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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김혜수, `실제 형사를 방불케 하는 수수한 복장...스르륵?` 2016-03-02 20:19:59
트렌치 코트와 블랙 후드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후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그레이 숄더백으로 마무리해 자칫 답답할 수 있는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그널’ 김혜수가 선택한 그레이 백은 브루노말리의 ‘블루미 G’ 제품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넉넉한 수납 공간과 세련된 컬러 블록이 매력적이다....
회사 안에서도 ‘썸’ 유발하는 웜비즈룩 2016-01-07 10:36:28
안에서 입는 경우라면 패턴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톤 다운된 컬러의 아이템을 선택해야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미팅이나 외출 시엔 패딩재킷이나 경량 패딩이 내피된 코트를 외투로 착용해 비즈니스맨의 젠틀한 스타일은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사무실에 얇지만 따뜻한 경량 패딩이나 패딩...
가짜라서 더 당당하다 '페이크 퍼' 2016-01-02 18:05:00
코트엔 55~200마리가 고통스럽게 삶을 마감한다는 것이다. 한동안 모피가 외면받았던 데는 이런 비윤리적 생산 방식에 대한 거부감이 적잖이 작용했다.최근 출시된 페이크 퍼 제품은 20~30대에 잘 어울리는 화사한 디자인이 많아 젊은 층에도 인기가 좋다. 코트 재킷 조 ?등의 외투류는 물론 가방이나 잡화류까지 다양한...
여성의 우아함을 강조하는 ‘퍼 부츠’ 2015-12-18 13:08:05
셔츠, 재킷, 코트 등 어디에나 잘 어울려 캐주얼부터 로맨틱룩까지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자칫 발이 부해 보일 수 있으므로 슬림하면서 유니크한 디테일의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전체적인 안감이 퍼로 되어있는 부츠는 보온성을 높여 한 겨울 추위에도 포근한 느낌을 주며, 전체적인...
‘보온&스타일 ’두 마리 토끼 잡을 겨울 男 스타일링 꿀팁 2015-11-25 11:47:13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것이 특징인 패딩 코트가 좋다. 여기에 이너로 두터운 집업 스웨터를 함께 매치하면 세련된 캐주얼룩이 연출된다. 이때 이너웨어의 컬러를 트렌디한 버건디 컬러나 패턴으로 선택하면 훨씬 더 센스 있는 레이어드룩 연출이 가능하다. 하의는 청바지와 워커를 더하면 자유로우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이 물...
하나로 일당백 스타일 연출하는 ‘코트’ 2015-11-12 10:46:32
체크 코트 올 시즌 패션 피플들이 먼저 찾아 입기 시작하면서 체크 코트는 다시 트렌드 전선에 우뚝 섰다. 특히 차콜, 그레이 컬러의 체크 코트는 모든 컬러 가운데서도 가장 시크 해 보인다. 정장이나 청바지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사진=올젠, 브루노말리, 금강제화) jmue@wowtv.co.kr
"체형별 어울리는 부츠 따로 있다" 스타일리스트 비법 大공개 2015-11-11 10:50:36
롱 코트 <부츠 : 브루노말리 / 사진제공 : 금강제화> 다리가 너무 가늘거나 휘어서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여성들도 굵고 짧은 다리를 가진 여성들만큼 부츠 선택 시 많은 고민을 한다. 이런 여성들의 경우 버클 등 장식이 많이 달려 화려하고 밝은 컬러의 블록 힐 미들 부츠를 신어주면 가늘고 휜 다리를 커버해 줄 수...
[bnt화보] 정혜성 “영화 ‘사도’ 속 송강호 선배의 연기 잊히지가 않아” 2015-11-02 17:24:00
못 말리는 셋째 딸로 변신하며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기 시작했다. 쉬는 날 친구를 보기보다는 차라리 그 시간에 업계 관계자를 보는 게 미래를 위해서 더 낫다고 단언하는 그. 배우로서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의지를 다졌던 그는 일상의 모든 일정을 성공을 위해 세팅한 것처럼 보였다. 늦가을의 서늘함도 무색하게 만드는...
[bnt화보] 정혜성 “성균관대 선배인 주원 닮고파” 2015-11-02 17:22:00
못 말리는 셋째 딸로 변신하며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기 시작했다. 쉬는 날 친구를 보기보다는 차라리 그 시간에 업계 관계자를 보는 게 미래를 위해서 더 낫다고 단언하는 그. 배우로서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의지를 다졌던 그는 일상의 모든 일정을 성공을 위해 세팅한 것처럼 보였다. 늦가을의 서늘함도 무색하게 만드는...
[bnt화보] 정혜성 “‘개그콘서트‘ 같은 예능프로그램도 연기 공부의 소재” 2015-11-02 17:18:00
못 말리는 셋째 딸로 변신하며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기 시작했다. 쉬는 날 친구를 보기보다는 차라리 그 시간에 업계 관계자를 보는 게 미래를 위해서 더 낫다고 단언하는 그. 배우로서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의지를 다졌던 그는 일상의 모든 일정을 성공을 위해 세팅한 것처럼 보였다. 늦가을의 서늘함도 무색하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