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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비리 척결' 칼 빼든 경찰…노조비로 아파트 산 간부 檢 송치 2022-12-25 18:08:08
부산 강력범죄수사대도 경남 양산 사송지구 한 건설 현장에서 지난해 5월부터 지속적으로 노조원 채용을 압박한 민주노총 부산 굴삭기 지회 간부 C씨를 수사하고 있다. C씨는 건설 현장 사업주에게 민주노총이 보유하고 있는 굴삭기를 사용할 것을 강요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민기/김우섭 기자 kook@hankyung.com
한강, 예년보다 16일 일찍 '꽁꽁' 2022-12-25 17:55:32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로 100m 떨어진 직사각형 구역이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다. 통상 서울의 최저 기온이 5일 연속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고 최고 기온도 영하에 머물 때 한강 결빙이 나타난다. 기상청은 27일까지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깔끔한 성수 vs 어지러운 건대입구…이웃골목 운명, 콘텐츠가 갈랐다 2022-12-25 17:54:18
고 말했다.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상권의 수용 수준보다 용적률 제한이 강한 곳에는 불법 증축물이 나타나는 ‘풍선효과’가 종종 일어난다”며 “건대입구역 인근 불법 증축물들은 상권 흐름의 변화를 잘 읽지 못한 지방자치단체 실수로 생겨난 결과”라고 지적했다. 구민기/원종환 기자 kook@hankyung.com
[포토] 에이티즈 민기, '멋지다~' (2022 SBS 가요대전) 2022-12-25 01:45:51
그룹 에이티즈 민기가 2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에이티즈 종호-민기, '센스 만점 하트~' (2022 SBS 가요대전) 2022-12-25 01:43:10
그룹 에이티즈 종호, 민기가 2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단독] '공사판 조폭' 건설노조 횡포에 칼 빼든 정부 2022-12-22 18:04:37
노조의 채용 강요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을 담았다.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지만 3년 동안 실제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일곱 건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지난해부터 과태료를 부과하기 시작했고 2019년, 2020년 과태료 부과 건수는 ‘0건’이다. 구민기/이광식/김우섭 기자 kook@hankyung.com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수능 100%로 선발…한국사는 등급별 감점, 스마트ICT융합공학 신설 등 모집단위 개편 2022-12-22 16:08:22
속에서 전문지식의 실용적 실천을 지향해왔으며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첨단 인재 육성과 실용적 학풍을 일관되게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2일 오후 6시까지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에이티즈, 싱글 1집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할라지아`[공식] 2022-12-21 10:00:08
아니라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참여하며 믿고 듣는 조합을 완성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작업에 호흡을 맞춘 이디오테잎과 글렌체크 모두 `한국대중음악상(KMA)`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하는 등 일렉트로닉 음악의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 대표 일렉트로닉 밴드로...
김순호 경찰국 초대 국장, 6개월만에 치안정감 승진 2022-12-20 18:11:53
승진하게 됐다. 연쇄적으로 치안감 승진 인사도 났다. 한창훈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과 김병우 서울청 경찰관리관, 최현석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등 경무관 3명도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새로운 치안정감과 치안감 보직은 시도자치경찰위원회 협의를 거쳐 이르면 이번주 정해질 전망이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김순호 경찰국장 등 치안정감 승진…경찰 연말연초 인사 시작 2022-12-20 14:37:44
규모 경찰 승진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가 총경급을 대상으로 '복수 직급제'를 새로 도입하기 때문이다. 복수 직급제는 한 보직에 여러 계급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한 계급이 다양한 보직에 갈 수 있어 총경 자리는 58개가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