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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향기] 입체감 살리고, 몸매 감싸고…캬~ '카코트' 살아있네 2017-10-09 14:25:15
색상은 회갈색, 더스티블루, 라일락그레이 등으로 나왔다. 캠던은 210만원, 브라이튼은 250만~270만원대다. 카코트에 어울리는 큼지막한 체크무늬를 쓴 ‘자이언트 리버시블 타탄 토트’ 가방도 눈길을 끄는 신제품이다. 뒤집어서 양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자이언트 사이즈와 미디엄 사이즈로 나왔다. 남성과...
노스페이스, FW 신제품 '브이모션 재킷' 출시 2017-09-07 14:35:16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와인, 블랙, 멜란지 그레이, 더스티 로즈 4가지 색상으로 출시 됐으며 가격은 23만 원.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 브이모션 재킷은 겨울철에는 미들레이어 재킷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물세탁이 가능할 정도로 손쉬운 관리...
랑콤, 가을을 빛내는 ‘압솔뤼 로즈 글로스’ 신제품 출시 2017-08-24 23:50:00
더스티 로즈, 가을느낌 나는 파우더리한 레드 컬러 ▲#181 파우더 레드, 랑콤에서 가장 사랑 받는 베스트 코랄 컬러 ▲#356 쏘코랄 또한 이번 가을에 주목할 컬러이다. 랑콤 관계자는 “올 가을에는 강렬한 컬러는 물론 촉촉함까지 표현하는 글로스가 립 메이크업의 트렌드”라고 설명하며, “다양한 텍스처와 컬로의 랑콤...
가을빛 립스틱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017-08-22 19:33:10
‘압솔뤼 로즈 글로스’ 더스티 로즈 색이었습니다. 더스티 로즈는 깊이 있는 말린 장미색이라고 합니다. 입술을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데다 낙엽이 물드는 가을과도 잘 어울리는 색상입니다.또 질감을 쉬어, 크림, 벨벳마뜨 등 3가지로 나눠 만들었다고 합니다. 부드럽게 발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 매트한 립...
MLB 워싱턴 켈리, 만루홈런 내주고도 세이브 획득 2017-06-05 15:10:08
만루에서 교체됐다.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숀 켈리를 마운드에 올렸다. 켈리는 첫 타자 라자이 데이비스를 내야 뜬공으로 돌려세웠지만, 다음 타자 맷 조이스에게 우월 만루홈런을 내줬다. 스코어는 11-10, 1점 차로 좁혀졌다. 다행히 켈리는 후속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하고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워싱턴의...
류현진 6일 워싱턴전 선발 등판 확정…시즌 3승 재도전 2017-06-04 07:59:15
13개 팀과 모두 맞붙었다. 덕장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이끄는 워싱턴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개 팀 중 유일하게 5할이 넘는 승률로 압도적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팀 타율(0.279), 팀 홈런(82개), 팀 득점(299점), 팀 장타율(0.480) 모두 리그 1위를 달려 류현진에게 큰 위협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호투하던 좌완 투수...
MLB 보스턴 구단, 인종차별 발언 야구 팬 영구 입장 금지 2017-05-04 15:51:20
일침을 놓았다. 더스티 베이커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과 함께 현재 빅리그에서 2명뿐인 흑인 감독 중 하나인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은 "팬들의 인종차별을 공론화한 존스를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박수를 보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흑인 외야수 맷 켐프와 베이커 감독은 펜웨이 파크를 비롯해 빅리그나...
MLB, 첫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 데뷔 70주년 맞아 2017-04-16 10:08:38
이 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내게는 하루하루가 '재키 로빈슨 데이'와 다름없다"며 "그가 없었다면 나는 야구를 하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밀워키 브루어스의 1루수로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뛴 에릭 테임즈는 "심판의 판정이나 날씨 등 뭐든지 불평하고 싶을...
MLB 개막전 로스터 흑인 선수 고작 62명…60년 사이 가장 적어 2017-04-16 07:18:16
현재 흑인 사령탑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과 더스티 베이커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 두 명 뿐이다. 흑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빅리그 흑인 야수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구심점인 애덤 존스, 시카고 컵스의 제이슨 헤이워드, 뉴욕 메츠의 커티스 그랜더슨,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해적 선장' 앤드루 매커천,...
"김현수 우완 상대 리드오프 전망"…토론토전 결장 2017-03-27 04:57:09
글릴리, 조 스미스, 더스티 아이삭스 등 우완 불펜을 올려보내도 김현수는 타석에 나오지 못했다. 볼티모어는 1-1로 맞선 8회초 라이언 플래허티의 3루타에 이은 세드릭 멀린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 앞섰고, 이후 리드를 지키면서 2-1 승리를 거뒀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