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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리인단 14명으로 늘어…헌법재판관·검찰총장 출신 합류 2025-01-16 22:08:09
2011년까지 일했다. 정상명 변호사는 법무부 차관, 대구고검장, 대검 차장 등을 거쳐 2005~2007년 검찰총장을 지냈다. 1994년 대구지검 초임 검사였던 윤 대통령의 첫 부장검사가 정 변호사였고, 윤 대통령 결혼식 주례를 맡기도 해 윤 대통령의 '멘토'로 통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유럽 휩쓴 목관 앙상블 '프랑스의 바람' 내한 2025-01-15 18:20:13
루셀 ‘피아노와 목관 5중주를 위한 디베르티멘토’, 투일레 ‘피아노와 목관 5중주를 위한 6중주’ 등을 연주한다. 티에리 페쿠, 기욤 코네송 등 프랑스 현대음악 작곡가의 작품을 처음 소개하며 정체성을 강화해 온 악단인 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실베스트리니 ‘피아노와 목관 5중주를 위한 6중주’를 세계 초연할 예정이...
이화여대 외 4개 대학,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 ‘2024 AI 창업가정신 부트캠프’ 성공적으로 마무리 2025-01-15 09:29:44
기술적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맞춤형 멘토진을 구성해 팀별로 구체적인 피드백과 멘토링을 제공한 것이 큰 특징이다. 프로젝트를 최종 발표한 12개 팀 중 대상은 자투리 시간 활용 아르바이트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한 이화여자대학교 ‘스트아트’ 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이화여자대학교 ‘얼리어스’ 팀,...
"한식 전도사 양성" CJ제일제당 퀴진케이, 해외서 팝업 운영 2025-01-14 11:03:26
셰프와 멘토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 등이 참석했다.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젊은 한식 셰프 육성과 한식 문화 전파를 통한 K푸드 위상 강화라는 목표로 △한식 팝업 레스토랑 운영 △한식 파인 다이닝 실습 △한식 명인, 유명...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올해 해외서 팝업 매장 운영 2025-01-14 10:27:53
참여했던 청년 셰프와 멘토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 등이 참석했다.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젊은 한식 셰프 육성과 한식 문화 전파를 통한 K-푸드 위상 강화라는 목표로 ▲ 한식 팝업 레스토랑 운영 ▲ 한식 파인 다이닝 실습...
베트남에 'LS드림센터'…미래세대 교육 후원 2025-01-13 16:05:29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이공계 전공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자율주행 자동차 AI 미션 챌린지’, ‘스펙트럼 스피커 제작’ 등 각종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 인천, 경기 안양, 경북 구미, 강원 동해 등 총 9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LS그룹은 지난해 7월 17일부터 8월...
대교에듀캠프, 경상북도와 저출생 극복 위한 돌봄 사업 추진 2025-01-13 09:42:47
'독서(키즈스콜레)' '과학(드림멘토)' '심리 상담(드림멘토)'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공보듬센터는 경북도청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공돌봄시설이다. 방형식 대교에듀캠프 대표는 “대교그룹의 유아·아동 대상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K-공공보듬 이용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구직자에 지급하는 청년수당…'서울런' 참여자에 우선권 준다 2025-01-12 17:59:36
서울런은 중위소득 60% 이하 취약계층에 온라인 콘텐츠와 멘토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교육 사다리 사업이다. 2024년 말 기준 회원은 3만1170명, 참여 멘토는 1800명 규모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청년수당 지원 인원(2만 명)의 최대 20%(4000명) 범위에서 서울런 참여자를 우선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두...
"동경했던 선배 기업가 만나며 동기부여 얻었죠" 2025-01-12 17:15:36
‘멘토’ 4명이 마이크를 잡았다. 11일 모 작가는 “인공지능(AI)으로 많은 것이 인간을 대체할 것 같지만 감동을 주는 일, 뭔가 다른 걸 해보겠다고 결심하게끔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 대 사람 관계에서만 가능하다”며 ‘설득의 기술’을 전했다. 이 의장은 “메가존클라우드는 15년 전까지 거의 존재감 없는 회사였고 저...
"노래는 당연하고"…또 음악 서바이벌? '언더커버'의 출사표 [종합] 2025-01-10 12:19:24
멘토로서 섬세하게 심사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예고했다. 또 "('언더커버'는) 노래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경연이 아니다"며 "한 분 한 분의 개성이 어떻게 살아있는지,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더 봤다"고 전했다. '커버 1세대' 그렉을 시작으로 '누적 조회수 40억 뷰' 차다빈, 'OST계 블루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