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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만 3골 몰아넣은 리버풀 FC, 선두 맨시티 끌어내려 2015-11-23 14:53:57
큰 망신을 면할 수 있었던 것이다. 피르미누와 벤테케의 1:1 단독 기회는 누가 봐도 골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었지만 각도를 줄이고 달려나와 온몸을 날린 조 하트가 모두 막아내고 말았다. 리버풀은 81분에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의 추가골까지 만들어냈다. 오른쪽 코너킥 세트 피스 기회에서 공격에 가담한 마틴 스크르텔...
[집중분석] 맨유 먀샬, 리버풀과 EPL 데뷔전서 데뷔골… 판 할 감독 활짝 웃다 2015-09-13 13:02:08
것을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기막힌 가위차기로 꽂아넣은 것이다. 7만5347명의 맨유 홈팬들도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놀라운 골이었다. 맨유 골키퍼로서 정규리그 첫 경기를 치른 데 헤아 골키퍼도 도저히 손을 쓸 수 없는 슈퍼골이었다. 아무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도 맨유로서는 벤테케에게 만회골을 얻어맞은...
`맨유 리버풀` 마샬, 역대급 데뷔골 장면 봤더니 `대박`…맨유, 650억 통근 베팅 통했다 2015-09-13 10:28:47
리버풀 크리스티안 벤테케에 한 골을 허용했지만, 2분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10대 선수 최고 몸값을 주고 영입한 앤소니 마샬(20)이 자신의 데뷔골을 넣으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맨유는 프랑스 AS모나코에서 마샬을 데려오기 위해 3,600만 파운드(약 650억원)라는 돈을 지불했다. 이는 10대 축구선수 이적료...
맨유, 리버풀 3-1 격파…리그 2위로 도약 2015-09-13 09:08:48
앞서갔다.맨유는 후반 39분 리버풀 크리스티안 벤테케에 한 골을 허용했지만, 2분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10대 선수 최고 몸값을 주고 영입한 앤소니 마샬(20)이 자신의 데뷔골을 넣으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앞서 에버턴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첼시가 에버턴 스티븐 네이스미스에 해트트릭을 내주며 1-3으로...
아스날 리버풀, 치열한 공방 `0-0` 무승부..골키퍼 신들린 `선방` 2015-08-25 10:41:02
전반전 공격을 주도했다. 시작 2분 만에 벤테케의 땅볼 크로스를 쿠티뉴가 회심의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때렸다. 전반 44분에는 쿠티뉴가 박스 안 대각에서 날린 슈팅이 체흐의 손을 거쳐 골대를 강타했다. ‘아스날 리버풀’ 골키퍼 신들린 ‘선방’ 후반이 되자 아스널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14분 아스널은...
[전술분석] FA컵 탈락 리버풀 ‘빅매치 울렁증’? 로저스의 전술이 문제 2015-04-22 23:26:56
델프는 뒤에서 뛰어 들어오던 크리스티안 벤테케에게 완벽한 득점 기회를 제공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가한 압박이 실패한 뒤 실점을 내주기까지는 10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두 번째 실점도 마찬가지였다. 요레스 오코레가 걷어낸 볼을 차지하기 위해 센터 서클 부근에 7명의 리버풀 선수들이 밀집했지만, 떨어지는 볼이...
스티븐 제라드 생일, 리버풀의 FA컵 결승전 꿈 역전패로 아쉽게 무너져 2015-04-20 16:11:22
낮게 깔려왔고 크리스티앙 벤테케가 정확한 오른발 인사이드 킥으로 끝냈다. 이들의 날카로운 조직력은 후반전에도 빛나며 역전 결승골을 54분에 만들어냈다. 동점골을 도왔던 파비앙 델프가 새내기 미드필더 그릴리쉬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을 성공시킨 것이다. 이후 리버풀은 동점골을 뽑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기성용 17라운드 베스트 11… 몽크 “높은 레벨의 축구” 극찬 2014-12-24 18:24:35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17라운드 베스트 11엔 크리스티안 벤테케(아스톤 빌라), 찰리 오스틴(퀸즈파크 레인저스),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존 테리(첼시), 졸리온 레스콧(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코스텔 판틸리몬(선덜랜드) 등이 선정됐다. 17라운드 EPL 베스트11 4-4-2 ▲공격수 : 크리스티안 벤테케,...
[불운에 빠진 월드컵스타(하)] 가장 몰락한 스타… 얀 베르통언-기예르모 오초아 2014-12-19 22:53:36
스트라이커 벤테케가 부상으로 낙마했음에도 이뤄낸 성과이고, 8강에서 만난 준우승팀 아르헨티나와 대등한 경기를 한 것으로 보아 벨기에가 상당히 완성도 높은 팀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5경기에서 단 6골밖에 넣지 못할정도로 공격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에이스로 여겨졌던 아자르는 실망스러웠고 샤들리나...
월드컵 홍명보호 벨기에전 루카쿠 경계령…왜 2014-05-27 08:40:11
선수는 크리스티앙 벤테케(애스턴빌라)였다.그가 부상으로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한국 축구팬 한켠에서 쾌재를 불렀지만 이날 경기에서 그의 빈자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루카쿠는 53분만에 룩셈부르크 골대에 3골을 퍼부으며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도 꼽히는 벨기에의 '원톱' 감으로 손색이 없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