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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승우가 `잡아야 산다`에 담고자 했던 것 3가지(#액션 #코믹 #책임감) 2016-01-16 22:26:18
다수로 싸운 장면을 꼽았다. 해당 장면에 대해 무술 감독도 "전 세계 어떤 영화에서도 버스 안 액션신은 없었다. 추후 다른 영화들의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며 자신했다고 하는데. 김승우는 "액션신만 놓고 봤을 때 두고두고 회자가 될 것 같다"며 자부심을 드러냈고,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액션신 한 가운데 본인이 있었음...
‘동네의 영웅’ 박시후-이수혁-권유리 등 6인 포스터…‘공감 캐릭터’ 가득 2015-12-30 11:05:00
백시윤 역할을 맡은 박시후는 실전 무술의 전문가이자 전직 비밀요원답게 다양한 무술과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독기 가득한 눈빛과 동네 형 같은 온화한 눈빛, 불의에 맞서는 그림자와 동네술집 사장을 오가는 박시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생계형 형사 임태호(조성하) 3남매를 둔...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육중완 배신하고 김병만 선택… 결과는? 2015-12-17 15:57:48
이어 도에서도 팀장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봉술 훈련에서는 구하라, 하재숙, 오정연이 팀을 이룬 육중완 팀이 ‘달인’ 김병만 팀을 꺾는 이변을 일으킨 바 있지만, 이번에는 구하라가 육중완을 배신하고 김병만 팀을 선택했다. 덕분에 육중완은 하재숙, 오정연 단 세 사람으로 도 무술을 연마해야 했다. 육중완은 “이건...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신규 클래스 '궁수' 등장 2015-09-17 16:38:01
죽이는 원거리 클래스 이다.또한, 신규 클래스 추가와 함께 무술대회, 탈것 세련, 결혼 퍼레이드, 일일 출석 체크 보상 수정 등을 업데이트 하며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은 한층 더 풍부한 컨텐츠를 갖추었다.한편,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은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와 신규 서버 오픈 이벤트...
[김헌식 칼럼] ‘여자를 울려’ ‘미세스캅’ 여경이 마미캅이 되기까지… 2015-08-13 14:55:08
이 드라마의 이시영은 실종 전담반 팀장이며, 열혈 형사로 좀 더 세다.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도 적극적인 여경은 등장한다. 장나라는 좀 더 섹시한 여성이나 남성 혹은 중성적인 면보다 로맨스에 기운 여성성을 강화한다. 그래서인지 사건 해결은 기본이지만 그 주요 내용은 로맨스에 더 방점이 있는 듯 싶다. 영화...
[핫] 한국 게임판 흔들 모바일 AOS '난투' 납신다' 2015-07-28 14:22:56
모바일게임에까지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김 팀장은 "네이버는 대규모 마케팅을 통해 유저를 끌어 모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그리고 출시한 게임들이 모두 대작이었다. '난투'의 뛰어난 게임성 대한 부분도 어느 정도 대변해줄 수 있다"고 전했다. 쿤룬코리아는 '난투' 이전 'coa(코아)'부터...
이천희-박성웅-조정석, 리더 3인방 등장 2015-07-24 09:14:00
남부러울 것 없었던 강은혁이 특범팀 팀장으로 임명 되면서 난생 처음 겪게 되는 당황스러운 경험들을 유쾌하게 그려내 극의 재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특범팀의 리더인 이천희는 팀원 아끼는 투철한 책임감이 매력포인트다. 깔끔한 수트 차림의 젠틀한 겉모습과는 달리 팀원들과 순탄치 못한 첫 만남으로 웃음을 자아낸...
‘너를 기억해’ 이천희, 서인국과 팽팽한 신경전…‘특급 존재감’ 2015-07-08 10:30:42
미묘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놀라운 무술 실력으로 범인을 제압하며 특수범죄수사팀 팀장으로 남자다운 매력을 선보였던 은혁은 현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 싸움에서도 극의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이날 은혁은 현과 정식 자문 문제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처음 공식 자문을 요청했다 단칼에 거절 당해...
‘처용2’, 오지호 전효성 하연주 캐스팅 확정...본격 제작 돌입 2015-06-24 13:37:00
무술 실랏을 현대적으로 변형한 액션의 조합으로 오싹하고 강렬한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지박령(특정 공간에서 떠나지 못하는 영혼)에서 풀려난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 역)의 활약상과 처용의 새 파트너 정하윤의 등장 등 흥미 요소를 강화했다. ‘처용2’는 귀신을 보는 형사라는 전례 없는 캐릭터와 사건 해결의...
[인터뷰] 하연주 “‘멘사 출신 타이틀’ 고맙고도 부담스럽다” 2015-05-19 15:51:00
또 무술 액션 등도 꼭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작품 중 하나다. 시상식 드레스가 이슈가 됐다. 처음에는 왜 그렇게 화제가 되었는지 의아했다. 피팅할 때는 그렇게 노출이 심하지 않았는데, 당일에는 유독 과감한 패션으로 보여졌던 것 같다. 아마 누드톤에 대해서 갖는 일종의 판타지 때문이지 않을까. 그래도 좋게 이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