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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린다 김, 로비스트에 대한 한국의 편견에 발끈 "마약 장사꾼이라고" 2016-02-17 14:47:18
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 김이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로비스트'에 대한 편견을 토로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로비스트 발언 논란 당시 한국에서 '로비스트'로 가장 왕성하게 활동했던 린다김을 찾았다.린다 김은 "영어 잘하고 얼굴...
린다김 갑질 논란, 英 다이애나비와 인맥 재조명 "내 부탁 다 들어줘" 2016-02-17 14:24:49
인맥을 쌓았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린다김은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를 “다나”라고 부르며 “에어쇼가 끝난 뒤 왕세자비가 주선한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파티에서 튀기 위해 1억5천만원 상당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면서 “다이아몬드가 뿌려진 옷이었는데 다이애나가 관심을 보였다”고 다이애...
린다김 갑질논란, 클라라에 돌직구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면 로비스트? 잘못된 생각" 2016-02-17 13:57:46
린다김 갑질논란'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본명 김귀옥ㆍ63)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린다김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로비스트 제안 발언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털어놨다.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린다김 갑질 논란, "줄 하나 있다고 무작정 하는 것 아냐" 누구 향한 쓴소리? 2016-02-17 13:43:29
린다김의 인터뷰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린다김은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인터뷰를 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 사건에 아주 불쾌하고 불편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해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어떻게 로비스트가 돼냐"고 말했다. 또...
린다김, 첫사랑의 지인 모임에서 만난 사람 누군가 보니...`이럴수가` 2016-02-17 12:59:50
화제인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인맥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린다김이 정부의 주요 요직 인사들을 알게된 계기가 그의 첫사랑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그녀의 첫 사랑이 누구인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TV조선 `대찬인생`에 출연한 그녀는 무기상 아드난 카쇼키와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그녀는...
린다김 갑질 논란 "고등학생때 10살 연상 재벌2세와 교제" 2016-02-17 12:57:36
2세 첫사랑과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과거 린다김은 TV조선 `대찬인생`에서 재벌2세 첫사랑에 대해 "서울로 무작정 올라와 첫사랑을 만났다. 10살 차이가 났다. 그 사람도 처음에는 내가 여고생이라는 것을 몰랐다"면서 "첫사랑이 미국에서 살 수 있는 여러가지를 마련해줬다. 지금이라면 받았을 텐데 그때는 순수해서 안...
린다김 갑질 논란, 처음 아니다? "기내 흡연 적발, 승무원 경고 무시" 2016-02-17 12:37:57
이를 무시하고 또 다시 담배를 피웠다”고 설명했다. 린다김은 LA공항에 도착한 직후 승무원들에 의해 공항경찰에 넘겨져 약 1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뒤 훈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린다김은 최근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빌린 5000만 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등)로 고소를 당했다. 린다김...
린다김 갑질 논란, 두 딸 모두 엄청난 미인…사위가 케니디가문 `헉` 2016-02-17 12:25:50
쓰기 위해 빌린 5000만 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등)로 최근 지인에게 고소를 당했다. 화장품 남품업 종사자 정모(32ㆍ여) 씨는 린다김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받지 못했고, 오히려 뺨을 때리고 욕설을 했다며 린다김을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린다김 갑질 논란, 두 딸 모두 엄청난...
린다김, "나도 여자다워지고 싶다"...로비스트의 고충 고백 들어 보니? 2016-02-17 12:24:18
논란이 화제인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 2007년 10월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 "고등학교 2학년 때 사귀던 남자친구 집안의 반대로 어쩔 수 없이 미국으로 가게 됐다"며 "우연히 친구 삼촌의 무기상 파티에 도우미로 일을 하게 됐는데 예쁘장한 외모 덕에...
린다김, "26살 때 무기 첫 거래를...체질에 맞았는지" 과거 발언 `관심집중` 2016-02-17 11:33:29
화제인 가운데 린다김의 발언이 새삼 이슈다. 린다김은 과거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로비스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린다김은 로비스트의 수입에 대해 묻는 질문에 "개인별, 프로젝트별로 다르기는 하나 타 직업에 비해 수십 배에 해당하는 수입을 번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26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