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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7-03 10:00:02
07/02 19:40 서울 서명곤 '하나만 더' 07/02 19:52 지방 홍기원 안타 치는 박해민 07/02 19:53 서울 사진부 환영사 하는 김종양 인터폴 총재 07/02 20:02 서울 한상균 국무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07/02 20:08 서울 서명곤 최주환 2타점 적시타 07/02 20:08 서울 서명곤 두산 2점 추가 07/02...
삼성 맥과이어, 노히트노런 달성한 한화에 3전 전승 2019-06-21 21:50:23
포수 최재훈의 포구 실책으로 1-1 동점을 이뤘다. 박해민의 땅볼을 잡은 2루수 정은원이 홈에 정확하게 송구했지만, 최재훈이 마지막 순간 미트에서 공을 떨어뜨려 득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구자욱의 내야 땅볼로 삼성은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2-1인 3회 2사 1, 2루에서 터진 이학주의 우전 적시타를 앞세워...
구본혁, 데뷔 첫 안타가 역전포…LG, 삼성 제압 2019-06-19 21:58:37
삼성의 다린 러프는 윌슨의 2차례 폭투로 3루까지 갔고, 박해민의 중전 적시타에 득점했다. LG는 3회 초 오지환과 정주현의 2루타를 묶어 1-1 동점을 맞췄다. 삼성은 3회 말 무사 1, 3루에서 구자욱의 좌전 적시타로 1점 달아났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는 강민호가 3루수 땅볼로 타점을 추가했다. LG는 1-3으로 밀렸다....
백정현, 데뷔 13년 만에 첫 완봉승…삼성, 파죽의 4연승 2019-06-06 19:39:51
홈을 파고들었고 박해민의 희생플라이, 강민호의 적시타가 이어져 6-0으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 1번타자로 나선 김상수는 4타수 3안타를 치며 공격을 이끌었다. NC 선발 에디 버틀러는 7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3개로 4실점 했다. shoel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상수, 발로 선취점·홈런으로 쐐기점…삼성 3연승 2019-06-05 21:36:56
최영진의 좌선상 2루타와 박해민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3-2로 다시 리드했다. 김상수는 박빙으로 앞서던 7회 말 1사 후 NC 좌완 강윤구를 두들겨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리고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삼성 언더핸드 우규민은 9회 등판해 2사 1, 3루에서 이원재에게 적시타를 맞아 1점을 줬다. 그러나 이어진...
오윤석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롯데, 한화에 역전승(종합) 2019-06-04 22:38:33
이어 2-0인 8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해 박해민의 적시타 때 홈을 밟고 쐐기 득점을 올렸다. LG 트윈스는 오지환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kt wiz를 8-4로 물리쳤다. LG는 0-1로 뒤진 4회 말 1사 만루 황금 기회에서 김민성의 적시타로 1점을 빼고 이성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1사 만루에서 나온 오지환이...
러프 홈런에 쐐기득점…삼성, NC만 만나면 '야수 본능' 2019-06-04 21:45:13
러프는 6회 말 NC의 두 번째 투수 장현식을 두들겨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솔로 아치로 팀 사기를 올렸다. 러프는 8회 말 볼넷으로 출루해 보내기 번트와 상대 투수의 폭투로 3루에 도달한 뒤 박해민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쐐기를 박았다. NC는 9회 초 모창민의 좌월 솔로 아치로 영패를 면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6-03 10:00:02
삼성, 오늘은 이기자 06/02 18:05 지방 손형주 삼성, 오늘은 이긴다 06/02 18:05 지방 손형주 적시타 치는 박해민 06/02 18:05 지방 손형주 박해민, 승리 가자 06/02 18:09 서울 김인철 NC 이상호 '1루타 추가!' 06/02 18:13 서울 김인철 '엎드려!' 06/02 18:16 지방 류수현 검은 연기 0...
서준원 6이닝 무실점 데뷔 승…롯데, 삼성 제물로 3연승 2019-06-01 20:13:16
롯데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삼성은 롯데 4번째 투수 구승민의 난조를 틈타 9회 초 1사 후 이학주, 백승민, 김헌곤의 3연속 안타로 만루를 만들고, 김도환의 좌전 안타로 2점을 따라붙었다. 그러나 이어진 만루에서 박해민이 삼진, 손주인이 땅볼로 물러나 무릎을 꿇었다. 1사 만루에서 구원 등판한 박진형이 세이브를...
삼성 19세 포수 김도환, 살얼음판 승부에 마침표 찍었다 2019-05-22 23:41:10
외야 플라이는 약간 짧았지만 (3루 주자) 박해민 선배의 주루 능력을 믿었다. 결승 타점을 기록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코치님들과 강민호 선배에게 많은 것을 배워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도환은 올해 신일고를 졸업한 신인 선수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