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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하성 역전 2루타…'7연타석 삼진' 박병호 쐐기타 2019-03-30 20:06:41
KBO리그 SK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7회 SK 불펜 박정배를 제물로 2점을 뽑아 3-1로 이겼다. SK 선발 앙헬 산체스에게 8개, 좌완 구원 김택형에게 2개 등 삼진 10개를 헌납한 키움 타선이 7회 톱타자 이정후의 한 방으로 살아났다.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나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2사 후...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3-1 SK 2019-03-30 20:05:52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3-1 SK ▲ 고척전적(30일) S K 000 010 000 - 1 키움 000 100 20X - 3 △ 승리투수 = 한현희(1승 1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3세이브) △ 패전투수 = 박정배(1승 1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2-1 LG 2019-03-27 22:02:10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2-1 LG ▲ 문학전적(27일) L G 000 000 010 00 - 1 S K 010 000 000 01 - 2 <연장 11회> △ 승리투수 = 박정배(1승) △ 패전투수 = 진해수(1패) △ 홈런 = 이재원 1호(2회1점·SK)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수원전적] SK 3-1 kt 2019-03-17 16:10:20
[프로야구 수원전적] SK 3-1 kt ▲ 수원전적(17일) S K 010 011 000 - 3 k t 000 001 000 - 1 △ 승리투수 = 이승진(1승) △ 세이브투수 = 박정배(1세이브) △ 패전투수 = 손동현(1패) △ 홈런 = 로하스 1호(6회1점·kt)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9-02-23 10:00:02
SK 이승진, 불펜 피칭 02/23 08:47 서울 임헌정 SK 산체스, 불펜 피칭 02/23 08:52 서울 임헌정 SK 박정배, 불펜 피칭 02/23 08:53 서울 임헌정 SK 김광현 역투 02/23 08:53 서울 임헌정 SK 한동민 타격 02/23 08:56 서울 임헌정 타격하는 SK 한동민 02/23 08:57 서울 임헌정 SK 신재응 투구 02/23 08:57...
'안전하고 간편' 고향사랑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공개 2018-12-24 16:45:03
상품권의 편리성을 확인했다. 박정배 조폐공사 신성장사업처장은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소비자는 더 안전하고 간편하게 고향사랑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수수료 부담을 없애거나 은행 환전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며 "지자체도 쉽고 편리하게 가맹점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끝)...
[부산소식] 여성NGO연합회 워라밸 실현 교육 2018-11-21 09:19:31
부경대 소민홀에서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 성공적 융합 방안'을 주제로 열린시민교육을 연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실증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원 국토교통부 정책보좌관과 박정배 올빛에이치알 대표가 주제 발표하며 전문가 토론도 열린다. (끝) <저작권자(c)...
'최주환 맹타+후랭코프 역투' 두산, SK에 반격…KS 승부 원점(종합2보) 2018-11-05 22:25:33
김재환이 2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로 무사 1, 3루 밥상을 차렸다. SK는 서진용으로 투수를 바꿨으나 두산이 양의지와 최주환의 연속 안타로 두 점을 더 쌓았다. 이후 1사, 2, 3루에서 박정배를 상대한 대타 정진호의 2루수 땅볼로 한 점을 보태 승부를 더 기울였다. 함덕주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가볍게 세 타자만...
'최주환 맹타+후랭코프 역투' 두산, SK에 반격…KS 승부 원점(종합) 2018-11-05 22:01:40
김재환이 2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로 무사 1, 3루 밥상을 차렸다. SK는 서진용으로 투수를 바꿨으나 두산이 양의지와 최주환의 연속 안타로 두 점을 더 쌓았다. 이후 1사, 2, 3루에서 박정배를 상대한 대타 정진호의 2루수 땅볼로 한 점을 보태 승부를 더 기울였다. 함덕주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가볍게 세 타자만...
10년 만에 KS에서 SK 만나는 김태형 "그때와는 분위기 달라"(종합) 2018-11-04 13:01:55
힐만 감독은 "앙헬 산체스, 김택형, 김태훈, 박정배 등 누구든 마무리 투수로 나설 수 있다"면서 "잠실은 불펜과 더그아웃이 가까워 투수코치와 의사소통이 잘 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등판 가능한 마무리 투수를 나열하면서 염경엽 단장의 이름을 살짝 끼워 넣는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4b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