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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만 철도노조 부위원장 "대화 원해…종교계, 정부와 대화통로 마련해달라" 2013-12-25 14:08:27
박태만 철도노조 부위원장 "대화 원해…종교계, 정부와 대화통로 마련해달라" 박원석 정의당 의원이 전해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철도파업 17일째…연말연시 승객 불편 가중 2013-12-25 10:47:00
강화하고 있다. 조계사 경내에 박태만 노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 최소 4명 이상의 체포대상 지도부가 있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확인 작업을 벌이는 경찰은 종교시설인 만큼 조계사경내로는 진입하지 못한 상태다. 조계종 측은 노조원들을 강제로 내보내지 않겠다는...
경찰 "조계사 은신 철도노조원은 4명" 2013-12-25 10:46:37
노조 간부는 박태만 수석부위원장 1명이다. 경찰은 현재 조계사 일대에 1개 중대 100명의 병력을 배치해 검문검색을 벌이고 있다. 앞서 경찰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 9명을 체포하기 위해 민주노총 본부 건물로 강제 진입했지만 단 한 명의 체포 대상자도 찾지 못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크리스마스에 경찰이 조계사를 찾은 까닭…"철도노조 지도부 조계사에 은신" 2013-12-25 02:26:12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이 포함됐다는 제보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철도노조 간부 챠량이 조계사 경내로 들어갔따는 첩보를 입수해 조계사 주변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차량 주인은 철도노조 간부 중 한 명이지만 체포 대상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조계종 측은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