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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회 10일 개막…5개국 출전 2017-08-05 09:59:58
앞두고 한국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등 5개 나라에서 선수단을 파견했다. 양형석(중앙대)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한국은 강상재(전자랜드), 박지훈(kt), 한희원(KGC인삼공사), 문성곤(상무) 등 프로 선수 4명을 포함해 12명으로 구성됐다. 한국 외에 러시아, 일본, 대만이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이 출전하고 필리핀은...
남자농구대표팀, FIBA 아시아컵 대표 12명 확정 2017-07-25 16:27:27
허일영, 최진수(이상 오리온), 문성곤(상무), 강상재, 정효근(이상 전자랜드), 최부경(SK), 김준일(상무)이 뽑혔다. 다만 김시래와 조성민, 양희종, 최진수는 부상으로 인해 대회 참가 가능성이 매우 낮다. 농구대표팀은 지난달 제4회 국제농구연맹(FIBA)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뒤 25일부터 아시아컵을...
김수찬·한상혁·김종범·이대헌, 상무농구단 추가 합격 2017-06-28 11:39:51
상무 농구단은 지난 4월 이승현, 김준일, 허웅, 임동섭, 김창모, 문성곤 등 6명을 선발했지만 선수 부족을 이유로 추가 지원자를 공모했다. 앞서 뽑힌 6명의 선수는 지난달 8일 입대했고, 추가로 선발된 4명은 7월 3일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대한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통합챔프 인삼공사, FA 원투펀치 오세근·이정현 잔류에 총력 2017-05-03 08:04:28
3억7천만원을 받았고, 김기윤이 1억2천만원, 문성곤이 1억원을 받고 있다. 돈 꾸러미를 안고 두 선수에 군침을 흘리는 타 구단도 많다. 이미 수 개 구단이 두 선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FA 대상자인 오세근과 이정현은 일단 잔류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이정현은 2일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뒤...
'통합 우승' 인삼공사, '토종 트리오' 끈끈함으로 뭉쳤다 2017-05-02 21:10:38
상대 수비가 집중되자 문성곤(24), 전성현(26) 등 슈팅 능력을 겸비한 식스맨들의 활동 범위는 넓어졌다. 강병현(32)이 부상에서 회복해 플레이오프부터 힘을 보탰고, 신인 가드 박재한은 겁없는 플레이로 코트를 휘저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없는 끈끈함은 외국인 선수 1명 이상의 전력을 나타냈다. 사익스가 없는...
우승에 1승 남긴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 "서울에서 끝내겠다" 2017-04-30 19:19:17
한마디 했다"라며 "오늘 경기에선 김민욱과 문성곤 등 벤치 멤버들이 제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새 외국인 선수 마이클 테일러의 기용 안에 관해서는 "출전 시간을 많이 줄 생각은 없다. 상황에 맞춰 2, 3쿼터에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은 "선수들이 심리전에서 밀렸다. 몸싸움 등 여러 가지...
삼성, 인삼공사에 82-78 승리…챔프전 2승 2패 원점 2017-04-28 21:57:25
이정현, 문성곤에게 연거푸 외곽포를 허용하며 재역전을 내줬다. 37-40으로 2쿼터를 마친 삼성은 3쿼터에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상대 팀 오세근이 3쿼터 종료 7분 39초를 남기고 4반칙에 몰리면서 벤치로 물러났다. 3쿼터 4분 25초 전엔 상대 팀 김철욱이 크레익에게 반칙을 한 뒤 항의 과정에서 심판을 터치해 테크니컬...
농구 이승현·김준일·허웅 등 국군체육부대 합격 2017-04-19 15:41:39
이승현, 김준일, 허웅 외에 임동섭(삼성), 김창모(동부), 문성곤(KGC인삼공사) 등 6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5월 8일 입대한다. 배구에서도 박진우(우리카드), 이수황(KB손해보험), 정동근(삼성화재), 곽명우, 전병선(이상 OK저축은행), 김동혁(대한항공) 등 6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24일로 입대 날짜가 정해졌다. 이밖에...
인삼공사 대들보 오세근, 수비에서 더 빛난다 2017-04-13 07:40:08
불렸다. 함지훈은 1, 2쿼터에 14점을 넣었지만 오세근이 '제대로' 막기 시작한 후반전엔 득점하지 못했다. 경기 후 오세근은 자신의 활약상을 묻는 말에 손사래를 쳤다. 그는 "박재한, 문성곤 등 평소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들이 잘 도와줘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라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 "3차전, 차분하게 준비해 챔프전 가겠다" 2017-04-12 21:11:49
완벽하게 막았다"라고 말했다. 식스맨 문성곤에 관해서도 칭찬했다. 김 감독은 "우리 팀의 공격은 3~4명이 집중적으로 하고 나머지 선수들을 희생하는 모습이 많다"라며 "문성곤이 오늘 경기에서 희생을 많이 했다. 코트에 들어왔을 때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펼쳤다"라고 말했다. 후반전에 작전타임을 부르지 않은 이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