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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조보아, 박기웅에 자리 뺏기고 분노 폭발 "정말 이러기야?" 2016-05-25 10:04:49
잔뜩 화를 내는가 하면, 수감 중인 도광우(진태현)에게도 “오빠가 사고 쳐서 여기 들어와 있으니까 아빠가 그 놈 찾아다 놓은 거잖아. 아들이 시원찮으니까”라고 도발했다. 이렇듯 신영이 상대방을 쥐고 흔드는 장면들이 쉴 틈 없이 그려지며 극에 흥미를 더하고 있는 상황. 극중 신영은 언제, 어디서든, 장소를...
‘몬스터’ 진태현, 박기웅 정체 알고 분노 폭발 2016-05-25 07:35:53
알렸고, 도광우는 도건우의 독주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출소 후 도건우를 처리할 것을 예고했다. 도건우를 향한 분노의 칼을 갈고 있는 도광우의 출소 후, 두 형제의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태현은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과 순식간에 화면을 장악하는 흡입력으로 짧은 순간에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몬스터’ 박기웅, 성유리 향한 직진 로맨스…강지환과 본격 삼각관계 2016-05-24 10:24:22
도광우가 오수연을 해치려 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 길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도광우를 찾아가 "오수연 건드리지 마라"며 강력하게 경고를 날리는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알게 모르게 오수연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긴 도건우의 직진로맨스가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공개된 사진에는 도도그룹 도건우 사무실에서...
‘몬스터’ 성유리, 강지환에 “혼자 울고 싶지 않을 때는 찾아와” 위로 2016-05-24 01:50:00
“혼자 울고 싶지 않을 땐 언제든지 찾아와 나 같이 울어주는 거 엄청 잘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몬스터’에서 도건우(박기웅 분)는 도광우(진태현 분)에게 경고했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몬스터’ 박기웅, 수감 중인 진태현에 “성유리 건드리지 마라” 경고 2016-05-23 23:07:24
도광우를 찾아가 “오수연(성유리 분) 건들지 마라. 오수연 건들면 여기서 더 썩게 만들 거다”라고 말했다.이에 도광우는 “흙바닥에서 굴러먹다가 꽃가마 타니까 보이는 게 없지? 나 나가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냐?”라고 물었고 도건우는 “나와 봐라. 누가 누구를 감당하는지. 경고다....
‘몬스터’ 조보아, 강력한 후계자 후보로 우뚝 ‘욕망 막내’ 등극 2016-05-18 10:42:04
통해 불법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붙잡힌 도광우(진태현 분)로 인해 위기에 몰린 도도그룹과 도도그룹의 제품을 불매 운동하는 장면들이 빠르게 흘러가는 데 이어, 도건우(박기웅 분)가 도신영(조보아 분)의 또 다른 오빠이자 도충(박영규 분)의 숨겨둔 아들임이 밝혀지며 극에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렇게 ‘도氏...
안방 뒤흔드는 악역 전성시대, 이청아-진태현-김범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이유 2016-05-18 10:10:48
것 하나 없이 안하무인 행세를 하는 도광우 역을 맡았다. 철없는 아이처럼 제멋대로 구는 데 이어, 부정부패와 비리는 물론 극악무도한 악행까지 저지르는 모습으로 입체적인 악역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독특한 말투, 살아있는 표정, 코믹한 제스처들로 일반적인 악역과는 다르게 엉뚱하고 허당기 있는...
`몬스터` 조보아, 진태현 자리 위협하며 실세로 떠올라…`궁금증↑` 2016-05-18 09:10:58
통해 불법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붙잡힌 도광우(진태현)로 인해 위기에 몰린 도도그룹과 도도그룹의 제품을 불매 운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도건우(박기웅)가 도신영(조보아)의 또 다른 오빠이자 도충(박영규)의 숨겨둔 아들임이 밝혀지며 극에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렇게 ‘도氏 가문’ 광우, 건우, 신영 세...
‘몬스터’ 진태현, 비리 고발한 ‘배신자’ 성유리에 분노 폭발 2016-05-18 07:48:29
세례가 이어졌다. 하지만 도광우는 보상해주면 될 거 아니냐고 악을 쓰며 수감복을 입고도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죄를 인정하고 뉘우치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도광우는 자신이 징역을 선고받은 것이 모두 오수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오수연이 어디서 뭘 하는지 철저하게 보고하라고 명령했다. 오수연의 증언에...
‘몬스터’ 성유리, 일 폭탄+독설+따귀 맞고 해고…공감되는 ‘을’의 현실 2016-05-17 10:42:57
연출 주성우)’에서는 도도그룹 사장 도광우(진태현 분)의 비리를 증언하고 자신의 소신을 지킨 대가로 오수연(성유리 분)이 회사 ‘갑’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당하면서도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수연은 도도그룹의 편에 서지 않고 진실을 밝힌 내부 고발자라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외면 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