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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정…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 풀린다 2021-10-25 14:05:33
사지 에디션은 국내 50대 한정 판매된다. 루비콘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7070만원부터 시작된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은 군용 차량에서 시작된 지프의 정체성은 물론, 가장 다재다능한 픽업 트럭으로서의 면모를 부각시켜주는 동시에 개성 강한 고객들의...
산악코스 도전하는 '지프 와일드 트레일' 9월 국내 상륙 2021-08-26 14:36:05
루비콘 트레일’처럼, 국내 지프 고객들 역시 합법적으로 허가된 산악 코스에서 다양한 트레일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첫 번째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강원도 태백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지프 와일드 트레일을 위해 태백시는 특별히 미개방 코스를 포함, 다양한 마운틴 와일드 코스를 개방한다. 태백시는 국내 최초로...
스텔란티스코리아, 지프 와일드 트레일 개최 2021-08-26 10:26:26
프로그램이다.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미국의 루비콘 트레일처럼 국내 지프 고객들 역시 합법적으로 허가된 산악 코스에서 다양한 트레일을 경험할 수 있다. ??야간 코스는 이번 트레일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개의 코스를 모두 정복한 이들에게는 해당 지역의 지도 라인과 등고선 등 트레일을 통해...
전기차 행사에 테슬라 뺀 美백악관…머스크 "이상한 일" 2021-08-06 14:02:12
행사 현장에는 쉐보레 볼트, 지프 랭글러 리미티드 루비콘 4xE 등 참가 기업들의 자동차도 전시됐다. 다만 CNN은 이들 업체가 전기차를 많이 공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체 매출 가운데 전기차 비율이 2%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 더구나 미국·이탈리아 합작사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프랑스 푸조(PSA)가 합병해...
바이든 "미국 자동차 미래는 전기차"…테슬라 안 불러 2021-08-06 08:33:39
모회사 스텔란티스 등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인 이른바 `디트로이트 빅3` 대표들이 초대됐다. 또 포드 F-150 라이트닝, 쉐보레 볼트, 지프 랭글러 리미티드 루비콘 4xE, GMC 허머 EV, 포드 E 트랜짓 밴 등이 행사장에 전시됐지만, 테슬라 차량은 없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테슬라가...
바이든, 친환경차 비전 발표…'빅3' 초청하고 테슬라 안 불러 2021-08-06 08:23:23
포드 F-150 라이트닝, 쉐보레 볼트, 지프 랭글러 리미티드 루비콘 4xE, GMC 허머 EV, 포드 E 트랜짓 밴 등이 행사장에 전시됐지만, 테슬라 차량은 없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테슬라가 초대받지 못하다니 이상한 것 같다"는 글을 올려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테슬라는 지난 2분기 순이익이...
이낙연·이재명 사생결단 싸우는 이유는 [여기는 논설실] 2021-08-04 09:16:17
뒤 후유증을 어떻게 잘 수습하느냐에 달렸다. 승자가 패자가 화합하지 못한다면 대선 본선에서 필패할 것이라는 사실은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사례가 있다. 그래서 당에선 연인 ‘원팀’을 강조하지만, 지금의 분위기로 봐선 이 전 대표와 이 지사는 ‘루비콘 강’을 건넜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홍영식...
'나초'색 입은 랭글러 출시…국내 30대 한정 판매 2021-07-14 12:17:46
에디션은 2021년식 랭글러 루비콘 파워탑으로만 출시되며 국내에서 30대 한정 판매된다. 주행 성능, 옵션 구성은 랭글러 루비콘 파워탑 트림과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2.0L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들어갔다. 이 동력계 조합으로 최대 272마력의 힘을 낸다. 또 락트랙 사륜구동 시스템과...
보안법 강행 1년, 美 ‘對中 견제법’ 확정 韓, ‘저런들 어떠하리’식 대처로 홍콩發 위기?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1-06-30 09:35:45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넜는데요. 그로부터 1년 후, 최근 들어 양국 마찰이 더 심화되는 가운데 샌드위치에 상황에 놓인 한국 정부는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식투자…GBK가 답이다 2021-06-13 17:21:59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루비콘 기질’을 발휘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부자일수록 돈을 벌 수 있는 확실한 투자수단을 선택하며, 루비콘강을 건너면 되돌아올 수 없듯이 어떤 위험이 닥치더라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그때그때 재료에 따라 ‘단타’에 열을 올리는 국내 주식 투자자들이 가슴 깊게 새겨둬야 할 덕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