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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전략] 수능 난이도·출제 패턴 가늠할 수 있는 시험…'미적분' 응시율 등 보고 지원전략 세워야 2024-05-27 10:00:23
미적분과 확률과통계 사이의 표준점수 차이가 얼마나 벌어질지가 관심사다. 미적분이 확률과통계를 앞서는 정도가 커질수록 문과생에겐 불리한 입시 구도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이 문제는 문과생이 수시·정시에서 상향 또는 안정 지원 등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다.오답 분석 후 7~8월 학습...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사관학교·경찰대 875명…중복지원 가능해져, 일반전형·종합선발에선 수능성적 40~70% 반영 2024-05-06 10:00:06
미적분, 기하, 확률과통계 중 택 1)도 응시해야 한다. 종로학원이 경찰대와 사관학교 1차 시험 합격자 표본을 분석한 결과, 학교별 1차 시험(300점 만점) 합격자 평균은 230~240점대로 확인되었다. 최근 3개년 경찰대 1차 시험 합격자 평균은 235.0점이며, 육군사관학교는 238.4점, 해군사관학교는 232.8점, 공군사관학교는...
미적분 안 해도 한의대 갈 수 있다 2024-04-24 18:23:04
논술전형에서도 인문·자연 계열 상관없이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필수 응시 요건을 폐지했다. 인문, 자연계열 모두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세 과목 등급의 합이 4등급 이내, 한국사는 5등급 이내’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학생부 교과전형에서는 경희대와 세명대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바꿨다. 경희대는 수학과 ...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인문계에 유리한 전형, 경희대 등 5개 대학…지원 가능한 대학도 지정 과목 부담 커 2024-04-22 10:00:14
않다. 미적분, 기하에 응시한 인문계열 학생이라면 점수 차 극복이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반대로 미적분, 기하에 응시한 자연계열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이마저도 순수 인문계열 학생을 선발한다고 볼 수 없다. 원광대 치대, 과탐 대신 사탐 지정 4명 선발치대는 정시 일반전형 기준으로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2025학년도 대입 전략] 10개 대학 523명 선발…서울권 정시비중 55.6%, 합격선은 SKY 자연계열 · 내신 1~2등급 초반 2024-04-15 10:00:13
지원 가능한 대학은 건국대, 강원대 등 2개 대학뿐이다. 나머지 8개 대학은 모두 ‘미적분’ 또는 ‘기하’를 지정해 반영한다. 사탐까지 허용하는 대학은 건국대뿐이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인문계열 학생이 지원 가능한 대학은 건국대뿐이다.지역인재 115명 … 지방권 학생만 지원 가능수의대는 의대, 치대, 한의대처럼...
[2025학년도 대입 전략] 37개 대학이 1948명 선발…정시 비중 높아, 수능성적 반영 평균 비중도 87.5%에 달해 2024-04-08 10:00:07
수학(미적분/기하)과 과탐에 부여하는 가산점을 인문계열 학생이 극복 가능한지 따져 지원해야 한다. 예를 들어, 동국대 약학과는 정시에서 자연계열 수학인 미적분 또는 기하에 3%. 과탐에 3%의 가산점을 준다. 인문계 학생도 지원 가능하지만 자연계 학생이 유리한 구조다.약대 지역인재 44%(446명) 선발약대의 지역인재...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치대 89.9%·한의대 94.1% 수능성적 반영…한의대 6곳, 인문계열 116명 별도 선발 2024-04-01 10:00:20
가능하다. 하지만 교차지원의 경우 수학(미적분/기하)과 과탐에 부여하는 가산점을 인문계열 학생이 극복 가능한지를 꼼꼼하게 따져 지원해야 한다. 예를 들어, 대전대 한의예과는 정시에서 자연계열 수학인 미적분 또는 기하에 백분위 기준으로 3점, 과탐에 3점의 가산점을 준다. 인문계열 학생에게 지원 기회는 열어두...
[2025학년도 대입 전략] 국어·수학, 백분위·표준점수 높은 선택과목 탐색…평가결과에 나타난 강약점 분석해 보완학습을 2024-03-18 10:00:19
상당수가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데, 미적분 또는 기하로 선택과목을 변경할 것인지를 빠르게 판단해야 한다. 미적분과 기하는 학습량이 많아 부담이 크지만 확률과 통계보다 동일 원점수에서 백분위와 표준점수가 더 높게 나오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통합수능이 지속되면서 문과생 중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하는 비...
대학 총장 3명 중 2명 "학부 등록금 인상 검토" 2024-02-06 14:37:39
22.5%였고, ‘정부가 목표치를 제시하는 것 자체를 반대한다’고 답한 대학은 46.1%에 달했다. 2028년 대입 개편에 따라 내신이 5등급 상대평가로 바뀌지만, 논술 면접 등 대학별 고사는 크게 강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 총장 73.5%가 ‘강화 안한다’고 응답했다. 다만 수능 변별력이 약화됨에 따라 정시 전형에에...
같은 상업지인데 최대 2배 차이…'미적분급' 용적률 산식 2024-01-22 13:21:33
800%, 상한용적률은 1600%(법적 용적률의 2배 이하)다. 하지만 1999년 일반상업지역이 된 바로 옆 필지는 허용용적률이 630%로 제한된다. 2000년 이후 지정된 일반상업지역은 제약이 훨씬 크다. 2007년 일반상업지역이 된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구역 내 용지는 허용용적률은 630% 이하, 상한용적률은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