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남북 단일팀 사상 첫 메달…카누 용선 여자 200m '동메달' 2018-08-25 16:35:29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여자 200m 결선에서 56초 851로 동메달을 따냈다.올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종합 스포츠대회 사상 두 번째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한 남북은 이로써 종합대회 최초로 메달을 합작했다.단일팀 메달은 한국이나 북한에 속하지 않고 별도...
금맥 터진 금요일의 팔렘방…AG 금메달 3개 쏟아졌다 2018-08-24 19:06:31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2,000m 구간을 7분 12초 86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박현수는 2006년 도하 대회 신은철(남자 싱글스컬), 2014년 인천 김예지(여자 싱글스컬)와 지유진(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에 이어 아시안게임 조정에서 금메달을 따낸 네...
[아시안게임] 조정 단일팀 송지선 "다음에 또 꼭 같이 해요" 2018-08-24 14:52:07
시티의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결선에서 8분 17초 45로 6개 나라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황우석 단일팀 남측 감독이 "그래도 단일팀 가운데 메달 가능성이 가장 큰 종목이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이라고 했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메달 가능성도 엿봤지만 결과는 아쉽게 됐다. 송지선은 "바람이 불었으면 더...
-아시안게임- 박현수,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금메달(종합2보) 2018-08-24 14:33:05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2,000m 구간을 7분 12초 86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박현수는 2006년 도하 대회 신은철(남자 싱글스컬), 2014년 인천 김예지(여자 싱글스컬)와 지유진(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에 이어 아시안게임 조정에서 금메달을 따낸 네...
[아시안게임] 조정 金 박현수 "더운데 물도 못 마시고…할머니 보고 싶어요" 2018-08-24 14:18:07
레가타 코스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데다 호수에 태양 빛이 반사되면서 체감 온도는 40도를 훌쩍 넘기기 마련이다. 한창 더운 오후에는 경기 진행이 쉽지 않아 오전에 끝낸다. 야외에서 잠시 취재하는 기자들도 선크림을 바르기 바쁠 정도로 덥고 뜨거운 정도가 상상 이상이다. 24일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아시안게임- 김병훈·이민혁, 조정 남자 경량급 더블스컬서 1.5초 차 銀 2018-08-24 12:07:22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조정 남자 경량급 더블스컬 결선에서 7분 03초 22로 2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미야우라 마사유키-다케다 마사히로(일본) 조의 7분 01초 70과는 약 1.5초 차이가 났다. 우리나라 조정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박현수(23·경북도청)가 금메달을 따낸 것을 비롯해 금메달 1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8-24 12:00:01
따냈다. 박현수는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2,000m 구간을 7분 12초 86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문보기: http://yna.kr/u9RRbKwDA8z ■ 올여름 폭염 일수 31.2일 역대최다…1994년 연간기록 공식 추월 기록적인...
-아시안게임- 박현수,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금메달(종합) 2018-08-24 11:34:21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2,000m 구간을 7분 12초 86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박현수는 2006년 도하 대회 신은철(남자 싱글스컬), 2014년 인천 김예지(여자 싱글스컬)와 지유진(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에 이어 아시안게임 조정에서 금메달을 따낸 네...
-아시안게임- 박현수,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금메달 2018-08-24 11:30:05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2,000m 구간을 7분 12초 86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박현수는 2006년 도하 대회 신은철(남자 싱글스컬), 2014년 인천 김예지(여자 싱글스컬)와 지유진(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에 이어 아시안게임 조정에서 금메달을 따낸 네...
-아시안게임- 조정 남북 단일팀, 남자 무타포어 6위…한국, 銀 3개 획득(종합) 2018-08-23 17:38:48
남북 단일팀은 23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조정 남자 무타포어 결선에서 6분 59초 61을 기록했다. 6개 출전국 가운데 가장 늦게 결승선을 통과한 남북 단일팀은 6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조정에서 남북은 남자 무타포어와 에이트,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등 3개 종목에서 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