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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성운, '꽃파당' 5번 째 OST '나란 사람' 오늘 음원 발매 2019-10-15 19:53:00
개똥과 이수를 지켜봐야 하는 마훈의 안타까운 상황을 풀 오케스트라 선율과 하성운의 애절한 목소리로 표현해냈다. 최근 마훈과 개똥, 이수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하성운의 독보적인 감성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꽃파당' 김민재X공승연X서지훈. 계속 엇갈리고 있는 세 남녀의 마음 2019-10-15 16:50:00
풍등에 소원을 적는 개똥이와 이를 지켜보는 마훈에게선 설렘이 느껴지고, 궁에서 소원을 적는 이수에게는 사뭇 진지함이 묻어나온다. 제작진은 “10회 방송에서 개똥이와 이수가 칠월칠석을 기념하는 풍등에 담아낸 소원이 공개된다. 로맨스의 변곡점이 될 이들의 속마음을 본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꽃파당' 고원희, 변우석과 설렘 '~ing'…외면 할 수 없는 매력에 빠졌다 2019-10-15 12:45:00
찾은 지화는 마훈과 독대를 하고 이를 도준은 문 바깥에서 지켜보다 마훈을 향해 “저와 혼인하시겠습니까”? 라는 말을 듣게되며 드라마 ‘꽃파당’은등장 인물들 사이의 엇갈림이 최고조에 이르게 했다. 격변의 전반부를 지나 중전 간택령과 도준과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꽃파당 속...
'꽃파당' 서지훈, 공승연 위해 김민재와 힘 합쳤다…혼담 프로젝트 시작 2019-10-15 07:48:01
들었다. 처음과는 다른 마훈의 대답에 이수는 “어째서 마음이 바뀌셨습니까?”라 묻고 마훈은 “소임을 다 하지 못한 책임이 있어 그런 것”이나 “선택은 그 아이의 몫이니 마음은 직접 얻으셔야 할 것입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이수는 “개똥이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지킬 수...
'꽃파당' 김민재, 서지훈과 공승연의 혼사에 나서 2019-10-14 22:12:01
못한 책임이다"고 우회적으로 말했다. 마훈은 "그냥 양반 규수가 아닌 전하라는 걸 알고도 개똥이가 전하 곁에 있으려 하겠냐"며 "길을 열어주는 건 제가 하지만, 선택은 그 아이 몫이다. 개똥이 마음은 전하가 직접 얻으셔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훈은 개똥에게 “반가의 규수가 되고 싶으냐”...
‘꽃파당’ 꽃매파 3인방, 공승연을 진짜 규수로 만든다 2019-10-14 15:25:01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마훈(김민재)의 다음 기회에를 통해 진짜 규수가 되기로 한 개똥(공승연). 그리고 각자의 이유는 다르지만, 규수를 만들어야하는 결과만은 똑같은 마훈과 개똥을 위해 꽃매파들이 스승으로 나설 예정이다. 어릴 적, 추노꾼을 피해 도망치다가 헤어진 오라버니 강(장유상)을 드디어...
반환점 돈 '꽃파당', #로맨스 #서사 #변화 #중매…제2막 관전 키워드 2019-10-14 09:21:00
꽃파당’이 제2막을 열었다. 지난 8회 엔딩에서 마훈(김민재)이 개똥(공승연)과 이수(서지훈)의 혼사를 받아들이며, ‘꽃파당’의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고원희가 제2막 관전 키워드를...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의문의 대감, 손창민의 정체는 2019-10-13 18:45:01
윤동석 대감의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마훈과 윤동석의 관계를 비롯해 마훈이 윤동석의 딸 수연의 신분을 빌리게 된 이유도 공개된다”고 귀띔했다. 그리고 “윤동석 역으로 특별 출연 중인 배우 손창민이 극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그의 활약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변우석, 드디어 드러난 한양 한량 도준의 大서사 2019-10-10 07:54:29
마훈의 마음도 가장 먼저 알아차린 도준은, 개똥을 향한 영수의 질투를 알아차리고 "영수 마음도 이해해주게. 반대하는 척해도 못 이기는 척 자넬 따르던 영수가 아니었나? 근데 그사이에 개똥이 들어왔으니 뺏겼다 싶었을 걸세. 남의 마음은 그리 꿰뚫어 본다는 양반이 가끔 왜 그리 주변 감정에는 무디나? 헐렁한 나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변우석, 한량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2019-10-09 16:32:01
마훈을 만나 ‘꽃파당’의 정보꾼이 된 곳도 기방이었다. 이처럼 어머니 때문에 자신의 앞길이 망가졌다고 생각하는 도준은 임씨 부인의 혼사에 관심이 생기면서도 “창창한 자식 앞길 밟고 가는 꽃길”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저 유유자적 음주가무를 즐기는 한량이라고 생각해왔던 도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