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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明 내친 이재명, 조국 손 잡고 "尹정권 심판 위해 협력" 2024-03-05 18:52:38
협상을 주도했던 박홍근 의원은 지난달 “(조국 신당은)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연합의 대상으로 고려하기 어렵다”고 잘라 말하기도 했다. 한 수도권 의원은 “민주당이 조 대표와 손을 잡으면 ‘반윤 연대’는 부각시킬 수 있을지 몰라도, 중도층 이탈로 정작 중요한 지역구 선거가 정말 어려워진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비명' 윤영찬·노영민·박광온, 친명과 맞붙는다 2024-02-23 18:43:18
친명계 의원은 대거 공천을 확정 지었다. 박홍근(서울 중랑을), 천준호(서울 강북을), 강선우(서울 강서갑), 진성준(서울 강서을), 박주민(서울 은평갑), 김민석(서울 영등포을) 의원 등이다. 비명계에 가까운 인재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도봉갑에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이 전략 공천되기도 했다. 역시 친명계로...
[속보] 민주 윤건영·김민석·박홍근·김영배 등 단수공천…노영민 경선 2024-02-23 10:32:37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단독] 與, 서울 노원을에 김준호 전 선임비서관 전략 공천 검토 2024-02-23 09:38:33
포진해 있다. 강동을에는 이해식 의원, 중랑을에는 박홍근 의원이, 강북갑에는 천준호 의원이 현역으로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 전 선임 비서관이 합류하면서 동부벨트는 '운동권 특권 정치 청산'을 기치로 하는 '동북부 5인 벨트'로 확대되게 됐다. 이에 앞서 동부벨트 소속 후보는 지난 15일 재택...
野연합 위성정당 '민주개혁진보연합', 내달 3일 창당 2024-02-21 10:49:44
민주연합추진단장 박홍근 의원과 윤희숙 진보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진보당은 진보당 후보가 출마하는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서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호남·대구·경북은 예외이며...
새 집 살고싶지만 공사비 천정부지…"리모델링이 해결 가능" 2024-02-20 18:00:11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현행 리모델링 방식은 너무 많은 구조를 철거하다 보니 사업비가 많이 든다”며 “공사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시공방안, 탄소가 적게 배출되는 사업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 활성화 방안 등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민주당 주도 위성정당 불참"…녹색정의당, 만장일치로 결정 2024-02-18 18:32:56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논의는 이어가기로 했다. 당내 유일한 지역구 의원인 심상정 의원의 경기 고양갑 등이 대상이다. 민주당도 녹색정의당의 지역구·정책 연대 방침에 화답했다. 박홍근 민주연합추진단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녹색정의당과의 연대를 위한 협의회를 조속히 가동하겠다”며 “각 지역구에서 경선을 통해...
조국, 민주당 연합 불가 방침에 "저는 제 길을 가겠다" 2024-02-14 14:40:42
돌아갈 다리를 불살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조국 신당'은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의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조 전 장관은 "박 의원이나 민주당 지도부나 저나 윤석열 정권을 물리치고 민생과 경제를 회복하는 것에 대한 마음은 같을 것"이라며 "민주당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
조국, 한동훈에 반격 "휴대전화 비번부터 공개하라" 2024-02-13 22:35:19
연합의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박홍근 '민주개혁진보선거연합추진단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절체절명의 역사적 선거에서 조 전 장관의 정치 참여나 독자적 창당은 결코 국민 승리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불필요한 논란과 갈등, 집요한 공격만 양산할 것"이라며 "과도한 수사로 억울함이 있겠고 우리...
신당 만들겠다는 조국, 민주당은 빠르게 손절 2024-02-13 18:17:27
맡은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조 전 장관의 창당 선언 직후 SNS에 “조 전 장관의 정치 참여나 독자적 창당은 결코 국민의 승리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불필요한 논란과 갈등, 집요한 공격만 양산할 것”이라며 “(조국 신당을) 선거연합의 대상으로 고려하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적었다. 사법 리스크를 지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