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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24-03-17 18:11:30
심종섭▷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 강주홍▷청년정책기획관 송민섭▷공직복무관리관 서영석▷규제혁신기획관 정병규▷재정금융정책관 손영채▷농림국토해양정책관 김진곤▷정무기획비서관 이진원▷민정민원비서관 손진욱▷국제개발협력본부 개발협력기획국장 김진남▷국제개발협력본부 개발협력지원국장 정은영
강남에 앵커만 셋 공천…민주당서 국힘으로 옮겨간 '얼굴 패권주의' 2024-03-08 12:58:36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수원병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수원정 이수정 경기대 교수, 오산 김효은(레이나) 전 EBS 강사 등 전략·단수 공천된 후보들은 대중적으로 호감형이거나 깔끔한 엘리트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모두 정치는 신인이라 신선함도 갖췄다는 평가다. 서울에선 동작을의 나경원 전 의원을...
'선거개입 3년형' 황운하, 조국혁신당 입당…"법 왜곡죄 만들겠다" 2024-03-08 10:57:08
출마하는지에 대해 "비례대표를 전제해 입당한 것은 아니다"라며 "비례대표는 제가 결정할 일은 아니고 당의 의견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이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인 문미옥 전 과학기술보좌관과 배수진 전 민정수석실 행정관, 윤재관 전 국정홍보비서관, 정춘생 전 여성가족비서관 등이...
檢,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울산시장 선거개입' 재수사 [종합] 2024-03-07 13:15:37
전 시장과 황운하 민주당 의원,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을 재판에 넘겼다. 당시 검찰은 조 전 수석과 이광철 전 선임행정관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당시 검찰은 조 전 수석이 "김기현과 측근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것을 알던 정황은 있다"며 "그것만으로 공범으로 하명수사에 관여했다고 단정하...
강선희 SPC 대표, 취임 1년 만에 사임 2024-03-06 18:04:50
춘추 변호사, 대통령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을 거쳤다. 2004년 SK그룹으로 옮겨 지난해까지 SK이노베이션에서 지속가능경영본부장(부사장)을 맡았다. 지난해 초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로 자리를 옮긴 지 약 2개월만에 SPC그룹 사장에 취임했다. 강 대표는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남편인 김진모 충복 청주 서원구 국민의힘...
강선희 SPC 대표 사임 2024-03-06 17:32:18
노조 탈퇴 강요' 의혹으로 지난 4일 구속된 상황인데다 강 대표까지 사임하면서 SPC는 당분간 대표이사 공석 상태가 됐다. 강 전 대표는 판사 출신으로 4월 총선에 출마하는 남편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 선거 운동을 돕기 위해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사 출신인 김 전 비서관은 국민의힘에서 청주 서원...
강선희 SPC 대표, 취임 1년 만에 사임 2024-03-06 17:02:21
노조 탈퇴 강요' 의혹으로 지난 4일 구속된 상황이라 SPC는 당분간 대표이사 공석 상태가 됐다. 판사 출신인 강 전 대표는 4월 총선에 출마하는 남편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 선거 운동을 돕기 위해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사 출신인 김 전 비서관은 국민의힘에서 청주 서원 선거구 단수 공천을 받았다....
'親文 검사' 이성윤, 전주을 공천 2024-03-05 01:43:58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현역인 홍정민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에 올랐다. 충남 천안을에선 영입 인재인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이 공천됐다. 친문으로 분류되는 박경미 전 청와대 대변인은 민주당 험지인 서울 강남병에 단수 공천됐다. 국민의힘은 같은 날 3차 경선 결선투표 결과에 따라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를 인천...
"조국, 박근혜 재판장과 식사" 주장 유튜버, 집행유예 확정 2024-02-23 07:54:40
선고 직전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이던 조 전 장관과 김세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청와대 인근의 한식집에서 식사했다'는 취지의 방송을 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우씨를 고소했고, 우씨는 2019년 11월 재판에 넘겨졌다. 우씨는 신뢰할만한 제보를 받은 것이라고...
'조국 명예훼손' 유튜버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됐다 2024-02-23 06:14:46
데다 사실 확인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며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던 우씨는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그러나 항소심 법원은 "우씨가 제보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공개한 내용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공적 사안에 관한 것"이라며 2020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