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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컨설팅 사업 나서 2015-09-22 18:44:07
기획, 영업 전문가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이 회사의 박재준 b2b영업팀장은 “고객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가진 경쟁력이 더욱 돋보이도록 기업 임직원에게 전략적인 옷차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회사는 단체복을 입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문제작 서비스’도 본격화하기로 했다....
[부고] 박재준 신용보증기금 이사 빙모상 2015-09-10 11:22:48
▲ 진임순씨 별세, 남백현(청풍감리교회 목사)·명현(전 KT&G 근무)·현수·금수씨 모친상, 김상철(전 대한항공 근무)·박재준(신용보증기금 이사)씨 빙모상=9일 오후, 청주 하나노인전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부고> 박재준(신용보증기금 이사)씨 장모상 2015-09-10 10:24:27
▲ 진임순씨 별세, 남백현 9일청주시 하나노인전문병원 3층 특실, 발인 11일 오전 7시 ☎ 043-270-8114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윤박, ‘여왕의 꽃’ 종영 소감 “오랫동안 그리울 것 같아” 2015-08-31 13:10:02
박재준이라는 캐릭터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윤박은 “‘여왕의 꽃’ 팀에게 많이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또 드라마를 사랑해준 시청자 분들에게도...
종영 ‘여왕의 꽃’ 윤박 “오랫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은 작품” 2015-08-31 10:04:00
박현주, 연출 이대영)에서 tnc그룹 차남 박재준 역 맡아 강이솔(이성경)을 향한 일편단심 순애보 사랑을 보여준 윤박의 종영 소감과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박은 “7개월 동안 박재준이라는 캐릭터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라며 “좋은 분들과 함께 작품을 ...
조이어클락, 드라마 `여왕의 꽃` OST ‘돌아올거야’ 27일 정오 공개 2015-08-27 09:18:38
극중 박재준(윤박 분)의 테마곡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이어나가는 연인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다짐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에 조이어클락의 두 보컬 데이슨, 용현의 하모니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감성 발라드로 극 중 두 주인공 박재준(윤박 분)과 강이솔(이성경 분)의 사랑과 갈등의 감정이...
‘여왕의 꽃’ 김성령, 송옥숙 대면…이성경과의 모녀지간 알게 될까 2015-07-19 21:00:00
레나가 낳은 딸임이 밝혀진 뒤에 이솔과 박재준(윤박)의 관계에 또 다른 변화가 예상된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긴박하게 진행되는 ‘여왕의 꽃’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여왕의 꽃’ 김미숙-장영남, 동지 아닌 적으로 진흙탕 싸움 시작한다 2015-07-17 19:10:00
마희라(김미숙)가 박재준(윤박)과 서유라(고우리)의 결혼을 무산시키자 최혜진(장영남)이 본색을 내보이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희라와 혜진의 ‘공공의 적’인 레나정(김성령)을 몰락시키기 위해 혜진은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낼 각오로 만반의 준비를 한다. 하지만 혜진은 재준과 강이솔(이성경)을 결혼...
‘여왕의 꽃’ 김미숙, 이성경에 대노…“서울에 발 못 붙이게 할 것” 2015-07-15 09:47:00
36회에서 박재준(윤박)이 강이솔(이성경)과의 결혼을 선언하자 마희라(김미숙)가 대노했던 장면과 이어지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여왕의 꽃’ 36회에서 희라는 재준에게 “네 아버지한테 말해서 그 기집애 방송국은 물론 이 서울에도 발도 못 붙이게 쫓아버릴 거야”라며 박태수(장용)의 회사로 향하지만, 그곳에는 이미...
'여왕의 꽃' 고우리, 캐리어 가방 들고 도피 2015-07-08 10:48:00
내가 박재준 찼어. 강이솔은 내가 찬 남자 주은 거고.. 공연히 강이솔 찾아가서 죽이네 살리네 괴롭히지 마. 그 애 떼어내도 나 절대로 박재준한테 시집 안 가!”라며 확실하게 못을 박는다.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복잡한 게 딱 질색인 유라다운 언행인 셈이다. 이처럼 유라는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하며 올곧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