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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반송재 주인’ 충격! 과연 어떤 선택 할까? 2014-12-26 11:30:02
털어놓았다. 순희는 용수가 반송재의 주인을 알고 싶으면 대성제분의 뿌리를 캐란 말을 했다는 것에 적잖이 놀랐다. 태오는 그래서 알아봤더니 대성(최재성)이 한미제분을 인수한 시점과 반송재를 들레(김가은) 아버지에게 넘긴 시점이 일치하더라 전했다. 태오는 순희에게 들레 아버지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말해달라...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고발장 접수에 뒷목..전승빈, 대성제분 무너트리기 시작됐다 2014-12-26 11:00:09
되는 것은 아니냐 물었다. 용수는 반송재를 되찾기 전에는 들레와 쉽게 결혼시키지 않을 거라 말했고, 장마담은 빨리 반송재 주인부터 찾아야 할 거라 말했다. 장마담은 대성제분에 고발도 들어갔겠다 슬슬 긴장이 된다 말했고, 용수는 대성제분 측에서는 여기저기 터지고 경찰에서 조사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대수롭지...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윤선우에 `뿌리를 알면` 김가은과 헤어질 것 2014-12-25 10:30:02
게 뭐냐 물었다. 태오는 반송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빙빙 돌리지 말고 뱉어내라 말했고, 용수는 반송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으면 왜 민강욱이 처분해야 했는지 그 이유부터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말했다. 태오는 그 이유에 대해 물었고, 용수는 그 이유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대성(최재성)일 것이라면서 태오의...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최수린에 최재성 무너뜨릴 것 ‘제안’ 2014-12-23 11:29:48
사람에게 넘겼다면서 무엇보다도 반송재를 넘기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그랬다며 사실을 설명했다. 용수 또한 민강욱의 뜻이 무엇이었는지 잘 모르겠다 말했고, 들레는 혹시라도 아버지의 친척분이 아닐까 의문이 들었다. 용수는 민강욱에게는 일가친척이라곤 없었다며 딱 잘라 말했고, 들레는 용수가 왜 자신에게 그런...
‘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최지나에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원망 2014-12-23 09:54:50
위해 노력중이라 전했다. 세영은 태오에게 반송재 이야기는 뭐냐 물었고, 태오는 들레 부모의 소유였던 반송재가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갔는데 그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말했다. 세영은 태오가 그 사실을 왜 밝히려 하는지 의문이었고, 태오는 들레의 뿌리를 찾아주고 싶어서라 대답했다. 세영은 그 말에 한...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반송재에 대한 야욕에 눈멀어 2014-12-22 11:00:12
말했다. 그러나 대성은 정임에게 태오나 반송재 이야기를 꺼내지 말라면서 억눌렀고, 정임은 그런 대성의 기세에 더 이상의 말을 할 수 없었다. 정임이 밖으로 나오자 세영(홍인영)이 두 사람의 말을 엿듣고 있었던지 방문 옆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임은 세영에게 괜찮은지 물었고, 세영은 오히려 정임의 가슴에...
‘일편단심 민들레’ 서윤아, 연제욱 진심담긴 반지선물에 눈물 ‘펑펑’ 2014-12-19 11:29:34
된 거냐며 따져 물었다. 용수는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던 차라며 대성의 마음이 변한 데엔 이유가 있을 거라 말했다. 세영은 대성을 움직이는 것은 태오와 돈 단 두 가지라 말하면서 짐작 가는 이유가 없는지 물었다. 용수는 ‘설마.. 반송재?’ 라며 대성의 의중을 파악했고, 세영에게는 슬슬 대성제분을 함께 흔들어보자며...
‘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김가은 노려보며 “결혼은 절대 안돼” 2014-12-19 10:29:48
당신..” 이라며 대성의 검은 속내, 즉 반송재를 염두에 두고 의도적으로 태오와 들레의 교제를 허락한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 마침 그때 태오가 방에 들어서자 대성은 방을 나가버리고, 정임은 태오에게 들레에 전해줬으면 하는 게 있어 불렀다고 말했다. 들레는 그만 가보겠다며 대성과 정임에 인사를 했고, 태오는...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윤선우-김가은 결혼시켜 ‘반송재’ 손에 쥘까? 2014-12-17 11:30:02
태오(윤선우)는 반송재에 대해 알아보려고 난리라며 이러다가 지레 죽을 판이라며 민강욱과 무슨 원수를 졌길래 이런지 모르겠다며 신세한탄이었다. 대성은 김비서가 없으니 답답한데 어디 마음을 풀어놓을 곳도 없고 죽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비서는 일단 두고 보라 말하면서 들레가 반송재의 주인이 된다면 결혼을...
‘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원수 최재성에 ‘섬뜩한’ 눈빛 2014-12-17 09:53:21
듯이 미워했다 말했고, 세영은 반송재를 둔 악연인 것을 직감했다. 용수는 세영에게 어쩔 셈이냐 물었고, 세영은 대성과 가장 가까운 곳인 회사로 먼저 들어가야겠다며 눈을 부릅떴다. 한편 세영은 대성의 회사로 향했고 불을 끄고 앉아 있는 대성의 목을 감싸 안으며 애교를 부렸다. 대성은 좋으면서도 괜한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