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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한데 모은 부시 전 대통령…트럼프 '껄끄러운 조우' 2018-12-06 07:12:24
이 자리엔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자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 상대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자리 잡고 있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 옆으로 멜라니아 여사가 자리를 잡았고, 트럼프...
93세 고령에도… ‘봉사는 나의 힘’ 2018-08-28 17:28:48
27일(현지시간) 부인 로잘린 여사와 함께 인디애나주 미셔와카에서 ‘해비타트 프로젝트(사랑의 집짓기)’에 참가했다. 해비타트는 무주택 가정 및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는 사람들의 주거 문제를 돕는 봉사단체다. 카터 전 대통령은 1981년 퇴임 후 꾸준히 이 단체 행사에 참가해왔다. ap연합뉴스
베세토오페라단 창단 22주년 기념 '박쥐' 공연 2018-08-08 18:46:30
재력만을 보고 결혼한 속물다운 그의 아내 로잘린데, 화려한 연예계로 진출하고 싶어 물불 가리지 않는 하녀 아델레 등이 이 작품 주인공이다. 서로 거짓말을 하고 오를로프스키 왕자의 파티에 참석하면서 벌어지는 하룻밤 우스꽝스러운 해프닝을 다루며, 당시 빈 상류사회의 가식과 허영을 풍자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특...
美 전·현직 영부인 5명, '밀입국 아동격리' 한목소리로 비판 2018-06-19 16:51:01
가치에 대한 모욕", 로라 부시 "잔인하고 부도덕" 로잘린 카터 "국가의 수치이자 망신", 멜라니아 "가슴으로 통치할 필요"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의 전·현직 영부인 5인이 한목소리로 밀입국자를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를 격리하는 현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고 NBC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빌 클린턴...
“모리셔스, 12시간이면 닿는 지상천국” 2018-03-16 05:14:05
모든 여행객을 만족시킬 최적의 장소입니다“로잘린 하우흘러 모리셔스관광청 관광진흥담당관은 15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모리셔스 로드쇼’에서 지난해 한국 시장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 등 다른 아시아 시장을 앞섰다고 설명했다. 국내 언론사, 여행업계를...
탈수로 입원한 카터 전 대통령 퇴원…다시 봉사현장으로 2017-07-15 00:19:23
전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여사는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진행된 사랑의 집짓기 75가구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전날 탈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국제 해비타트 측은 "카터 전 대통령이 고령인데도, 뜨거운 태양 아래 일을 하다가 탈수 증세를 보였다"면서 "그는 자신의 상태가...
멜 깁슨 여자친구 로잘린드 로스, 출산 한 달 만에 공식석상 동행 `다정` 2017-02-27 11:41:06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했다. 멜 깁슨과 여자친구 로잘린드 로스는 지난 1월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도 나란히 등장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멜 깁슨은 전 부인 로빈 무어와의 사이에 7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으나 지난 2011년 이혼했다. 또 전 여자친구 옥사나 그레고리버와의 사이에 여섯 살 짜리 딸을 낳았다....
‘환갑’ 멜 깁슨, 9번째 아이 아빠됐다…34세 연하 여친 득남 2017-01-24 15:33:23
멜 깁슨의 여자친구인 로잘린 로스(27)가 이날 아들을 출산했다. 멜 깁슨의 9번째 자녀인 아들의 이름은 ‘라스 제라드 깁슨’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라스 제라드 깁슨은 멜 깁슨의 첫째 딸 한나 깁슨(37)과 36살 차이가 난다. 앞서 멜 깁슨은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멜라니아, 퍼스트레이디 패션 첫 데뷔… 정치적 해석은? "전략적" 2017-01-22 11:19:33
캐롤린부터 1977년 지미 카터 대통령의 부인 로잘린까지 철저하게 `미국산 드레스`를 애호하던 영부인의 전통을 따른 것 같다고 WP는 전했다. 멜라니아는 취임 전날 알링턴 국립묘지에 헌화할 때는 밀리터리룩 스타일의 검정 더블 코트를 입었다. 뉴욕의 자그마한 독립 디자이너 노리솔 페라리의 옷이다. 취임 전야 만찬...
멜라니아 패션도 '아메리카 퍼스트'…퍼스트레이디 패션 첫 데뷔 2017-01-22 10:33:12
부인 로잘린까지 철저하게 '미국산 드레스'를 애호하던 영부인의 전통을 따른 것 같다고 WP는 전했다. 멜라니아는 취임 전날 알링턴 국립묘지에 헌화할 때는 밀리터리룩 스타일의 검정 더블 코트를 입었다. 뉴욕의 자그마한 독립 디자이너 노리솔 페라리의 옷이다. 취임 전야 만찬에는 레바논 출신으로 뉴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