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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선두 싸움…전북 '굳히자!' vs 울산 '뒤집자!' 2019-05-31 07:00:01
골잡이 박용지(6골)가 이끈다. 전북은 김신욱(7골), 문선민(4골), 로페즈, 이승기, 임선영(이상 3골), 이동국, 손준호(이상 2골) 등 K리그1 간판 공격수들이 수두룩하고, 상주와 홈에서 맞붙는 터라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전북과 울산은 득점 차이가 6골이나 되는 만큼 두 팀이 15라운드에서 나란히 비긴다고 해도 전북이...
[ 사진 송고 LIST ] 2019-05-30 10:00:02
21:07 서울 이지은 '팍 숙여' 05/29 21:14 지방 이영호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전북 현대 문선민 05/29 21:15 지방 김동민 NC 박석민 타격감 절정 05/29 21:20 지방 김동민 롯데 이대호 '안 풀리네!' 05/29 21:20 지방 김동민 자신감 보이는 NC 박석민 05/29 21:23 지방 김동민 NC 배재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30 08:00:06
키움에 역전승 190529-1120 체육-008621:42 '문선민 멀티골' 전북, 강원 꺾고 '선두탈환 & 3연승 행진'(종합) 190529-1122 체육-008721:46 [프로축구 중간순위] 29일 190529-1124 체육-008821:51 3골 폭발한 수원, 포항 잡고 K리그 400승 달성(종합) 190529-1125 체육-008922:04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문선민 멀티골' 전북, 강원 꺾고 '선두탈환 & 3연승 행진'(종합) 2019-05-29 21:42:20
문선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문선민의 첫 번째 슈팅은 강원 골키퍼 함석민의 방어에 막혔지만 흘러나온 볼을 문선민이 재빨리 밀어 넣었다. 문선민은 전반 25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강원 수비수 이호인의 핸드볼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전북은 이동국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슛한 볼이 크로스바를...
'문선민 멀티골' 전북, 강원 꺾고 3연승 행진 2019-05-29 20:57:47
문선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문선민의 첫 번째 슈팅은 강원 골키퍼 함석민의 방어에 막혔지만 흘러나온 볼을 문선민이 재빨리 밀어 넣었다. 문선민은 전반 25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강원 수비수 이호인의 핸드볼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전북은 이동국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슛한 볼이 크로스바를...
[ 사진 송고 LIST ] 2019-05-22 10:00:02
붙이고 달리는 문선민 05/21 19:28 지방 정경재 달리는 문선민 05/21 19:28 지방 정경재 '내가 더 높아' 05/21 19:31 서울 임헌정 김광현 '안 풀리네' 05/21 19:36 서울 임헌정 한숨 돌린 김광현 05/21 19:51 서울 임헌정 김민성 '얼쑤' 05/21 19:54 지방 홍기원 만루 위기 넘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15 15:00:06
문선민·한승규, 아중중학교에 핫도그 '300인분 선물' 190515-0688 체육-005414:22 야구협회, 동급생 폭행한 학생 선수에 출전정지 3년 190515-0699 체육-005514:31 프로축구 포항, 초중고 여자축구부에 2천만원 용품 지원 190515-0720 체육-005614:46 프로농구 김종규, 12억 제의 거부…재정위원회 회부돼 공시...
전북 문선민·한승규, 아중중학교에 핫도그 '300인분 선물' 2019-05-15 14:17:03
문선민·한승규, 아중중학교에 핫도그 '300인분 선물'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공격수 문선민과 미드필더 한승규가 전주 아중중학교(교장 소형수)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핫도그 300인분을 선물로 나눠줬다. 전북은 15일 "문선민과 한승규가 14일 오후 전주아중중학교를 방문해...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최원영의 치명적인 약점 잡았다 2019-05-09 07:42:40
알게된 선민식은 놀랐다. 극 말미 회장의 정확한 병명을 알아내려는 선민식이 병원장을 만나 유전병이 아닌지를 묻자 옆방에서 이를 엿듣고 있던 이재준은 굳은 얼굴로 방을 나섰고, 인기척 소리에 문을 연 선민식은 이재준과 눈이 마주쳤다.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나이제와 이재준의 전쟁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믹스 뒤꿈치로, 김신욱 머리로…울산·전북 ACL 조1위로 16강행(종합) 2019-05-07 22:58:06
슈팅이 막혔다. 후반 14분 한교원을 빼고 문선민을 투입한 전북은 이후 베이징의 파상공세에 시달렸다. 후반 18분 중앙을 돌파한 바둔의 왼발슛을 골키퍼 송범근이 몸을 던져 잡아냈고, 이후 송범근이 골문을 비운 상황에서 바캄부가 공을 잡았으나 미끄러지는 바람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전북은 후반 35분 임선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