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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PEF…경영권 승계 돕고, 대주주 지분 정리 '통로' 되기도 2020-12-01 17:03:29
현대중공업과 GS건설은 각각 KDB인베스트먼트와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등 PEF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재원 확보에 나섰고 유진그룹도 파트너 물색에 한창이다. 지난해 형제간 그룹 분할을 앞두고 있던 KCC는 국내 PEF SJL파트너스와 손잡고 미국 실리콘 제조업체 모멘티브를 인수하면서 그룹 구도를 다시 짰다. 대기업 대주주...
두산인프라코어 본입찰에 현대중공업·유진 참여…GS건설은 불참(종합) 2020-11-24 17:02:19
컨소시엄, GS건설-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유진그룹, MBK파트너스, 이스트브릿지, 글랜우드PE 등이 올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중 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유진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참여를 위한 본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반면 유력후보 중 하나로 꼽혔던 GS건설은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현대重, 두산인프라 인수전 참여…GS건설은 불참 2020-11-24 16:03:10
후보군에는 현대중공업 컨소시엄 외 GS건설-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유진그룹, MBK파트너스, 이스트브릿지,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등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본입찰 마감 결과 GS건설 컨소시엄은 응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GS건설 관계자는 "본입찰 이전에 요구한 만큼의 충분한 실사 자료를 확보하지...
현대중공업지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본입찰 참여 공식화 2020-11-24 14:48:33
컨소시엄 외 GS건설-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유진그룹, MBK파트너스, 이스트브릿지,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등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몇몇 기업은 최대 1조원에 달하는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소송 관련 우발채무를 인수 걸림돌로 여기고 본입찰 참여를 포기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인프라코어 내일 본입찰…DICC 우발채무 관건 2020-11-23 14:05:04
GS건설-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유진그룹, MBK파트너스, 이스트브릿지,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등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금은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더해 8천억∼1조원가량으로 전망된다. 다만 숏리스트에 오른 기업들이 본입찰까지 그대로 참여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의...
두산인프라코어 새 주인은?…내일 매각 본입찰 2020-11-23 13:34:07
GS건설-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유진그룹, MBK파트너스, 이스트브릿지,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등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금은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더해 8천억∼1조원가량으로 전망된다. 다만 숏리스트에 오른 기업들이 본입찰까지 그대로 참여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의...
GS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 2020-10-21 19:01:49
GS건설은 사모투자펀드(PEF)인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꾸려 공동으로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GS건설은 향후 최종 인수에 성공할 경우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공동경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이 인수전에 뛰어든 이유는 주택·건설사업 위주의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보로...
GS건설, 도미누스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 참여 2020-10-21 18:06:49
GS건설은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에 나서기로 결정하고 준비에 착수했다.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는 재무적투자자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현재 두산그룹과 매각주관사는 인수적격후보 5~6곳을 선정해 가상데이터룸 실사를 진행중이다. 현대중공업과 유진기업 등 전략적투자자(SI)들과...
GS도 두산인프라 인수전 '출격' 2020-10-21 17:24:02
GS건설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두산그룹과 매각주관사는 다섯 곳의 인수적격후보(쇼트리스트)를 선정하고 가상데이터룸(VDR)을 통해 실사를 하고 있다. GS건설 컨소시엄 외 현대중공업지주·KD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유진기업, MBK파트너스,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마켓인사이트]GS건설, FI 손잡고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 뛰어든다 2020-10-21 16:54:28
인수 주체는 그룹내 계열사인 GS건설이다.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가 재무적투자자(FI)로 GS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현재 두산그룹과 매각주관사는 약 5~6곳의 인수적격후보(숏리스트)를 선정하고 가상데이터룸(VDR)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유진기업 등 전략적투자자(SI)들과 MBK파트너스, 글랜우드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