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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회적경제육성지원사업 성과 공유대회’ 성황리 마무리 2020-12-29 14:20:37
협동조합, 자활기업을 연계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뇌혈관질환자의 신체적·정신적 회복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로, 소득기준에 따라 일부 유료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서비스 공급모델도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전 대덕구는 독거노인 및 경증치매어르신...
농협생명, 농가 위기 때마다 짠~ '키다리 아저씨' 2020-12-28 15:06:18
해마다 일손을 보태고 있다. 함께하는 마을은 범농협 차원에서 실시하는 도시와 농촌 협동의 새로운 모델이다. 기업 임원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직원들을 명예주민으로 위촉하면서 지속적인 도농교류 활동을 벌인다. 끈끈한 ‘한마을 공동체’ 정신이 생기면 일손 돕기, 지역 특산물 구매, 관광 유치 등이 자연스럽게...
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 창업센터 입주 기업 소개 ‘드림아토’ 2020-12-11 11:18:15
기자재 운영관리, 자문위원회 운영, sns 블로그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특화사업팀은 예비청소년지도사 및 청소년지도사의 자원 확보 및 관리, 레크리에이션 등 자격 과정 운영, 예비청소년지도사(청소년지도사)프로그램 운영, 조합원 행사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문화사업팀은 진로콘서트?토크콘서트?축제 기획 및...
도시재생뉴딜 첫 준공…경남 하동 우리동네살리기사업 2020-11-23 15:00:02
조성돼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마을카페와 식당,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된다.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사업이 추진된다. 너뱅이꿈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관리협동조합이 설립되고, 이를 위한 사전교육도 진행된다....
국토부 "도시재생뉴딜로 2만 명 일자리 창출" 2020-11-23 15:00:01
예비사회적기업과 마을관리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해 도시재생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를 통해 현재까지 약 2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된 것으로 국토부는 추산하고 있다. 진행 중인 사업이 완료될 경우 일자리 창출 규모는 약 7만4,00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참여한 광평리 이기운 이장은 “이...
서울시, 도시재생 마을기업 모집…최대 8천~2억8천만원 지원 2020-10-13 12:00:00
지역 인프라 관리, 주거지 관리 등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지역,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내 소재한 기업이다. 해당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전문가?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법인이어야 하며,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경기도, 무주택자 입주가능한 '경기도형 기본주택.사회주택' 공급 계획 추진 2020-07-21 12:44:44
건축물은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소유하는 장기임대주택을 말한다. 이는 소득 수준에 따른 차별, 비싼 임대료 등 기존 임대주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입주의 벽이 높은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임대료가 비싼 민간임대주택의 단점을 보완하려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축구부 아니어도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는 '개방형 축구클럽 운용' 2020-07-08 16:59:20
참여할 수 있다. 개방형 축구클럽은 마을을 기반으로 초-중-고 학교운동부 연계를 강화해 학교 축구클럽을 안정화하고, 학교 축구부 운영 시스템을 마을에 공유할 수 있어서 공공성과 투명성, 책무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내에 개방형 축구클럽이 있으면, 축구부가 없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도 업무협약을 맺은...
[한경에세이] 주민이 공공을 활용한다면 2020-06-08 18:04:51
추진할 수가 없다. 그동안 도시재생과 마을 만들기, 생태보전, 농·산·어촌 등의 현장에서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적 관리를 통한 해법이 강조돼왔다. 이윤 극대화의 논리와 관료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적 해법을 찾고자 했던 것이다. 시장과 공공주체가 아닌,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같은 제3의 주체...
기부보다 빛나는 '온정의 손길' 이어진다 2019-12-26 16:21:16
사회적 협동조합과 계약을 맺고 퇴직한 만 50세 이상 107명의 신중년을 사회적 기업에 재취업시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도록 도왔다. 중장년들은 경력에 따라 경영전략, 마케팅 홍보, 인사노무, 재무회계, 법률 법무 등 13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인천 지역의 주요 기관도 사회적 기업을 지원해 사회공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