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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3 아닌 '캡처' 컴백…르노삼성 XM3 흥행 이을까 2020-05-13 09:32:06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르노 브랜드의 로장주 엠블럼을 달고 출시된다. 캡처의 전장·전폭·전고는 4230·1800·1580mm로 이전 세대보다 105mm 길어지고 폭도 20mm 넓어졌다. 축간거리는 2640mm다. TCe 260 가솔린 엔진과 1.5 dCi 디젤 엔진이 탑재됐고 독일 게트락의 7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됐다....
르노, QM3 완전변경 소형 SUV `캡처` 출시…2,413만원부터 2020-05-13 09:07:45
`로장주(마름모)`를 달고 이름도 바꿔서 나왔다. 로장주를 단 두번째 승용 모델이기도 하다. 프랑스에서 개발, 스페인에서 생산됐다. 캡처는 2013년 유럽에 첫선을 보인 뒤 70여개국에서 150만대 이상 팔렸고 2014∼2019년에는 유럽 콤팩스 SUV 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 길이가 4천230㎜, 폭 1천800mm, 높이 1천580mm이고...
르노 소형 SUV '캡처' 국내 출시…2천413만원부터 2020-05-13 09:00:00
르노 브랜드의 상징 '로장주(마름모)'를 달고 이름도 바꿔서 나왔다. 로장주를 단 두번째 승용 모델이기도 하다. 프랑스에서 개발, 스페인에서 생산됐다. 캡처는 2013년 유럽에 첫선을 보인 뒤 70여개국에서 150만대 이상 팔렸고 2014∼2019년에는 유럽 콤팩스 SUV 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 길이가 4천230㎜, 폭...
삼성 떼는 르노삼성…르노 수입차 된다 2020-02-19 15:56:06
X. '엠블럼으로 르노는 로장주, 르노삼성은 태풍의 눈을 쓰고 출시되는 자동차 종류도 서로 다르다'며 이러한 설명을 남겼다. 르노삼성의 삼성 지우기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르노삼성은 소형차 클리오를 선보이며 르노삼성의 엠블럼인 태풍의 눈을 대신해 마름모 형태의 로장주 엠블럼을 탑재했다. 국내...
[르노삼성 클리오 시승기] 주행감 묵직한 도로 위 '작은 거인' 2018-06-01 17:25:29
처음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로장주(마름모)’ 엠블럼이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일반 모델에 르노의 고유 엠블럼을 단 차량을 선보인 것은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이다. 클리오는 르노삼성에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존재다. ‘삼성’이라는 이름을 떼고 차의 경쟁력만으로 시장에서...
[新산업 갈아입는 부산] 르노삼성車, 누적생산 300만대 돌파… QM6 가솔린·클리오로 시장 이끈다 2018-05-23 16:06:01
관심을 받고 있다. 차량 전면에도 르노삼성 엠블럼 대신 ‘로장주’(마름모)로 불리는 르노의 고유 엠블럼이 박혀 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원산지인 프랑스보다도 최대 1000만원 가까이 가격을 낮췄다”며 “동급 최고 연비와 검증된 파워트레인 성능에 유럽형 스티어링 휠과 서스펜션이 주...
[시승기] 르노의 소형 해치백 '클리오' 2018-05-20 08:00:01
'로장주'(마름모)로 불리는 르노의 고유 엠블럼이 딱 박혀 있다. 클리오를 17일 시승했다. 강남 가로수길에서 출발해 올림픽대로와 곤지암 나들목을 거쳐 경기 광주의 레스토랑 퍼들하우스까지 달리는 70㎞ 구간이었다. 출발할 때는 비가 많이 내렸지만 중간쯤부터는 비가 그친 도로가 나타나면서 제대로 달려볼 수...
[타봤습니다] 운전 재미와 고효율 매력, 르노 클리오 2018-05-15 21:40:30
르노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로장주 엠블럼을 그대로 달고 시장에 나왔다. 사실상 수입차다. 크기는 유럽 시장에서 폭스바겐 폴로, 푸조 208, 포드 피에스타 등이 속한 b세그먼트(소형)로 분류된다. 유럽의 소형차는 대부분 실용성에 포커스를 맞춘다. 클리오 역시 화려한 기능보단 기본기에 충실했다. 운전석이 전통시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