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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KB금융지주·국민은행 2024-01-09 21:15:00
권오헌 ▲남부지역그룹 김덕만 ▲중앙지역그룹 허윤호 (조사역)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강대훈 ▲경영기획그룹 김민철 ▲글로벌성장지원부 원수연 ▲글로벌성장지원부 임성수 ◇ 전 보 (실장) ▲비서실 민경호 (국장) ▲이사회사무국 박현철 (부장) ▲AI비즈혁신부 강민숙 ▲연금사업부(상품) 공성율...
[인사] 한미반도체 ; 유진투자증권·유진투자선물 ; 하나증권 등 2024-01-04 18:54:31
김형석▷충북지역본부장 이상범▷충남지역본부장 이준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승진▷서용원 한승엽▷이송형▷전략기획본부 이강우▷ESG경영본부 정환▷기업성장본부 봉충종▷디지털전략본부 하석호▷국제협력본부 김용국▷공급망산업본부 정민하▷주력산업본부 김성호▷첨단산업본부 장종찬▷바이오안...
학교 많은 수원·용인·화성…청약 성적도 '학세권'이 좋네 2024-01-03 17:55:48
잘 갖춰진 ‘학세권’ 지역이 부동산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수원에는 총 157개의 초·중교(초등학교 100곳, 중학교 57곳)가 있다. 경기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가장 많다. 용인(156곳), 화성(150곳), 고양(137곳), 성남(120곳) 등이 수원의 뒤를 잇는다. 서울에서 초등학교와...
"이곳 이기면 100% 승리"…'선거 족집게' 대전 구애작전 돌입한 여야 2024-01-01 18:59:40
상태에서 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입장이다. 지역 내 민심 이반도 변수로 부상했다. 야권은 전통적으로 대전 내 신도심인 유성구와 서구에서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서구에 있는 둔산 신도시의 집값이 급등하자 민주당은 21대 총선 이후 서구 내 주요 선거에서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 내부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대형건설사 수혜" 2023-12-12 08:56:24
100만㎡ 이상 규모로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지역이다. 조 연구원은 "1기 신도시 외 수도권 택지지구, 지방거점 신도시(부산 해운대, 대구 칠곡·수성·달서, 대전 둔산, 울산 구영, 광주 상무) 등이 적용 대상에 포함되고, 서울은 양천구 목동, 강남구 수서, 노원구 상계·중계·하계, 도봉구 창동이 포함될 가능성이...
IBK증권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통과로 대형건설사 수혜" 2023-12-12 08:34:55
경과한 지역이다. 조 연구원은 "1기 신도시 외 수도권 택지지구, 지방거점 신도시(부산 해운대, 대구 칠곡·수성·달서, 대전 둔산, 울산 구영, 광주 상무) 등이 적용 대상에 포함되고, 서울은 양천구 목동, 강남구 수서, 노원구 상계·중계·하계, 도봉구 창동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abullapia@yna.co.kr (끝)...
'입주절벽' 오나…2025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12년래 '최저' 2023-12-05 08:35:12
2013년 19만9천633가구를 기록한 이래 가장 적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6만5천367가구로 예상돼 올해(11만2천755가구)보다 4만7천388가구가 줄어든다. 경기도에서의 입주 물량 감소분은 전국 총 감소분의 37%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양주(1만546가구 감소), 수원(8천218가구 감소), 화성(5천197가구 감소) 등...
용적률 기대 큰 분당·일산…상계·가양도 '들썩' 2023-11-30 17:55:01
둔산, 인천 연수 등 전국 51개가 포함될 전망이다. 이 법이 통과되면 1기 신도시 등 과거에 높은 용적률로 개발돼 재건축이 쉽지 않았던 곳이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된다. 안전진단 면제와 함께 조건에 따라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상향할 수 있어서다. 1기 신도시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물 총면적 비율)은 분당 184%,...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완화…8000만원까지 부담금 면제 2023-11-29 18:32:40
서울 개포·목동·중계·상계, 대전 둔산, 부산 해운대 등 전국 51개 지역이 대상이다. 이들 지역에 용적률 규제 완화, 안전진단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한 게 핵심이다. 두 법안은 국토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연내 본회의를 통과해 이르면 내년 초 시행될 예정이다. 한재영/김소현 기자 jyhan@hankyung.com
분당·일산 용적률 최고 500%로 올려…'1기 신도시특별법' 국회 소위 통과 2023-11-29 18:06:24
지역이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면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가 완화된다. 또 용적률을 최고 500%로 상향하고, 리모델링 가구 수를 늘리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제기된 이주 대책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주도하면서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생활 기본시설(SOC)이나 기여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