의 역주 03/02 22:07 서울 황광모 거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03 08:00:06
22:02 '고비 맞은' 김상우 감독 "우리, 포기하지 말자" 170302-1254 체육-0088 22:05 달마이어, 평창 월드컵 여자 스프린트 우승 170302-1257 체육-0089 22:16 김인식 WBC 감독 "이대은·최형우, 걱정이야" 170302-1258 체육-0090 22:18 박철우 "삼성화재, PS 개근…끈을 놓지 않는 원동력" 170302-1264 체육-0091...
달마이어 "올림픽 열릴 평창, 분위기 느끼는 게 중요" 2017-03-02 23:10:10
지켰다. 달마이어는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여기에서 트랙과 사격장의 분위기를 경험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좋은 인상을 남긴 곳에 다시 돌아오는 건 좋은 일"이라며 내년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평창에서 기대하는 성적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은 그저 눈앞의 대회에만 집중한다. 지금 대회에...
달마이어, 평창 월드컵 여자 스프린트 우승 2017-03-02 22:05:08
스프린트 정상에 올랐다. 달마이어는 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6-2017 IBU 바이애슬론 월드컵 여자 7.5㎞ 스프린트 종목에서 20분 43초 7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티릴 에크호프(노르웨이)는 20분 52초 1로 2위, 아네 셰발리에(프랑스)는 21분 25초 3으로 3위에 올랐다. 달마이어는 올해 여자...
눈밭에서 열리는 '철인 경기' 바이애슬론 월드컵 개막 2017-02-28 08:26:20
로라 달마이어(독일)가 출전해 메달 경쟁을 벌인다. 한국에서는 바이애슬론 남녀 간판선수인 이인복(포천시청)과 문지희(평창군청)가 세계 정상급 선수와 기량을 겨룬다.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첫 국제대회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건 김용규(무주군청)도 나선다. 한국 선수단에서는 지난해...
'귀화 선수' 에바쿠모바,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5위 2017-02-16 10:55:31
출전권 4장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여자부 2천76점으로 21위인 한국은 에바쿠모바의 활약으로 20위인 슬로베니아와 격차를 36점까지 좁혔다. 한편, 여자 개인 우승은 41분30초1을 기록한 로라 달마이어(독일)에게 돌아갔다. 올 시즌 바이애슬론 월드컵 순위 1위이기도 한 달마이어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3번째 금메달을...
[고침] 체육('귀화 선수' 프롤리나,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18위) 2017-02-11 18:22:34
달마이어(독일)는 1위보다 4초 늦은 2위를 기록했으며, 아네 셰발리에(프랑스)가 19분37초7로 3위에 올랐다. 프롤리나는 아시아 선수 가운데는 유일하게 20위권에 진입했고, 상위 60명에게만 주어지는 12일 추적경기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또 다른 귀화 선수인 에카테리나 에바쿠모바(27)가 63위를,...
'귀화 선수' 프롤리나,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18위 2017-02-11 16:05:09
19분12초6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로라 달마이어(독일)는 1위보다 4초 늦은 2위를 기록했으며, 아네 셰발리에(프랑스)가 20분49초로 3위에 올랐다. 프롤리나는 아시아 선수 가운데는 유일하게 20위권에 진입했고, 상위 60명에게만 주어지는 12일 추적경기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또 다른 귀화 선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