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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탈출' 특명받은 혼다 'CR-V 터보' 실제 보니 2020-07-23 14:49:26
그릴을 적용하고 넓은 디자인으로 강인한 감성을 살린 범퍼와 실버 로어 가니쉬를 더했다. LED 안개등도 새롭게 채용됐다. 후면부는 블랙 하우징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장착됐다. 리어 가니쉬는 일반 크롬 장식에서 다크 크롬으로 변경됐다. 일본차에 부족했던 편의사양도 대폭 개선됐다. 뉴 CR-V 터보는 동급 SUV 중...
혼다코리아, 뉴 CR-V 터보 출시 2020-07-23 14:44:10
프론트 그릴과 함께 와이드 범퍼로 변경했다. 실버 로어 가니시로 역동성을 더하고 led 안개등을 채택했다. 후면부는 블랙 하우징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고 다크 크롬으로 바꾼 리어 가니시가 조화를 이룬다. 윙 타입의 실버 로어 가니시와 사각 형태의 듀얼 이그저스트 파이프 피니셔도 새로...
아우디코리아, 고성능 플래그십 'S8 L TFSI' 출시 2020-07-07 10:09:12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포티한 인상을 강조했다. 범퍼와 도어 실, 머플러팁을 업그레이드해 a8과 차별했고 곳곳에 s8 배지를 달았다. 앞뒤 범퍼와 그릴 및 윈도몰딩에는 블랙 패키지를 적용했다.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폴딩, 열선, 눈부심 방지 및 메모리 기능이 들어간 사이드 미러는 날카로운 느낌을 준다. 레이저...
[시승영상] '가심비' 캘리그래피…"난 팰리세이드와 달라" 2020-06-15 14:18:09
그릴과 앞·뒤 범퍼, 휠 등에 전용 디자인을 채택해 기존 모델과 외관을 차별화했다. 일반 모델과 달리 측면 몰딩도 차체와 같은 색을 적용했다. 단순한 빗금 모양이던 테일램프는 삼각형 모양으로 바뀌었고, 캘리그래피 전용 색상도 마련됐다. 트렁크에도 크롬 장식이 들어갔다. '신은 디테일에 있다'는 말 처럼...
푸조, 안전기술 집중한 2021년형 308 공개 2020-06-12 08:00:04
빔과 속도표시 인식, 180도 서라운드 카메라를 넣어 상품성을 높였다. 편의품목으로는 듀얼 존 실내온도조절장치를 비롯해 자동 전조등과 리어 주차센서, 자동 윈드실드 와이퍼, 자동 조광 백미러를 기본 탑재했다. 구형과 비교해 실내외 변화는 거의 없다. 아담한 그릴과 날렵한 디자인의 헤드 램프, 단정하게...
현대모비스, 그릴 커버 이용한 가상 엔진 사운드 개발 2020-05-19 22:36:14
진동판으로 활용했다. 하이브리드카의 경우 액튜에이터를 앞범퍼 뒷면에 장착해 동일한 효과를 얻었다. 지난 2018년말 개발을 시작한 지 약 1년만의 성과이며 2건의 특허도 출원했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무게를 기존 제품 대비 3분의1 수준으로 낮추고, 크기와 구성품도 절반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또...
다 바뀐 '올 뉴 아반떼' 1531만원부터…사전계약 1만6849대 2020-04-07 13:47:00
강인한 디자인의 범퍼가 자리를 잡았다. 측면부는 강렬한 캐릭터 라인이 전체를 관통하고 후면부는 현대의 H 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가 디자인을 뽐낸다. 내장 디자인은 비행기 조종석을 본따 운전자 중심 구조를 갖췄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자인·성능 바뀐 아반떼…4월 국내 출격 2020-03-20 16:33:50
재해석했다. 특히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헤드램프, 강인한 범퍼로 미래지향적이고 스포티한 전면부를 구현했다. 또 전장(4,650mm(기존 대비 +30mm))과 전폭(1,825mm(기존 대비 +25mm))은 확장된 대신 전고(1,420mm(기존 대비 -20mm))는 낮아져 스포티함을 더했다. 색상은 ▲아마존 그레이 ▲사이버 그레이 등...
돌아온 `베스트셀러` 아반떼 공개...25일부터 사전계약 2020-03-18 11:19:33
재해석했다. 특히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헤드램프, 강인한 범퍼로 미래지향적이고 스포티한 전면부를 구현했다. 또 전장(4,650mm(기존 대비 +30mm))과 전폭(1,825mm(기존 대비 +25mm))은 확장된 대신 전고(1,420mm(기존 대비 -20mm))는 낮아져 스포티함을 더했다. 색상은 ▲아마존 그레이 ▲사이버 그레이 등...
코로나 뚫고 나온 7세대 '아반떼'…베스트셀러 왕좌 지킬까 2020-03-18 10:59:02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헤드램프, 강인한 범퍼가 스포티한 전면부를 구현했고 전면부는 낮고 후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웨지 스타일 디자인으로 속도감 넘치는 측면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현대의 H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가 강렬한 인상을 더한다. 올 뉴 아반떼의 전장·전폭·전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