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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살인자의 기억법' '그것' 흥행 다툼 2017-09-08 08:43:28
뤼크 베송 감독의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는 6∼7위에 올랐다. 다큐멘터리 '저수지 게임'과 '공범자들'은 각각 8위와 10위를 차지했다. 올해 칸 영화제에서 소피아 코폴라 감독에게 감독상을 안겨준 스릴러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fusionjc@yna.co.kr (끝)...
할리우드 영화계, 올여름 흥행 실패…2006년 이래 최악 2017-09-05 14:07:28
뤽 베송 감독의 '발레리안'은 마케팅 비용을 빼고 1억8천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된 대작이었지만 미국 시장에서 개봉 첫 주말의 흥행 수입은 1천700만 달러에 그쳤다. '발레리안'은 글로벌 시장에서는 모두 1억3천300만 달러의 수입을 거뒀다. 한편 톰 크루즈가 출연한 '미이라'도 마케팅 비용을...
[박스오피스] '킬러의 보디가드' 개봉 첫 주말 1위 2017-09-04 08:24:30
같은 기간 22만9천95명이 관람해 2위(누적관객 537만7천619명)를 차지했고, 뤽 베송 감독의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는 20만2천822명을 끌어모으며 3위(누적관객 37만161명)로 한 계단 올라섰다.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는 18만9천424명을 더하며 4위로 하락했다. 누적관객은 1천186만3천257명으...
[주말극장가] '킬러의 보디가드' 이틀째 흥행 1위 2017-09-01 08:51:51
베송 감독의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와 한국영화 '브이아이피'는 각각 4위와 5위를 랭크됐다. 샬리즈 시어런의 강렬한 액션을 볼 수 있는 '아토믹 블론드'와 임창정 주연의 코믹영화 '로마의 휴일'은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킬러의 보디가드' 한국영화 제치고 개봉일 1위 2017-08-31 07:38:11
추가해 누적 관객수는 1천157만7천777명으로 늘었다. 뤼크 베송 감독의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는 7만631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날 4위로 출발했다. 전날까지 1위였던 한국영화 '브이아이피'는 순위가 5위로 뚝 떨어졌다. 샬리즈 시어런의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아토믹 블론드'와 공포영화...
'비정상회담' 뤽 베송 출연에 시청률 상승…분당 최고 5.9% 2017-08-29 11:18:45
만들어낸 프랑스 거장 뤽 베송이 출연해 “영화 한 편을 위해 40년을 준비한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전 세계 영화, 거장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신작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로 돌아온 뤽 베송 감독은 이번 영화를 위해 40년을 준비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또한 이날 녹화에는...
‘발레리안’ 감독 뤽 베송, 최민식과 무슨 인연? 2017-08-29 10:07:58
뤽 베송 감독은 “최민식과 다음에 작품을 또 하고 싶다. 그런 기회가 온다면 그땐 그를 죽이지 않을 거다”라며 영화 ‘루시’에서의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최민식에 대한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뤽 베송 감독의 일생의 프로젝트 ‘발레리안’은 오는 8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씨제스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 뤽 베송,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으로 최민식 꼽아…"정말 대단한 배우" 2017-08-28 23:52:14
뤽 베송은 같이 작업한 배우 중 최고의 배우에 관해 한국 영화배우 최민식을 꼽으며 "최민식은 정말 대단한 배우다. `루시`를 찍을 때 대화가 안 통해 보디 랭귀지로 대화했는데 카메라 밖에서는 다정하다"라고 답했다. 이 밖에도 뤽 베송은 신작 `발레리안` 속 외계 종족이 인사하는 동작은 파키스탄 사람들이 인사하는...
‘비정상회담’ 뤽 베송 감독, “영화 한 편을 위해 40년을 준비했다” 2017-08-28 10:41:11
하면 뤽 베송 감독처럼 오랫동안 영화를 준비했던 감독들과 각 나라의 거장에 대한 토론을 했다. 이에 뤽 베송 감독은 자신이 좋아하는 세계적인 감독과 그 이유를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멤버들은 최근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북미 대립에 대해 불꽃 튀는 토론을 이어갔다. 자세한 내용은 금일(28일)...
28세기 화려한 우주쇼…2400억 들인 '뤽 베송표 스타워즈' 2017-08-23 18:49:36
등으로 세계 최고 흥행 감독 반열에 오른 뤽 베송이 오랜만에 새로운 볼거리를 추가했다. 10세 때 원작 만화를 처음 접한 뒤 40여년 만에 영화화했다는 뤽 베송은 “‘발레리안’은 어른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찾아주는 영화”라고 말했다.유재혁 대중문화전문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