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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베트남·태국에 현지법인…동남아 시장 공략 박차 2016-10-16 18:37:49
‘렛미인’도 평균 4.5% 시청률을 나타냈다.김성수 cj e&m 대표는 “2020년까지 글로벌 톱10 문화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별 핵심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화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과 태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클로저’ 박소담 “요즘 미모 때문에 난리났어”..연기력도 갑이야! 2016-09-10 00:00:00
`렛미인`에 이어 두번째로 연극 출연이다. 앨리스 역을 연기한 그는 "성숙한 멜로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며 "`클로저`를 통해 제 목소리로 관객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출연 동기를 설명했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상대 배우와 호흡이 끊길 수밖에 없지만 무대 위에서는 2시간 동안 링 위에서 싸움하는 듯한...
클로저 박소담 “예쁘고 우아해”...연극하는 순간 ‘서프라이즈’ 2016-09-09 17:11:06
‘렛미인’ 때는 1400석을 채우는 또 다른 뱀파이어 이미지로 연기를 했다면 이번에는 솔직한 앨리스로서 얘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 번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연극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이날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클로저’ 프레스콜에서 “클로저를 원래...
`꽃할배` 미국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나영석 PD "기쁘다" 2016-08-25 17:09:01
미국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전세계인이 공통으로 즐길 수 있는 코드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한편, CJ E&M은 ‘꽃보다 할배’ 미국판은 물론, ‘너의 목소리가 보여’, ‘렛미인’, ‘미생’ 등 다수의 포맷을 해외에 판매해 많은 인기를 얻고...
박소담, 연극 ‘클로저’ 앨리스 역 캐스팅…문근영-이윤지-진세연 계보 잇다 2016-08-03 10:20:10
’렛미인’에 참여하며 다시 한번 실력을 인정받으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스크린과 무대에 이어 드라마 ’뷰티풀마인드’로 브라운관까지 활동영역을 넓히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소담이 이번 연극 ‘클로저’의 무대에서는 어떠한 감성으로 관객을 만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연극...
CJ E&M, 태국서 합작법인…"동남아서 한류 콘텐츠 유통" 2016-05-01 18:39:52
“cj e&m은 태국에 ‘응급남녀’ ‘겟잇뷰티’ ‘렛미인’ 등의 콘텐츠를 수출해 성공 가능성을 봤다”고 설명했다. cj e&m은 올해 영화 ‘수상한 그녀’의 태국 버전을 선보이고 3년간 10여편의 현지 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다.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4月 장,...
이태란, tvN ‘렛미홈’ MC들에 꽃 선물..화기애애함 가득 2016-04-26 17:51:00
이태란이 ‘렛미홈’ mc들에 꽃 선물을 했다.최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렛미인’ 제작진들이 이번엔 집을 바꾸고, 살립니다. 단란한 가족, 4mc의 ‘렛미홈’ 잘 보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해맑게...
이태란, ‘렛미홈’ 4MC에게 깜짝 선물 ‘훈훈’ 2016-04-26 09:00:31
마친 ‘렛미홈’이 4MC들의 케미 돋는 사진을 공개했다.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렛미인 제작진들이 이번엔 집을 바꾸고, 살립니다. 단란한 가족, 4MC의 `렛미홈` 잘 보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4MC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손해 볼까봐 주저하면 작품은 누가 만들죠?" 2016-04-05 18:20:24
연극 ‘렛미인’을 레플리카 방식(오리지널 연출팀과 무대를 그대로 들여오는 제작 방식)으로 제작했을 땐 “정신 나간 짓”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렛미인’은 손해를 조금 봤지만 우리 관객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이제 제가 뭔가를 시작한다고 하면 연극계...
[인터뷰] ‘널 기다리며’, 심은경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6-03-21 16:37:00
‘렛미인’의 이엘리와 오스칼의 이미지를 언급하며 그들에게 가진 동정심을 이끄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뱀파이어 이엘리는 사람을 죽여 피를 먹는 동족이고, 오스칼은 칼을 마치 장난감처럼 사용하는 아주 외로운 친구잖아요. 그 두 아이들이 서로에게 의지하고 좋아하는 사랑의 모습을 꼭 옳다고 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