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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플랫폼사 모여 한국직업정보협회 출범…"채용문화 선진화" 2023-06-28 10:36:19
교류·협업 ▲ 채용 부정행위 근절을 위한 지도 등이다. 초대회장에는 김용환 사람인 대표가 선임됐다. 부회장사는 잡코리아와 인크루트가 공동으로 맡고, 감사사는 커리어넷이다. 임원사를 포함해 미디윌네트워크, 미디어윌, 하이브레인넷, 에듀베이션, 브레인커머스, 당근마켓, 진학사, 마이다스인 등 HR 플랫폼 12개사가...
직장내 괴롭힘 여부 가르는 '업무상 적정성' 판단기준은… 2023-06-20 17:37:04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업무상 지도감독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까 지레 겁먹을 필요도 없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는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존중받으며 근로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지, 업무적으로 필요한 지도 감독을 상당한 방법으로 성심껏 다하는 상급자들을 제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기...
"한 달간 364억분"…'잘파세대'가 가장 오래 사용한 앱 보니 2023-05-09 08:20:53
766만명, 네이버지도 749만명, 배달의민족 677만명, 네이버웹툰 676만명, 토스 673만명, 당근마켓 482만명 순 이었다. 잘파세대가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사용시간이 364억분에 달했다. 그 뒤는 카카오톡 106억분, 인스타그램 81억분, 네이버 55억분, 틱톡 36억분, 네이버웹툰 31억분, 트위터 31억분, 로블록스...
포시마크 담은 네이버…"AI도 자신 있다" 2023-05-08 19:24:10
당근마켓과 인스타그램 기능이 합쳐진 C2C 플랫폼입니다. 네이버가 지난해 10월 인수 결정을 내렸고, 올해 1월 인수를 마무리해 처음으로 올 1분기 네이버의 실적에 반영된 건데요. 실적 발표 직전까지도 증권가에서 포시마크가 흑자전환 되기까진 갈 길이 멀다고 봤고요. 그런데 막상 결과는 달랐습니다. 1분기 커머스...
'네·카' 엇갈린 실적·주가 전망…네이버 '웃고' 카카오 '운다' 2023-05-03 16:02:27
4% 증가한 수준이다. 1월 인수를 완료한 ‘미국판 당근마켓’인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 ‘포시마크’의 연결 편입 효과와 ‘크림(KREAM)’ 등 주요 특화 커머스 사업의 수수료가 오른 영향이다. 네이버는 오는 8일 1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카카오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은 122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2.7%...
당일배송 스타트업, 46억 유치…뉴욕에 등장한 블랙핑크 [Geeks' Briefing] 2023-04-27 14:10:41
봉천동?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자사 지도 서비스인 ‘당근지도’ 데이터(2021년 11월~2023년 4월 기준)를 기반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음식별 맛집 동네 순위를 공개했다. 국민 간식 ‘떡볶이’ 맛집으로 현지 이웃들이 추천한 가게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은 서울 봉천동으로 나타났다. 2위는 신림동,...
"족발은 신림, 갈비는 포천"…당근마켓 현지민 추천 맛집 2023-04-27 10:42:50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이 자사 지도 서비스인 ‘당근지도’에 현지 이웃들이 올린 추천 가게 데이터(2021년 11월~2023년 4월 기준)를 기반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음식별 맛집들이 밀집해 있는 동네 순위를 27일 공개했다. 먼저 국민 간식인 ‘떡볶이’ 맛집으로 현지 이웃들이 추천한 가게들이 가장 많이...
"7000만원 드립니다"…미분양 공포에 파격 지원 아파트 등장 2023-03-13 07:43:11
했다. 기존 승인된 사업지도 분양 시기를 조절해 후분양을 유도하거나 임대주택으로 전환할 것을 사업 주체에 요구할 예정이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물량에 장사 없다'는 딱 대구를 두고 하는 말"이라면서 "십수 년 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면서 타격을 받았던 곳인데 과거 사태가 다시 재연되는 것...
시진핑 "민영기업 우리편"…'5% 성장' 위해 채찍 접고 당근 2023-03-06 22:36:21
성장' 위해 채찍 접고 당근 공상업연합회 관계자 등 만나 민영경제 지지 입장 피력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올해 5% 안팎의 경제 성장률 목표를 제시한 다음날 시진핑 국가주석이 "민영기업은 우리 편"이라며 민간기업 '기 살리기'에 나섰다.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시...
이낙연 "美中, 한반도를 전략적 경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종합) 2023-02-22 08:02:25
조지워싱턴대 강연에서 "중국이 지도국가를 지향하고 있다면 동아시아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 중 하나"라며 "지도국가가 아니라 북한의 이웃 국가로서도 북한의 핵무장을 제지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북한, 중국, 러시아의 연대 움직임에 대처해서 한미일 공조를 강화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