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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 컨트롤(Lifting Control) 기술 적용, ‘당쿡 저당질 밥솥’ 주목 2020-09-15 18:09:48
밥 위주 식단에서 문제시 되는 부분은 탄수화물 안에 포함된 ‘당질’, 바로 이 당질을 최대 35%까지 줄여줌으로써 탄수화물 섭취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연구에 따르면 밥 한 공기를 150g이라고 했을 때 그 안에 포함된 당질량은 55g, 이를 환산하면 각설탕 17개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는 고기나 야채 등에 포함된 것에...
쿠쿠전자, 당이 감소하는 `마스터셰프 저당 밥솥’ 출시 2020-05-20 10:19:06
적용해 청결함을 강화했으며, 쿠쿠만의독보적인 특허 기술인 풀스테인리스 원터치 분리형 커버는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커버를 분리, 세척이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한 밥 섭취를 위해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스터셰프’에 저당 밥 기능을 담은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저당 밥솥’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지현의 생생헬스] 자주 깜빡하시는 부모님…6개월 내 있었던 일 물어봐 기억력 확인을 2020-05-08 17:05:35
(4) 평소 약은 잘 챙겨 드시나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때문에 여러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약을 몇 가지 복용하는지, 제시간에 잘 복용하는지, 중복해서 복용하지 않는지 등을 질문해보는 것이 좋다. 약을 다섯 가지 이상 복용한다면 부작용이 늘어날 확률이 높다. 평소 먹던 약을 바꾼 뒤 특정한 증상이 생겼다면 약...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반드시 물어봐야 할 7가지 질문 2020-05-08 15:06:50
잘 챙겨 드시나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때문에 여러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약을 몇 가지 복용하는지, 제 시간에 잘 복용하는지, 중복해서 복용하지 않는지 등을 질문해보는 것이 좋다. 약을 다섯 가지 이상 복용한다면 부작용이 늘어날 확률이 높다. 평소 먹던 약을 바꾼 뒤 특정한 증상이 생겼다면 약 때문에 생긴...
전광훈 목사 "급사 위험이 있다" 불구속 재판 요청 2020-04-01 15:15:13
차례 수술했고 당뇨와 신장기능 부전까지 앓고 있다며 '급사 위험'까지 있어 석방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전 목사는 "자유우파 정당을 비판한 게 더 많은데, 검사는 격려한 것만 따와서 기소했다"며 "구속되고 나니 마비 증세가 다시 와서 밥도 먹지 못하고 있다. 저를 심판해도 좋고 처벌해도...
[대학생 기자의 ‘없이 살기’①] 설탕없이 살아봤습니다 : 나’당’ 전쟁 2020-03-30 17:28:00
그 처음의 시작은 설탕이다. 당뇨가 두렵다면? 당 NO! <대학생 김해인 씨의 하루 세끼> 아침: 딸바(딸기바나나) 주스 (당 37g=각설탕 12개) 점심: 현미밥+돼지갈비 1.5인분+ 고구마 샐러드+ 쌈 채소 (당 20g=각설탕 7개) 간식: 달고나 커피+마카롱 2개 (당 30g=각설탕 10개) 저녁: 닭강정+사이다 (당...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2년째 막걸리에 푹 빠진 아주머니, 건강 상태는? 2020-01-23 20:08:00
씨는 당뇨 치료 목적으로 위 우회술을 받았다. 류 씨는 곧 건강을 찾을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도록 어떤 음식도 먹기가 힘들었다. 그마저도 먹은 음식은 토하기 일쑤이고, 결국 류 씨의 몸은 약해져만 갔다. 그러던 어느 날, 류 씨는 지인이 사 온 막걸리를 마시고 기력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류...
급증하는 ‘국민병’ 당뇨, 건강하게 잘 먹는 것이 핵심 2020-01-02 15:58:30
당쿡 밥솥으로 지은 밥(100g 기준)은 일반 밥솥 대비 당질 함량 33.2g→21.3g으로 감소, 열량은 145Kcal→94.6Kcal로 줄어든다. 다이어트나 당뇨로 인한 식단관리가 필요한 사람들도 밥 먹는 즐거움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이 밖에도 원터치 방식의 분리형 커버와 분리형 증기 배출구, 터치센서 방식의 버튼,...
'궁금한 이야기Y' 인천 마트 절도 사건, '현대판 장발장' 사건에 의문 제기 2019-12-27 20:35:01
‘배가 고파서, 밥을 못 먹어서’라고 아이가 대답했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파출소로 데려가는 대신 국밥집으로 데려가 우선 밥부터 먹게 배려했다. 이 장면을 유심히 지켜보던 시민은 현금 20만원을 부자에게 건네고 사라졌다. 30대 아버지는 6개월 전까지 택시 기사 일을 했지만 당뇨병과 갑상선 질환이...
`궁금한이야기Y` 인천 마트 절도사건, 정말 `현대판 장발장`인가? 2019-12-27 14:33:59
묻는 질문에 `배가 고파서, 밥을 못 먹어서`라고 대답했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파출소로 데려가는 대신 국밥집으로 데려가 우선 밥부터 먹게 배려했다. 이 장면을 유심히 지켜보던 시민은 현금 20만원을 부자에게 건네고 사라졌다. 30대 아버지는 6개월 전까지 택시 기사 일을 했지만, 당뇨병과 갑상선 질환이 악화되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