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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향기] '기록 제조기' IWC, 150년 역작 쏟아내다 2018-01-28 14:44:18
문페이즈 디스크는 아주 정밀한 달의 주기를 보여준다. 실제 달 주기와의 편차는 122년에 단 하루뿐이다. 또 2개의 달을 담은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는 다양한 달의 경로가 남반구와 북반구에서 서로 반사된 모습으로 연출되는 점이 특징이다. iwc 엔지니어들은 적도 남쪽에서 보이는 초승달을 다이얼 위에 정확하게...
[명품의 향기] 회중시계 '폴베버' 손목시계로 재현… 다이아몬드 장식 '다빈치 에디션' 2018-01-28 14:39:39
시간오차를 줄여주는 장치)과 항력 기술을 결합시켰다. 여기에 문페이즈(달의 기울기를 보여주는 기능)까지 한데 담았다. 플래티늄 소재에 화이트 다이얼, 블루 다이얼 두 가지로 나왔다. 각각 15개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3억2000만원대.여성용 시계 ‘다빈치 오토매틱 150주년 에디션’도 주력 상품이다. 6시...
손목 위에 달이 뜬다… IWC, 문페이즈 기능 더한 포르토피노 모델 선보여 2017-05-25 09:00:24
달의 형상을 시계 다이얼에 나타내는 문페이즈 기술을 남성 시계에는 포르토피노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적용하여 문페이즈 기능을 선보인다. 포르토피노 고유의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화려하고도 감성적인 문페이즈 기능이 추가되어 시계 선택지를 넓혔다. 포르토피노 핸드 와인드 문 페이즈 모델은 8일간의 파워리저브 기...
[명품의 향기] "젊어보이고 싶다면 손목 위에 IWC 올려라" 2017-02-26 16:50:15
36에 문페이즈(달의 기울기를 보여주는 기능)를 채택한 시계도 나왔다. 낮과 밤을 알 수 있는 문페이즈는 그 자체가 기술력이지만 다이얼을 예쁘게 하는 디자인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문페이즈 시계의 스틸 스트랩 버전은 1060만원, 여기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면 1770만원에 판매한다. 골드 소재 스트랩은 2110만원.윤년...
백화점 '명품 예물시계' 3년 성적표 보니… 2017-02-15 17:49:46
남성용으로는 마스터울트라씬 문페이즈(1100만원대)가 많이 팔렸다.iwc는 예거 르쿨트르와 엇비슷한 매출을 기록했다. 여성용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37(1640만원대·사진)과 남성용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970만원대)를 커플로 구입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백화점 관계자는 설명했다. 고가 시계가 많은...
그녀의 손목 잡아라…제네바 '시계 대전' 2017-01-20 17:51:12
측정하는 기능), 문페이즈(달의 기울기를 보여주는 기능) 등 복잡한 기술을 결합했다. 기술력과 예술성을 동시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바쉐론 콘스탄틴은 올해 천문학을 접목한 고가 시계 ‘셀레스티아 애스트로노미컬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360’을 공개했다. 태양-지구-달의 관계, 바닷물이 차고 빠지는 시간,...
[명품의 향기] 화려한 기술 클래식한 디자인…시계, 예술이 되다 2017-01-15 15:36:26
‘랑에 원 문페이즈’를 새롭게 제작해 선보인다. 달의 기울기를 보여주는 문페이즈와 낮 밤 인디케이터를 갖췄다. 음력주기를 정확하게 측정해준다. 골드 소재의 달이 궤도를 따라 이동하는 모습을 오른쪽 아래에서 볼 수 있는데 그 배경이 되는 블루 색상의 하늘은 낮 밤 인디케이터 역할을 한다.피아제도...
[명품의 향기] 벌써 12월…추억의 시간, 손목 위에 내려앉다 2016-12-18 16:32:30
37 오토매틱 문페이즈(2700만원대) 역시 인기 있는 시계다. 정교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iwc를 대표하는 제품들이다.까르띠에에서 내놓은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는 올해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각형 모서리를 둥글게 깎은 듯한 독특한 모양이 눈길을 끈다. 균형 잡힌 디자인, 자체 무브먼트, 데이&나이트...
[명품의 향기] 내 취향에 맞춘 다이얼·시곗줄…단 하나뿐인 나만의 예거 르쿨트르 2016-09-25 15:18:31
듀에토 문 모델을 꼽을 수 있다. 앞면에는 기본적인 시계 모델을 채택했고 뒷면에는 달의 기울기로 밤과 낮의 변화를 보여주는 문페이즈 기능을 넣었다. 마더오브펄(진주조개) 소재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설명이다. 블루 색상의 다이얼은 푸른 밤하늘을 형상화했다. 손으로 직접 그려 넣은 듯한 아라비아 숫자와...
바쉐론콘스탄틴 '오버시즈' 신제품 2016-08-28 14:53:22
문페이즈(달의 기울기로 낮밤을 구별해주는 기능)와 퍼페추얼 캘린더(날짜와 윤년 등을 자동으로 계산해 보여주는 기능)를 넣은 울트라씬 모델 등 4개 라인이다. 모두 바쉐론콘스탄틴이 직접 개발한 무브먼트(동력장치)를 장착했다. 까다로운 제네바 홀마크를 모두 취득한 바쉐론콘스탄틴의 기술력을 신제품에 고스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