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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전,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2014-08-05 22:16:12
모든 고객에게 월드컵 시즌에 어울릴 더블지퍼 레드 힙색을 증정하는 것. 이번 이벤트에서 증정되는 더블지퍼 레드 힙색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축구 대표 팀의 유니폼 색인 붉은색으로 제작되었다. 붉은색 컬러에 화이트 지퍼 라인으로 깔끔한 컬러매치와 실용적인 디테일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4-07-21 18:54:22
더블 레이어드 원단의 세미 광택 100%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안쪽 면은 가볍고 통기성과 방수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며, 시원한 화이트 컬러와 함께 은은한 광택감이 멋스러운 조화를 이룬다"고 전했습니다. 일체형의 후드로 되어 있어 스포티하면서도 액티브한 느낌과 3개의 지퍼 포켓이 있어 간단한 소지품 보관도...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4-07-03 17:02:19
카드칸, 지퍼포켓, 내부 오픈 포켓등 수납공간의 다양화로 편의성을 높였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메탈릭한 실버 컬러의 `앰버 실버 펄 클러치`와 고급스러운 파이톤 패턴 레더를 사용한 `엠버 와이드 파이톤 클러치` 등 다양한 디자인의 클러치 아이템들뿐만 아니라 화이트와 블랙콤비의 파이톤무늬와 쥬얼...
발끝까지 놓치지 말아야하는 여자의 스타일링 2014-05-15 10:52:03
있다. 배우 오현경은 박시한 지퍼 원피스로 편안하고 심플하게 연출했다. 긴 길이감의 원피스에 오픈 토 로우 힐로 마무리하며 보디라인을 살리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다. 원래 가지고 있던 신체적 장점을 살리지 못한 아쉬운 스타일링이었다. 에프엑스 설리는 여성미가 돋보이면서 모던한 블랙&화이트 배색의 원피스와...
겨울 패션을 평정하는 세대 별 부츠 "완전정복!“ 2014-01-09 11:30:08
베카치노 앵클부츠 4. 주름과 버클,지퍼 장식이 돋보이는 투웨이 베카치노 앵클부츠 5. 카멜 줄무니와 벨트 장식의 캐주얼한 베카치노 워커부츠 20대는 부츠로 자신의 몸매를 부각시키면서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 펌프스의 우아한 라인을 강조한 부티부터 워커 스타일의 캐주얼 부츠까지 스타일별 코디에도...
“방한 부츠에게 지지 않을 강력한 부츠는?“ ‘스타일’과 ‘보온성’을 겸비한 부츠 제안 2013-12-18 19:15:33
있는 것이 특징이다. 1. 더블 스냅 단추가 포인트가 된 롱 부츠 2. 벨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롱 부츠 3. 언밸런스 한 절개가 눈에 띄는 롱 부츠 4. 내피에 페이크 퍼가 트리밍 되어 있어 접어 신을 수 있는 투 웨이 롱 부츠 5. 지퍼를 내리면 별과 꽃 모양 스터드 장식이 세팅된 하프부츠 6. 볼드한 버클 장식으로...
연말 행사에서 ‘파티 퀸’으로 만들어줄 잇 아이템은? 2013-12-18 18:57:05
지퍼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웨지힐 스니커즈. # 화려하진 않지만 심플하고 섹시한 무드의 앵클 부츠 회사 송년회나 비즈니스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면 심플하지만 페미닌한 매력을 놓치지 않는 섹시한 스타일의 슈즈를 제안한다. 장식을 최소화해 군더더기 없이 모던한 무드를 풍기며 스커트는 물론, 팬츠, 진까지도 소화...
[진재영의 스타일백서] <9> 크리스마스 데이트에 빛나는 스타일링 연출법 2013-12-04 09:20:42
특유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살림과 동시에 더블 단추가 더욱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만들어 준다. 골덴 면 스키니와 심플한 티에 가디건을 레이어드 해 데일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미니멀하면서도 큐티한 케이프 자켓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을 자아낸다. 사선 느낌의 지퍼로 클로징 오픈이 되어 깔끔하게 착용...
[패션아이콘 진재영의 스타일레시피] <8> 패션의 룰을 ‘센스’로 승화시키는 ‘아우라제이’의 윈터룩 파헤치기 2013-11-27 09:32:40
첫 번째는 지퍼 디테일이 없어 밴딩으로 된 데님 팬츠를 선택하는 것이다. 힙 부분에 포켓이 있어 팬츠처럼 이용해도 문제없으며 발목부분에 지퍼 디테일이 다리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루즈한 롱니트와 같이 매치해 데일리룩으로도 완성할 수 있다. 하이웨스트 스타일의 데님은 유니크한 느낌과 보이핏으로 많은...
[에트로 남성] 멋쟁이 슈트 vs 슬림한 패딩…겨울을 잡은 남자…어디에도 어울리는 스카프로 포인트 2013-11-22 06:59:15
옷이다. 더블 스티치로 퀼팅 부분을 깔끔하게 마감했고 가죽으로 덧댄 부분, 지퍼 등 디테일한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다. 안감은 에트로 특유의 색감을 살린 실크로 덧대 옷을 벗었을 때도 멋스럽게 보일 수 있다. 또 몸통 부분은 브라운, 팔 부분은 짙은 그레이로 만들었기 때문에 블랙, 그레이, 네이비, 브라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