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취미로 '이것' 보던 82세 할머니…감전된 60대 수리공 살렸다 [건강!톡] 2024-07-20 07:42:12
따르면, 지난 8일 태국 동부 촌부리주의 한 가정집에서 60대 전기 수리공이 전기설비를 고치다 감전됐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수리공이 설비를 만지다가, 돌연 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키더니 의식을 잃었다. 이 모습을 포착한 할머니가 곧장 수리공에게 달려가 발목에 밧줄을 감은 후...
뒤집힌 벤츠서 도주한 뒤 5일만에 자수 "음주 아니었다" 2024-07-19 09:48:55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사고 후 미조치) 위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혐의로 40대 운전자 B씨가 구속됐다. 그러나 B씨는 음주 수치가 검출되지 않아 음주운전 혐의에서는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점심때 소주 4~5시간을 마셨지만 취한 상태는...
흉기 괴한 맞서 日모자 지킨 中버스안내원 사망…日대사관 애도 2024-06-28 12:50:27
끝에 사망했다. 28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동부 장쑤성 쑤저우시 인민정부는 해당 여성 안내원 후유핑(胡友平)씨가 26일 숨졌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쑤저우시는 (후씨의) 옳은 일을 보고 용감히 뛰어든(見義勇爲·견의용위) 행동을 인정했고, 절차에 따라 쑤저우시 '견의용위 모범' 칭호 추서를 진행하...
中에서 또 외국인 피습...일본인 모자 덮쳐 2024-06-25 17:26:56
동부 장쑤성 쑤저우시 버스 정류장에서 일본인 여성과 미취학 아동인 아들, 일본인 학교 스쿨버스 중국인 여성 안내원 등 총 3명이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고 25일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일본인 모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스쿨버스 중국인...
中서 스쿨버스 기다리던 日모자 흉기 피습…中 "사건 발생 유감"(종합2보) 2024-06-25 17:10:29
등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중국 동부 장쑤성 쑤저우시 버스 정류장에서 일본인 여성 및 미취학 아동인 아들과 일본인 학교 스쿨버스 중국인 여성 안내원 등 총 3명이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는 일본인 모자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스쿨버스 중국인 안내원은 흉기에 찔려...
中서 또 외국인 흉기 피습…스쿨버스 정류장서 일본인 모자 부상(종합) 2024-06-25 12:47:23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중국 동부 장쑤성 쑤저우시 버스 정류장에서 일본인 여성 및 미취학 아동인 아들과 일본인 학교 스쿨버스 중국인 여성 안내원 등 총 3명이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는 일본인 모자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스쿨버스 중국인 안내원은 흉기에 찔...
中서 또 외국인 흉기 피습…스쿨버스 정류장서 일본인 모자 부상 2024-06-25 10:27:31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중국 동부 장쑤성 쑤저우시 버스 정류장에서 일본인 여성 및 미취학 아동인 아들과 일본인 학교 스쿨버스 중국인 여성 안내원 등 총 3명이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는 일본인 모자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스쿨버스 중국인 안내원은 흉기에 찔...
남편 치료 중인 간호사에 흉기 휘두른 아내 '체포' 2024-06-18 17:55:28
동부경찰서는 30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 57분께 모 종합병원에서 남편을 진찰하던 담당 간호사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목 부분에 1.5cm가량 상처를 입어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폴란드, 난민 막으려 벨라루스 국경에 200m 완충지대(종합) 2024-05-30 01:31:03
"국경뿐 아니라 생명을 방어할 때도 모든 수단을 쓸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는 2021년 국경지대에 민간인과 구호 요원 접근을 막는 완충지대를 운영했다가 인권 단체에서 비판받았다.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국방부 장관은 현재 약 5천500명인 국경 수비 병력을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 폴란드와 핀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