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새해 축포`..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2019-01-02 08:53:08

프리미어리그에서 4경기, 지난달 20일 아스널과의 카라바오컵(리그컵) 경기 골까지 포함하면 최근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의 상승세다. 손흥민은 전반 26분엔 직접 해결에도 나섰다. 오른쪽 측면의 무사 시소코가 페널티 아크 뒤편의 케인에게 공을 찔러줬고, 케인이 짧게 넘긴 공을 받은 손흥민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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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9년 첫 경기서 '새해 축포'…도움까지 맹활약(종합) 2019-01-02 04:26:06

20일 아스널과의 카라바오컵(리그컵) 경기 골까지 포함하면 최근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의 상승세다. 토트넘은 전반에만 해리 케인, 에릭센, 손흥민의 릴레이 골이 터진 데 힘입어 3-0으로 완승,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승점 47)를 제치고 다시 2위(승점 48)로 올라섰다. 이날 최전방에 손흥민과 케인을 내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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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으로 떠나기 전 6경기…손흥민 어디까지 몰아칠까 2018-12-24 04:13:15

폭발했고, 20일 아스널과의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번 시즌 그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멀티 골을 폭발한 건 처음이다. 여기에 손흥민은 후반 29분엔 해리 케인이 터뜨린 팀의 6번째 골 어시스트까지 기록해 말 그대로 '만점짜리 활약'을 뽐냈다. 0-1로 뒤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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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으로 떠나기 #손흥민 #토트넘 #경기 #시즌 #아시안컵 #합류

아스널 원정서 '물병' 맞은 알리 "그 덕에 더 달콤한 승리" 2018-12-20 10:12:40

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어리석은 한 사람이 실수를 저질렀다. 나는 아스널 팬을 존중하지만, 아스널이 책임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songa@yna.co.kr 손흥민, 시즌 6호골로 리그컵 준결승 견인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aFt0vX-zLv0]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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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원정서 #아스널 #알리 #승리 #관중석

손흥민 "아스널 원정서 골, 특별해…알리 패스 덕분" 2018-12-20 09:22:04

앞장섰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6번째 골이자, 아스널을 상대로는 토트넘 입단 이후 처음 넣은 골이다. 이달 초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에서 패배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그 경기 때 불거진 자신의 '다이빙 논란'도 씻어낼 만한 득점포였다. 손흥민은 "이 스타디움에서 우리 팬, 동료들 앞에서 골을 넣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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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아스널 #아스널 #손흥민

손흥민 100호골 정조준, 다시 시작된 '지옥일정'이 변수 2018-12-05 09:31:49

토트넘은 3일 아스널전 이후 3일을 쉰 뒤 사우샘프턴전을 치른다. 이후 일정은 매우 빡빡하다. 토트넘은 9일 레스터시티전, 12일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FC바르셀로나전 등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이후에도 비슷하다. 16일엔 프리미어리그 번리전, 20일엔 리그컵 아스널전이 이어진다. 손흥민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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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100호골

손흥민 맹활약했지만…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아스널에 2-4 패배 2018-12-03 09:00:20

여의치 않았다.후반 29분엔 아스널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슈팅이 다이어의 발에 맞고 굴절돼 골대로 빨려 들어갔고, 3분 후 아스널의 루카스 토레이라가 쐐기 골까지 넣었다.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뒤늦게 교체에 나섰고 손흥민은 루카스 모우라에게 바통을 넘겨주고 그라운드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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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맹활약했지만토트넘

뜨거웠던 북런던 더비…영국협회, '바나나 투척' 토트넘 팬 조사 2018-12-03 08:46:20

아스널 벤치 선수들이 이를 도발로 받아들여 몰려나온 것이다. 성난 아스널 팬들은 물병 등을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고, 다이어는 경고를 받았다. 곧이어 손흥민(토트넘)이 페널티킥을 얻어낸 직후에도 양 팀 선수들이 한 차례 충돌했다. 첫 충돌 상황에서 선수들을 직접 말리러 나왔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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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웠던 북런던

손흥민, 토트넘 선수 중 최고 평점..아스널에 패배 2018-12-03 07:55:14

29분엔 아스널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슈팅이 다이어의 발에 맞고 굴절돼 골대로 빨려 들어갔고, 3분 후 아스널의 루카스 토레이라가 쐐기 골까지 넣었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뒤늦게 교체에 나섰고 손흥민은 루카스 모우라에게 바통을 넘겨주고 그라운드 밖으로 나왔다. 토트넘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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