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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따라올줄 알고"…초등학교 앞 신호위반 걸리자 난폭운전 2018-04-25 12:00:17
수색하고 신원을 확인했지만, 벌과금 미납이나 지명수배, 마약류 소지 등 문제가 될만한 다른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학교 인근에서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난폭운전을 했다"며 "초등학교 앞에서는 규정 속도인 시속 30㎞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pc@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24 15:00:08
교통카드 안대면 벌과금 최대 2천600원 180424-0254 지방-0028 09:39 김기현 울산시장, 울산 장애인 인권상 대상 180424-0264 지방-0029 09:45 경기도, 20개 유망 공유기업 선발…최대 2천만원 지원 180424-0265 지방-0030 09:46 남북정상회담 훈풍에 고려 건국 1100주년 행사도 탄력 180424-0267 지방-0031 09:48 "동북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24 15:00:07
영암 자동차 경주장에서…모터뮤직페스타 180424-0249 지방-0027 09:38 버스 내릴 때 교통카드 안대면 벌과금 최대 2천600원 180424-0250 지방-0028 09:39 김기현 울산시장, 울산 장애인 인권상 대상 180424-0260 지방-0030 09:46 남북정상회담 훈풍에 고려 건국 1100주년 행사도 탄력 180424-0262 지방-0031 09:48 "동북아...
버스 내릴 때 교통카드 안대면 벌과금 최대 2천600원 2018-04-24 09:38:14
단말기에 태그하지 않아 700원∼2천600원의 벌과금을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최근 분석 결과 경기지역 버스 이용객은 하루 453만 명으로, 이 중 2만2천여 명이 정해진 요금 외에 벌과금을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1천 명 중 5명이 요금을 더 내고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2007년 수도권통합 환승 할인제 시행...
'범죄로 용돈벌이'…죄의식 없는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 기승 2018-02-24 07:10:01
중고거래 사기 기승 10·20대 80% 넘어…"범행 저질러 벌과금 내기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에 사는 A(33) 씨는 평소 단종된 모델인 태블릿 PC를 구하기 위해 중고거래 사이트에 글을 올렸다. "제가 그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혹시 사는 곳이 어디세요?" 30분도 채 지나지 않았을 때 판매하겠다는 사람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03 15:00:03
반 공방(종합) 180103-0604 사회-0134 14:00 "신용카드로 벌금 내세요"…벌과금 신용카드 납부제 7일 시행 180103-0609 사회-0079 14:01 안상수 "중앙당서 도지사냐 창원시장이냐 의사 물어와" 180103-0612 사회-0080 14:03 식약처 해외직구 정보방 개편…금지품목 확인 쉬워져 180103-0622 사회-0081 14:09 새해 첫...
"신용카드로 벌금 내세요"…벌과금 신용카드 납부제 7일 시행 2018-01-03 14:00:06
벌과금의 분납 및 납부 연기 등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점에서 생계 곤란 등으로 현금 납부가 어려운 벌과금 미납자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검에 따르면 해마다 부과되는 벌금 중 6%가량이 벌금을 노역으로 대체하는 환형 유치 처분을 통해 탕감된다. 대검 관계자는 "납부 방법 다양화를 통해 편의를...
캘리포니아 새해부터 대마초 판매…미국 최대 주 마리화나 합법화 2018-01-02 07:37:55
고조될 전망이다. 마리화나 연기와 냄새에 따른 민원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마리화나 판매점 주변을 단속해 쓰레기와 연기 냄새가 무분별하게 방치되거나 통제되지 않을 경우, 업소에 벌과금을 부과해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콜로라도 워싱턴 오리건 알래스카...
캘리포니아 새해부터 대마초 판매…미 최대 주 마리화나 합법화(종합) 2018-01-02 06:17:09
구매객이 많을 경우 해당 업소에 벌과금을 부과하거나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리화나 거래가 합법화 했지만 공개된 장소에서의 흡연은 여전히 금지된다. 차량 내 흡연도 차량국(DMV)의 금지약물 규정에 따라 여전히 단속 대상이 된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 캘리포니아 새해부터 대마초 판매…최대 주 마리화나 합법화 2018-01-02 04:28:06
구매객이 많을 경우 해당 업소에 벌과금을 부과하거나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리화나 거래가 합법화 했지만 공개된 장소에서의 흡연은 여전히 금지된다. 차량 내 흡연도 차량국(DMV)의 금지약물 규정에 따라 여전히 단속 대상이 된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