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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 이대리] 돈·자기만족 동시에…'투잡족' 직장인들 2019-06-10 17:39:56
팔로어가 5000명이 넘을 정도로 적지 않은 관심을 받았다. 자연스럽게 옷을 파는 데 눈을 돌리게 됐다.그의 쇼핑몰은 1인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으로 상품을 홍보하고 포장과 배송은 직접 한다. 하루 평균 20건의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 김씨는 “쇼핑 사업으로 버는 돈이 월급과 비슷하다”며...
"왕에게 고합니다…이곳이 지상천국 안탈리아 입니다" 2019-05-26 14:56:10
게이트와 로어 게이트 두 곳입니다. 우리는 어퍼게이트에서 시작해 켈수스 도서관(library of celsus)을 내려다보며 쿠레테스 웨이를 걸어 로어 게이트로 나갈 거예요. 자, 이제 고대 에페소스인의 시점으로 도시를 탐험해봅시다.”에페소스인이었다면 먼저 입구 근처 바리우스 욕장(various bath)에서 몸부터 씻고...
'팔로어 수십만' 인플루언서, 유통 빅3에 속속 입점 2018-08-13 17:54:43
리 씨의 가방 브랜드 ‘라프앤모어’, 모델 부부로 ‘서아가족 육아 이야기’를 공유 중인 이미지 씨의 ‘끄나리’, 파워 블로거 1세대로 육아맘의 다양한 일상을 공개해 큰 공감을 얻은 이윤영 씨의 여성 의류 브랜드 ‘밥이핫딜 스텔라비’ 등이다. 이들 인플루언서의 팔로어를...
아이돌 앞세우고, 동영상 띄우고… 은행권, SNS 마케팅 경쟁 2018-06-27 18:56:46
신한·국민·우리·keb하나·농협 등 5개 은행의 sns 이용자 수(페이스북·인스타그램 팔로어 기준)는 257만여 명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2월(174만여 명)과 비교하면 6개월 새 47.7% 늘어났다.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은 sns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 은행으로 통한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美 샌프란시스코서 성탄절 테러 기도한 IS 추종자 체포(종합) 2017-12-23 13:30:06
뉴욕 로어 맨해튼 자전거 도로에서 10월 31일 일어난 트럭 돌진 테러와 2015년 샌버너디노 인랜드 리저널 센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를 결합하는 방식의 테러를 계획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해튼 트럭 돌진 테러로 8명이 사망했다. FBI는 제임슨이 지난 9월 페이스북에 ISIS의 활동을 찬양하는 포스트를 올리고...
美 샌프란시스코서 성탄절 테러 기도한 IS 추종자 체포 2017-12-23 06:22:25
리 진술서에는 제임슨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크리스마스에 피어 39 주변에서 테러를 하려 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돼 있다. FBI 샌프란시스코 지부 대변인은 "구체적으로 이 사안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이리어 지역에 현존하는 테러 위협은 없다"고 말했다. 제임슨은 FBI 조사에서 뉴욕 로어 맨해튼...
뉴욕 트럭테러로 자국민 5명 숨진 아르헨티나에 `애도 물결` 2017-11-02 05:43:00
선배인 아구스틴 리카르디는 "희생자들이 같은 학교 복도를 걷고 같은 교실에서 공부했던 이들이라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했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건축가이자 젊은 사업가인 5명은 로사리오 지역 사회의 모범 시민들이었다"면서 "테러에는 중간지대가...
뉴욕 트럭테러로 자국민 5명 숨진 아르헨티나에 '애도 물결' 2017-11-02 02:17:41
예정이다. 이들의 선배인 아구스틴 리카르디는 "희생자들이 같은 학교 복도를 걷고 같은 교실에서 공부했던 이들이라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했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건축가이자 젊은 사업가인 5명은 로사리오 지역 사회의 모범 시민들이었다"면서 "테...
아르헨티나 동창생 5명, 졸업 30년 맞아 뉴욕관광 왔다가 참변(종합) 2017-11-01 17:41:22
5분께 맨해튼 남부 로어맨해튼에서 한 남성이 픽업트럭을 몰고 허드슨 강 강변의 자전거 도로로 돌진, 자전거를 타고 있던 시민과 행인을 덮쳐 8명이 사망하고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1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는 우즈베키스탄의 29세 남성으로 밝혀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즉각 이번 공격을...
아르헨 대학동창 5명, 졸업 30년 맞아 뉴욕관광 왔다가 참변 2017-11-01 14:47:55
로어맨해튼에서 한 남성이 픽업트럭을 몰고 허드슨 강 강변의 자전거 도로로 돌진, 자전거를 타고 있던 시민과 행인을 덮쳐 8명이 사망하고 어린이를 포함한 11∼12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는 우즈베키스탄의 29세 남성으로 밝혀졌다. 수사당국은 범행 현장에서 "이슬람국가(ISIS)를 위해 범행한다"고 쓰인 메모 등이 발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