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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김정은 공식 초청 2018-07-31 15:28:22
북한을 방문한 샤프룻딘 인도네시아 경찰 부청장은 "인도네시아 안보는 매우 안정돼 있다"면서 북한을 비롯한 각국이 아시안게임 참석을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인도네시아 대통령궁은 이달 13일 남북한 양국에 초청장 사본을 보냈으며 조만간 특사를 파견해 초청장 원본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北 김정은 공식 초청 2018-07-31 15:24:29
함께 북한을 방문한 샤프룻딘 인도네시아 경찰 부청장은 "인도네시아 안보는 매우 안정돼 있다"면서 북한을 비롯한 각국이 아시안게임 참석을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궁은 이달 13일 남북한 양국에 초청장 사본을 보냈으며 조만간 특사를 파견해 초청장 원본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시리아군, 수도 남쪽 IS에 '이틀내 떠나라' 최후통첩"(종합) 2018-04-19 23:53:23
정도를 통제한다. 이날 동부 데이르에조르주(州) 마야딘의 시리아군이 IS로부터 기습 공격을 받아 25명이 전사했다. IS도 13명이 사망했다. 마야딘은 시리아군이 6개월 전 IS로부터 탈환한 유프라테스강 서안 도시다. 한편 시리아 출생 독일인으로서 9·11 테러 모의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극단주의 무장조직원 모하메...
소장각! 나만 알고 싶은 뷰티 아이템 2018-02-12 11:27:16
수 있다. 코랄, 마르살라, 레드 컬러의 립스틱 세트는 고른 발색과 가벼운 사용감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지속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 ‘꽃잎 블러셔’ - 레 메르베유즈 라뒤레 ‘페이스 컬러 로즈 라뒤레 치크’볼터치를 가미하면 분위기가 화사하게 바뀌며 피부를 더욱 맑고 투명하게 보일 수 있어...
‘키스 먼저 할까요’ 오지호,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꾼 변신 2018-02-01 09:34:19
오지호, 결코 미워할 수 없다. 언제나 사랑이 마르지 않는 남자. 이혼한 전 부인도 사랑했고, 지금의 아내도 정말 사랑하는 남자. 이렇게 사랑이 흘러 넘치지만 바람둥이라고 할 수 없고, 서툴어서 어쩐지 미워할 수 없는 남자. 2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속 오지호(은경수 분)의...
"터키서 구금 우려" 미국, 여행주의보 상향…터키도 맞불 2018-01-12 18:41:33
시이르트, 무시, 마르딘, 바트만, 빈괼, 툰젤리, 하카리, 비틀리스 등 남동부 지역은 테러의 위험이 더 크므로 여행을 가지 말라고 따로 당부했다. 그러나 작년 2분기 이래 터키에서 대형 테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조처는 테러보다는 잇단 미국인·미국공관직원 구속에 따른 결정으로 받아들여진다. 터키는...
주말 백화점, 크리스마스 맞아 선물·파티용품 할인행사 2017-12-23 06:00:00
크리스마스 음식을 판매한다. 더메나쥬리, 딘앤델루카, 위고앤빅토르, 루프도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주요 상품은 ▲ 바비큐 폭립(1대) 1만5천원 ▲ 로브스터(100g) 7천500원 ▲ 한우 안심스테이크(1등급·100g) 1만6천900원 ▲ 베키아누보 마르게리타 피자(1판·포장고객) 1만6천원 ▲ 비스테까 티라미수 세트 4만원...
외교차관, 아셈 계기 연쇄 회담…북핵 해결 긴밀 공조 2017-11-21 09:59:50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외교장관은 여권 신장, 북핵 문제 등 양국 관심 사안에 대해 우리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티모 소이니 핀란드 외교장관은 핀란드가 북극이사회 의장국을 맡고 있는 만큼 이사회 옵서버인 한국과 긴밀 협력해나가자고 했다....
쿠르드·아랍연합군, IS 몰아내고 시리아 최대유전지대 장악 2017-10-22 20:58:14
마르 유전지대는 그동안 국제동맹군이 지원하는 SDF와 러시아군의 지지를 받는 시리아 정부군이 IS 점령지 탈환을 놓고 경쟁을 벌이던 곳이다. IS가 2014년부터 점령해 온 알오마르 유전지대는 알마야딘 마을에서 북쪽으로 약 10km 구간에 걸쳐 있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군을...
다시 '본류 문학'으로 돌아온 노벨문학상 역대 수상자 2017-10-05 20:45:24
1983년: 윌리엄 골딩(영국·소설가) = '파리 대왕' ▲ 1982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콜롬비아·소설가) = '백년동안의 고독' ▲ 1981년: 엘리아스 카네티(영국·소설가) = '현혹' ▲ 1980년: 체슬라브 밀로즈(폴란드/미국·시인) = '대낮의 등불' '이시의 계곡' ▲ 197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