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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짜리 '포르쉐 괴물車', 급제동했더니…놀라운 스펙 [신차털기] 2022-12-04 13:11:25
스포츠모드로 달려봤다.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포르쉐의 자랑인 최고 출력 582마력의 V8 4.0L 바이터보 엔진과 136마력을 내는 전기 모터를 품고 있다. 이를 통해 합산 출력 700마력, 88.8kg.m의 폭발적인 토크를 구현한다. 정지 상태에서 단 3.2초 만에 시속 100km를 주파(제로백)하고 최고 속도는 315km/h에...
벤츠, G클래스 고성능모델 55주년 기념 '에디션 55' 출시 2022-10-31 10:03:34
시속 240km까지 향상해주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요하네스 슌 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AMG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와 퍼포먼스 패키지를 더해 한정판 모델로서의 희소성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시승기] 정통 SUV의 귀환…'날렵함 대신 강인함' 쌍용차 토레스 2022-07-06 09:00:00
'Powered by Toughness'(파워드 바이 터프니스) 디자인 철학이 처음으로 적용된 토레스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외관 디자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날렵하고 유선형 디자인이 대세인 시대에서 각지고 굵직한 외관은 신선함을 선사하며 과거에 대한 '향수'까지 불러왔다. 짧고 반복적인 세로 격자...
명맥 끊겼던 국산 정통 SUV 토레스로 '부활'…쌍용차 공식 출시(종합) 2022-07-05 13:48:15
철학인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첫 모델이다. 전면부의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굵은 선의 후드 캐릭터 라인, 측면부의 각진 형태 휠 아치 가니시, 후면부의 스페어타이어를 형상화한 6각형 타입의 리어 가니시 등이 강인함과 역동성을 표현한다는 게 쌍용차의...
쌍용차, 토레스 공식 출시…"대한민국 유일무이 정통 SUV" 2022-07-05 10:41:27
철학인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첫 모델이다. 전면부의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굵은 선의 후드 캐릭터 라인, 측면부의 각진 형태 휠 아치 가니시, 후면부의 스페어타이어를 형상화한 6각형 타입의 리어 가니시 등이 강인함과 역동성을 표현한다는 게 쌍용차의...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S E-하이브리드' 출시…가격 3억 2022-06-23 14:44:45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를 23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라인 중 최상위 모델이다. 4L V8 바이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 조합으로 최고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88.8kg·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대표주자 부재" 위기의 르·쌍·쉐…'신차'로 반전 노린다 2022-05-31 11:29:30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첫 작품이다.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정통 SUV 스타일을 완성했다. 토레스 초기 모델은 경유 없이 가솔린으로만 파워트레인(동력 장치)을 구성하며, 코란도와 렉스턴 사이의 중형 SUV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BMW코리아, M240i xDrive 쿠페 등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 출시 2022-04-12 11:25:00
M 552M 바이컬러 휠을 적용해 개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며,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아울러 BMW코리아는 이달부터 정규 모델에 여러 편의사양을 추가한 온라인 전용 모델 'X7 xDrive40i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를 출시하고, 순수전기...
편안함·역동성 다 잡았다…포르쉐 입문자라면 신형 마칸 [신차털기] 2022-04-03 11:02:36
15% 더 견고해졌다. 마칸 GTS에는 2.9L V형 6기통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449마력으로 직전 모델보다 69마력 높아졌다. 최대토크는 56.1kg·m로 1900~5600RPM까지 유지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는 단 4.3초 걸린다. SUV 모델이지만 에어 서스펜션 장착으로 차체를 10mm 낮출 수 있어...
[시승기] 더 강력하고 날렵해져서 돌아왔다…포르쉐 신형 마칸 GTS 2022-04-03 07:01:00
V6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있어 이전 모델보다 69마력 더 높은 최고출력 449마력의 성능을 낸다. 최고속도는 시속 272㎞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는 4.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 차체를 기존보다 10㎜ 낮춘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뿐 아니라 주행 상황과 도로 상태에 더 직접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