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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가 구속돼서 결근"…서부지법 폭동 2030 운명은? [법알못] 2025-01-22 11:06:49
흡수돼 소요죄로 처벌받는다. 소요죄보다 법정형이 중한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의 특수공무집행방해죄의 경우, 형법상 상한이 50년이다. 이 경우 소요죄에 흡수되지 않는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경찰 부상자가 많은 이번 사건의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죄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변호사는 "법원과 법관을...
부당한 공동행위의 갯수 [Lawyer's View] 2025-01-22 09:32:48
법정형을 적용할 것인지, 전체적으로 하나의 행위로 평가하여 하나의 법정형만을 적용할 것인지에 관한 여러 논의가 있는데, 담합행위의 수를 평가함에 있어서도 이에 관한 평가기준이 참고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법원(2010. 3. 11. 선고 2008두15169 판결)은 “사업자들이 부당한 공동행위의 기본적 원칙에 관한 합의를...
北 공작원에 코인 7억 받고 '軍기밀 유출' 40대 징역 4년 2025-01-17 17:24:54
제공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의 군사기밀 유출 행위가 미수에 그친 점을 감안해 양형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다행히 현역 장교가 피고인의 제의를 거절했고 구체적으로 군사기밀 탐지가 이뤄지진 못했다”며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징역 2년 이상의 법정형 범위 내에서 (형량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권용훈...
9명 숨진 '시청역 참사' 운전자 7년6개월 구형 2025-01-15 18:28:11
말했다. 처단형은 법에 정해진 형량인 법정형을 구체적인 범죄사실에 적용할 때 법정형에다 법률상·재판상의 가중이나 감경을 해서 구체화된 형벌의 범위를 말한다. 즉 이 사건에서는 법률상 가중 요인 등을 고려할 때 최대 처벌 범위가 7년 6개월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차씨는 지난해 7월 1일 오후 9시 26분께 시청역...
'지하철 추행'부터 '직장 내 성추행'까지…'성범죄' 양형기준 강화 2025-01-14 11:10:22
가중 시 1년~2년 6월로 설정됐다. 양형위는 "최근 법정형이 강화된 점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공중밀집장소 추행의 경우 2020년 5월 성폭력처벌법 개정으로 최대 징역형이 1년에서 3년으로 상향됐다. 피보호·피감독자 추행 역시 2018년 10월 개정으로 최대 징역 2년에서 3년으로 강화됐다. 피보호·피감독자 간음의...
1조원 넘긴 보험사기 피해액…여전히 갈길 먼 처벌 수위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5-01-06 07:00:01
제정해 보험 사기를 처벌해 왔다. 그러나 보험 사기 법정형(10년 이하 징역, 5000만원 이하 벌금)이 일반 사기 법정형(10년 이하 징역, 2000만원 이하 벌금)과 별반 차이가 없다 보니 국내 보험 사기 적발 금액은 해가 갈수록 늘어만 가는 추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보험 사기 적발 금액은 1조 1164억 원에...
尹대통령 측 "공수처 체포영장 청구는 불법…각하돼야" 2024-12-30 16:09:48
"또 직권남용죄와 내란죄 법정형을 비교해 봤을 때 내란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범죄다. 가벼운 범죄를 갖고 내란죄 관할을 주장하는 것도 법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의 자진 출석 계획에 대해선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이고, 일차적 판단도 대통령에게 있다"며 "현재 내란죄의...
검찰 "김용현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수괴는 尹 대통령? 2024-12-10 05:52:17
징역이나 금고로 처벌한다. 검찰은 내란죄는 법정형이 최대 사형인 중대범죄이고,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장관은 수사 시작 이후 메신저 앱인 텔레그램을 탈퇴하고 액정 파손을 명목으로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속 여부는 10일 오후 3시...
사상 첫 출국금지·체포 검토…尹 빠져나갈 구멍 있나 [종합] 2024-12-09 19:44:25
등을 통해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는 경우가 많았다. 윤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수사한 검찰도 임의제출 형식으로 명품 가방을 제출받았다. 하지만 내란 혐의는 법정형이 최대 사형인 중범죄인 데다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이 정당한 행위였다는 입장이라 자료 확보를 위해 조만간...
수원서 세입자 뒤통수쳐 760억원 전세사기친 주범 '징역 15년' 2024-12-09 15:21:42
징역 4년을 각 선고했다. 형법상 사기죄의 법정형은 징역 10년 이하인데 재판부가 여러 죄가 있는 경우 합쳐서 형을 정하는 경합범 가중까지 적용하면 최고 징역 15년을 선고할 수 있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별다른 자기자본 없이 갭투자 방식으로 대규모 임대사업을 무분별하게 확장하면서 본인 자산이나 채무를 정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