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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블랙리스트 실행기관 노릇, 통렬히 반성" 대국민 사과 2018-04-04 12:00:09
2015년 예술영화 지원사업에서 박찬경 감독은 '야권 지지자' 박찬욱 감독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이송희일 감독과 오멸 감독은 진보성향이라는 이유 등으로 각각 청와대로부터 지원 배제 지시를 받기도 했다. 재일조선인·성미산마을·성소수자·한진중공업·간첩·KT노동자·강정해군기지·일제고사 거부 등의...
박찬욱·찬경 형제가 파고든 분단의 그림자 2018-03-08 18:20:33
친형제인 박찬욱 영화감독과 박찬경 현대미술가가 만든 영상미술 작품 창작팀이다. 형제의 이름에 ‘박(park)’과 ‘찬(chan)’이 있어 팀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 파킹찬스가 2010년 결성된 뒤 단독 전시회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파킹찬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단편 영화와 뮤직비디오 등...
'ACC 이색 전시회' 박찬욱 형제 작품·격변 세계사 표현 회화 2018-03-08 13:56:15
그의 동생 박찬경 현대미술 작가가 협업해 매체나 장르의 경계를 벗어나 만든 실험적인 작품들이다. 다른 하나는 베트남전이 확대되던 1960년대 초부터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1980년대 말까지 전 세계 정치·사회적 격변의 시대를 그린 회화전이다. 두 전시회 모두 오는 9일부터 7월 8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ACC...
[인사] 한국코퍼레이션 ; 한국메세나협회 ; 통일부 등 2018-02-19 18:47:42
박찬경▷차세대철도차량본부장 서승일▷첨단궤도토목본부장 여인호▷스마트전기신호본부장 김길동▷미래교통정책본부장 문대섭▷연구기획본부장 이희업▷경영지원본부장 김춘수▷기술사업화센터장 박영곤<실장·팀장>▷하이퍼튜브연구팀장 장용준▷자율주행제어연구팀장 윤혁진▷교통환경연구팀장...
국립현대미술관서 만나는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현재 2018-02-12 11:12:26
만나는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현재 과천관, 남화연·박찬경·오민 등 여섯 작가 대표작 전시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국 뉴미디어아트를 이끌어가는 주자들의 대표작을 모은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다. 15일 과천관 제1원형 전시실에서 개막하는 '소장품 특별전: 동시적 순간'은 미술관...
녹색생태환경사진 공모전 대상 '물놀이' 2017-12-22 15:06:10
상금 300만원을 수여하는 대상은 '물놀이'(박찬경·울산시)가, 최우수상은 '뱃사공'(박종구)과 '백석탄의 아침'(김명수)이 차지했다. 녹색생태환경사진 공모전은 환경보전 중요성을 일깨우고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자 매년 열린다. 구미시는 22∼2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수상작품들을...
[명품의 향기] "상업 활동이 전부는 아니다"… 예술혼 불태우는 명품의 자격 2017-12-17 14:44:44
상은 장영혜, 김범, 박이소, 서도호, 박찬경, 구정아, 임민욱 등이 수상했다. 올해는 오민 작가가 상을 받았다. 오 작가는 4개월 동안 파리에서 연수과정을 밟은 뒤 내년 8월 국내에서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미술상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은 서울 청담동 에르메스 도산파크점 지하에 마련된 아틀리에 에르메스에서 전시된다....
[부고] 박찬경씨 별세 外 2017-12-15 06:05:21
▶박찬경씨 별세, 병우 국립국어원교육연수과장 부친상=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072-2091 ▶이창형씨 별세, 재선 국립중앙도서관자료관리부장·재수 코오롱글로벌부장 부친상, 오필성 강화군의회의원 장인상=14일 고려대구로병원 발인 16일 02-857-0444▶황정애씨 별세, 최종근...
[부고] 박병우(국립국어원 교육연수과장)씨 부친상 2017-12-14 18:02:26
[부고] 박병우(국립국어원 교육연수과장)씨 부친상 ▲ 박찬경씨 별세, 병우(국립국어원 교육연수과장)씨 부친상 = 13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 02-2072-2091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맥그레고르 CIMAM 회장 "백남준 후예들의 예술 인상적" 2017-10-09 11:31:24
숨 가쁘게 둘러봤다. 이불, 강애란, 박찬경, 백승우 등의 이름을 열거하던 그는 "백남준의 후예들이 보여주는 예술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젊은 작가들이 백남준이라는 거장의 유산을 이어받지 않나요. 기술 그 자체나 기술에서 파생되는 아이디어나 관념을 많이 다루는 것 같아요. 기술을 우리 도전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