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TV 저녁 생생정보’ 불향가득 주꾸미 비빔밥, 1인 8000원으로 푸짐하게 2016-06-16 19:00:35
주꾸미비빔밥이 주요메뉴다. 무생채, 오이 등 매일아침 손질하는 신선한 나물의 아삭한 식감과 쫄깃한 주꾸미의 조화가 일품이라고. 또한 매콤한 주꾸미 볶음과 함께 먹으면 더 좋다는 얼음 동동 뜬 묵사발이 함께 제공된다. 이렇게 푸짐한 차림에도 가격은 1인 8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손님들은 “먹고나서도 계속...
`2TV 저녁 생생정보` 2500원 콩나물비빔밥, 커피값보다 싼 밥집이라니 2016-04-08 19:14:26
지어낸 흰쌀밥에 아삭한 콩나물과, 김가루, 부추, 무생채와 양념장, 그리고 참기름을 넣어 비벼주면 완성이다. 여기에 볶은 소고기를 추가한 소고기콩나물비빔밥은 500원 더 비싼 3000원에 판매된다. 손님들은 “집에서 해먹는 것 보다 더 맛있다” “커피값 보다도 싸다” “2500원으로 이런 밥은 못 먹는다”며 만족했...
[SNS 맛 감정단] 가벼워진 주머니를 위한 '혜자 맛집' 2016-02-27 09:00:07
먹어도 맛있지만, 함께 나오는 콩나물과 부추 무침, 무생채, 열무김치 등을 넣어 비빔밥처럼 만들어 먹어도 별미다. 계란 후라이는 500원이면 추가할 수 있다. 시골에서 만들어오는 이곳의 두부와 청국장은 별도로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6500원으로 디저트 뷔페를, 신촌 '곰미커피' 신촌의 수제 디저트...
성수동 갈비골목, 300g에 단 돈 만원…"저렴하고 푸짐한 양이 인기비결" 2015-11-10 19:34:01
인기비결이었다. 또한 무생채, 양념꽃게장 등 시원하고 깔끔한 밑반찬이 손님들의 구미를 만족시켰다. 또한 7군데 식당마다 갈비 양념의 맛이 조금씩 달라 손님들의 기호에 따라 식당을 고르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TV입장정리] ‘삼시세끼’ 박형식의 배운 먹방, 아직 한 입 남았다 2015-10-24 07:00:00
무생채를 만드는 차승원의 옆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은 그는 “어렸을 때 엄마가 무생채나 김장을 할 때 제가 옆에 앉으면 입에 넣어주셨다”며 다시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차승원은 “지금 넣어달라는 거냐”라며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생채를 손에 집어 박형식의 입에 넣어줬다. 그러자 박형식은 흥이...
‘3대 천왕’ 백종원 “김준현, 먹방에 깊이가 있다”…먹선수 인정 2015-09-03 10:00:00
양념에 볶은 라면 사리를 무생채와 비벼 먹자, 김준현이 “뜨거운 거에는 항상 차가운 걸 얹어서 그 식감을 맛 봐야 한다. 기가 막힌 거다”라며 설명했던 것. 그러자 백종원은 자신의 의도를 곧장 알아차린 김준현을 환한 웃음으로 바라보며 대견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잘 먹는 분이 먹기만 하는 거하고, 알고 먹는...
`집밥 백선생` 윤박-송재림, 황당한 무생채 요리에 백종원 당황 2015-09-02 09:08:23
폭소를 자아냈다. 윤박은 무생채에 석류식초를 넣고, 송재림은 사이다를 쏟아 넣었다. 이를 본 백종원은 당황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무생채의 맛을 본 두 사람은 “무가 두꺼워서 맛이 안 밴다”라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이에 백종원은 “그 맛이 무에 배도 문제다”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SNS 맛 감정단] 도심 속 장미정원…중랑천 맛집 2015-06-03 08:14:09
효능이 있다. 반찬은 배추김치, 오이지, 무생채 등 다양한 김치 종류가 있다. 오리와 버섯을 먹고 남은 국물에 찹쌀밥을 넣어 죽을 끓여 먹으면 담백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연탄불로 구운 육질 좋은 목삼겹, 불타는 연탄불 숯불구이 묵1동 도깨비시장 골목 코너에 위치하고 있는 이 곳은 외관부터 오래된 노포임을...
‘진짜 사나이’ 헨리, 무생채 맛없다는 김수로 지적에 “미역국이 차갑다” 반격 2014-07-06 20:39:39
이어갔다. 김수로는 무생채가 맛이 없었던 이유에 대해 “식초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무생채에 설탕을 들이부었던 헨리는 잠자코 입을 다물었다. 이에 헨리가 반격에 나섰다. 헨리는 식판에 담겨 있던 미역국을 맛보더니 “미역국이 차갑다”고 지적해 취사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방송에서 대원들은 한국어...
`진짜 사나이` 김수로-천정명-헨리, 아라우 부대 요리에 도전장 2014-07-06 10:57:32
무생채`를 보여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 필리핀까지 가다니 대단하다" "`진짜 사나이` 필리핀에서도 우리나라 군인 화이팅" "`진짜 사나이` 김수로 천정명 헨리의 요리 대결 흥미진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