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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9-10 15:00:03
떨어진 무등구장 의자 09/10 13:28 서울 사진부 도심 속 레고 시티 정글로 놀러 오세요! 09/10 13:32 서울 사진부 코레일,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패스부문 대상 09/10 13:36 서울 사진부 농협경제지주, '유소년승마단' 창단 09/10 13:39 서울 이지은 빨간불 켜진 현대·기아차 판매량...
이승엽 은퇴투어 KIA의 선물, '전설의 시작' 무등구장 의자(종합) 2017-09-10 14:32:30
이승엽 은퇴투어 KIA의 선물, '전설의 시작' 무등구장 의자(종합) 이승엽, 1995년 5월 2일 무등구장서 이강철 상대 1호 홈런 (광주=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1995년 5월 2일 광주 무등구장. 얼굴에 아직 여드름 자국이 남은 '아기 사자'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은 해태 타이거즈전에 4번 타자로 출전해 6회...
이승엽 "무등구장, 아버지가 '여기서 뛰어야 한다' 하셨던 곳" 2017-09-10 13:45:27
(무등)야구장 옆을 항상 지나갔다. 지금 아버지께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때 '여기서 뛰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승엽은 1995년 5월 2일 무등구장에서 이강철을 상대로 프로 1호 홈런을 쳤다. KIA 구단은 이를 기념해 은퇴 투어 선물로 당시 무등구장 홈런 타구가 떨어진 곳의 의자를 선물로...
이승엽 은퇴투어 KIA의 선물, '전설의 시작' 무등구장 의자 2017-09-10 12:37:53
이승엽 은퇴투어 KIA의 선물, '전설의 시작' 무등구장 의자 이승엽, 1995년 5월 2일 무등구장서 이강철 상대 1호 홈런 (광주=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1995년 5월 2일 광주 무등구장. 얼굴에 아직 여드름 자국이 남은 '아기 사자'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은 해태 타이거즈전에 4번 타자로 출전해 6회 1사 후...
'제2의 인생 응원합니다'…광주서 꽃다발 받은 이호준 2017-08-16 19:09:28
1피안타 무실점) 역시 광주 무등구장이었다. 하지만 투수로는 빛을 보지 못했고, 1996년 타자로 전향하면서 장거리 타자로 가능성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2000년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이호준은 광주를 떠났지만, "야구선수로 마지막은 광주에서 보내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20여 년...
마지막 광주 원정…이호준 "야구장에 예의 지키겠다" 2017-08-16 09:11:06
때부터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무등구장에서 첫 게임 투수로 올라갔던 것부터 다 생각난다. 예전에는 막연히 '광주에서 끝내면 좋겠다' 싶기도 했지만,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더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올해를 끝으로 '국민타자' 이승엽(41·삼성 라이온즈)도 유니폼을 벗는다. 한국 야구에 굵은...
KIA, 54경기 만에 77만6천103명…역대 최다 관중 돌파(종합) 2017-08-15 20:29:33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3년까지 홈으로 썼던 광주 무등경기장 최다 입장 관중은 2011년 달성한 59만2천653명이다. 올해 KIA는 4월 이래 선두를 질주하면서 구장 개장 이래 최다인 9번의 매진(2만500석)을 달성했다.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만원은 2009년이다. 당시에는 정원 1만2천500명인 무등경기장을 홈으로 썼다....
KIA, 시즌 54경기 만에 구단 역사상 최다 관중 돌파 2017-08-15 19:13:20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3년까지 홈으로 썼던 광주 무등경기장 최다 입장 관중은 2011년 달성한 59만2천653명이다. 올해 KIA는 4월 이래 선두를 질주하면서 구장 개장 이래 최다인 9번의 매진(2만500석)을 달성했다.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만원은 2009년이다. 당시에는 정원 1만2천500명인 무등경기장을 홈으로 썼다....
나광남 심판 통산 2천500번째 출장 경기 비로 연기(종합) 2017-07-22 18:20:26
1994년 4월 10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해태 타이거즈 경기에 2루심으로 처음 출전한 나 심판은 2012년 8월 29일 군산에서 열린 삼성-KIA 타이거즈 경기의 주심을 맡아 KBO 리그 역대 4번째로 심판위원 2천 경기 출장을 이룬 바 있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나광남 심판, 통산 2천500경기 출장…KBO리그 두 번째 2017-07-22 18:03:35
1994년 4월 10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해태 타이거즈 경기에 2루심으로 처음 출전한 나 심판은 2012년 8월 29일 군산에서 열린 삼성-KIA 타이거즈 경기의 주심을 맡아 KBO 리그 역대 4번째로 심판위원 2천 경기 출장을 이룬 바 있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