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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오늘부터 설 기차표 예매…실패 안하는 고수들의 꿀팁은? 2017-01-10 01:54:20
O-트레인(중부내륙 관광 열차), V-트레인(백두대간 협곡열차), S-트레인(남도 해양 열차), 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전체 승차권 중 인터넷에 70%, 역 창구와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코레일은 이번 예매부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때 좌석이 매진된 열차는 매진 즉시 예약대기를 신청할...
코레일, 설 열차권 10~11일 예매 2017-01-04 11:38:22
등의 열차와 O(중부내륙관광열차)·V(백두대간협곡열차)·S(남도해양열차)·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입니다. 전체 승차권 중 인터넷에 70%, 역 창구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됩니다. 코레일은 특히 이번 예매부터는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때 좌석이 매진된 열차는 매진 즉시 예약대기를 신청할 수...
이번에 정차할 역은 간이역 입니다 2015-12-28 07:05:37
분천역이 백두대간협곡열차(v-트레인)의 기착지가 되면서 수많은 여행자가 찾기 시작했다. 중부내륙관광열차 ‘o-트레인’과 ‘v-트레인’의 환승역이 되면서 주말이면 하루 1500여명이 분천역에 찾아온다.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수백명이 v-트레인을 타기 위해 분천역을 찾는다. 한국·스위스...
영국대사관 가족이 분천역 찾은 사연? 2015-06-27 18:43:59
전략홍보 행사의 하나다. 이날 주한 외국사절들이 탑승한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는 경북 봉화 분천역에서 강원도 철암역까지 운행하는 열차로 지난 2013년 4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래 2015년 현재까지 70만 명이 이용한 인기 관광상품이다. 특히 여름숲과 맑고 투명한 계곡, 기암절벽을 감상하며 달리는 v-train은...
여수 해양공원·순천만…6월에 떠나면 더 좋은 기차여행 2015-06-08 07:03:15
진행했다. 트레킹코스는 중부내륙순환열차(o-트레인)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양원역에서 내려 트레킹하고 승부역에서 백두대간 협곡열차(v-트레인)를 갈아탄 뒤 분천역에서 중부내륙순환열차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분천역에서는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어 트레킹과 함께 라이딩 명소로도 떠오르고 있다. 매일 출발하며...
[한경에세이] 문화가 있는 역 2015-05-18 20:46:56
새마을호, 무궁화호 같은 간선열차는 물론 5대 관광열차인 중부내륙 순환열차 ‘o트레인’과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와 서해금빛열차, dmz열차를 비롯해 itx청춘과 수도권 전동차에 이르기까지 코레일은 하루 약 3100회 열차 운행으로 340만여명을 태운다. ktx 누적 이용객이...
'O-트레인' 충청·경기 서남부서 타기 쉬워진다 2015-05-14 12:09:17
노선 변경 중부내륙 두메산골 백두대간의 비경을 즐길 수있는 중부내륙순환열차 O-트레인이 6월부터 운행 노선을 변경한다. 코레일은 다음달부터 O-트레인이 서울역을 출발, 경부·충북·중앙선을 거쳐 철암역까지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O-트레인은 영등포·수원·천안·오송·청주·충...
관광 CEO, 관광주간 맞아 국내 여행지 20선 추천 2015-04-30 11:07:00
기차여행의 경우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는 영주-분천-철암을 왕복하며 중부 내륙의 협곡을 누빌 수 있습니다. 승부역, 양원역 등 기차가 아니면 접근하기 어려운 오지마을의 숨은 비경은 이색적 정취를 자아냅니다. 분천역 먹거리장터에 들러 지역 특산 음식까지 맛본다면 눈과 입이 즐거운...
5대 철도관광벨트 이용객 100만명 돌파 2015-04-15 15:21:29
15일 코레일에 따르면 중부내륙관광벨트의 O(중부내륙순환열차)·V(백두대간협곡열차) 트레인이 운행을 시작한 2013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5대 철도관광벨트 관광열차 누적 이용객이 104만6천명에 달한다. O·V트레인 이용객이 67만2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남도해양열차 S-트레인 22만5천명, 평화열차 DMZ-트레인...
67가구 경북 산골마을의 기적 2015-03-11 22:14:55
관광열차였다.김덕섭 분천2리 이장(55)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변 협곡이 좋으니 관광열차 같은 것이 들어오면 어떨까’라는 주민들 뜻을 코레일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분천역 이용객이 적어 적자를 보면서도 없앨 수는 없어 고민하던 코레일은 모험을 하기로 했다.코레일이 주민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