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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봄 앞두고 이색 향기 마케팅 선봬 2022-02-21 10:00:08
핸드크림 세트는 달콤한 스웨이드와 차분한 시더우드에 바닐라와 머스크가 더해져, 포근하지만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여 남녀 상관없이 편하게 쓸 수 있다. 한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에서 만날 수 있는 대형 로즈월은 1만 송이 장미로 장식하고 은은한 장미향기가 퍼져 주변에 들어서기만 해...
Home Care with Aroma 2022-01-26 12:57:00
테라피스파 시암아로마 버블바스 시트러스, 로즈, 우디 등의 샌달우드 아로마 향이 편안한 힐링을 돕고 2층상의 오일 텍스처가 풍성한 거품을 형성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싼다.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프리로 모든 피부가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사진출처: bnt db, 필킨, 해피바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황홀한 꿈들이 꽃처럼 피어나는 디올뷰티의 2021 홀리데이 기프트 제안 2021-12-14 15:18:00
노트의 센티폴리아 로즈로 한 아름의 플라워 부케를 안은 듯 부드럽고 매혹적인 장미 향이 풍성하게 퍼지며, 베이스 노트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우드 노트가 전체적인 향기를 부드럽게 감싸안으며 더욱 풍성하게 채워준다. 특히 보틀 넥에 장식된 오뜨 꾸뛰르 보우는 디올만의 꾸뛰르 감성과 매력을 발산한다. 더욱 특별한...
네오젠x드림캐쳐, 바디미스트&핸드크림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 2021-09-14 18:00:00
머스크, 한동-러브 로즈, 유현-프리덤 아이리스, 다미- 셀프 베르가못, 가현-데이드림 스위티로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부터 머스크, 샌들우드 계열까지 다양한 향으로 구성된다. 패키지 또한 그간 몽환적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온 그룹 이미지에 걸맞게 트렌디한 파스텔 색상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bnt포토] 보떼로즈 노윤정 '심사도 하고, 편백증기 체험도 하고'(로하스박람회) 2021-08-16 00:15:24
로즈 노윤정이 제주편백우드 영림영농조합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로하스박람회추진위원회와 한국로하스협회 주최, 가교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가 주관하는 로하스 박람회가 ‘지구야, 같이 가자!’를 주제로 열린 로하스(lohas) 박람회는 ‘lifestyles of health and substitutability'의 약자로, 건강한 삶과...
북유럽 나무 시계 브랜드 `베아호이`, 신규 컬렉션 출시 2021-07-21 09:26:16
우드, 로즈 골드와 다크우드, 골드와 블랙우드, 실버와 블랙우드를 선택할 수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천연 목재 사용으로 특별함을 주며, 캐주얼 복장과 정장 슈트에도 잘 어울리는 시계다. `베아호이`는 2013년 설립되었으며, 야누스 대표의 나무와 스테인리스 시계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야누스 대표는 현재...
더이누스, 엄선된 취향 담은 '이누스 큐리에이션 패키지' 공개 2021-07-07 15:39:35
도기, 로즈 골드 컬러의 수전을 배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웰니스 시리즈 힐링 테라피는 여유롭게 머물면서 휴식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욕실 공간을 위한 힐링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세이지 그린 타입과 오렌지 테라코타 타입 두 가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국컬러테라피협회에서 테라피 효능을 인증...
하루 7타 줄인 마쓰야마, 亞선수 첫 그린재킷 입을까 2021-04-11 18:02:57
리시먼(호주),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과는 4타 차다. 마쓰야마는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처음으로 보기 없는 라운드를 펼쳤다. 전반에는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기상 악화로 인한 경기 중단이 그에게는 호재로 작용했다. 경기가 재개되면서 타수를 무섭게 줄여나갔다. ‘아멘 코너’인 11번, 12번홀에서 모두 버디를...
마스터스 '무빙데이' 주인공은 마쓰야마…아시아 첫 그린재킷 주인 될까 2021-04-11 10:37:23
공동 2위인 잰더 쇼플리, 마크 리시먼, 저스틴 로즈, 잘라토리스 등과는 4타 차이다. 마쓰야마는 이번 경기 참가자 중 처음으로 보기없는 라운드를 펼쳤다. 전반에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하지만 기상 악화로 인한 경기 중단이 마쓰야마에게는 호재로 작용했다. 경기가 재개되면서 타수를 무섭게 줄여나갔다. '아멘...
홧김에 퍼터 땅에 '퍽'…김시우, 유리알 그린서 우드로 퍼팅하고도 공동 6위 2021-04-10 09:00:26
단독 선두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3타 차다. 김시우는 13번홀(파5)에서 3.5m 이글 퍼트를 놓쳤고 14번홀(파4)에선 1.5m 짧은 파 퍼트를 놓쳤다. 15번홀(파5)에선 칩샷이 프린지까지 굴러갔다. 퍼팅 차례를 기다리던 그는 결국 분을 참지 못했고 퍼터에 화풀이 했다. 퍼터가 휘어져 쓰지 못하게 되자 김시우는 결국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