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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T 최종순위] 골든 V1 오픈 2017-06-18 16:11:52
│변진재│ 15 │ 273(71-65-70-67) │ │ │ ││ │ ├───┼───────┼────┼─────────────┤ │ 5 │정대억│ 14 │ 274(71-69-67-67) │ │ │임성재││(68-68-68-70) │ ├───┼───────┼────┼─────────────┤ │ 7 │서정민│ 12 │...
발달장애 3급 이승민, 4오버파 컷 탈락 '그래도 잘했다'(종합) 2017-06-16 19:22:32
결승에서 이정환을 물리친 김승혁(31)이 8언더파 136타로 변진재(28), 임성재(19)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정환과 김승혁은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맞대결을 벌인 지 1주일도 되지 않아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 박은신과 함께 같은 조에서 다시 경기하게 됐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KGT 최종순위]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2017-06-11 18:31:52
◇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데상트 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최종순위 1. 김승혁 2. 이정환 3. 이형준 4. 전가람 5. 송영한 6. 김비오 7. 주흥철 8. 강경남 9. 김태훈 10. 변진재 11. 장이근 12. 박재범 13. 박상현 14. 송기준 15. 문도엽 16. 이상엽 (남해=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최종전 사나이' 이형준, 매치킹 탈환 보인다 2017-06-10 18:28:25
이긴 홀이 많은 순으로 매긴다. 이형준은 변진재(28)를 상대로 조별리그 3연승을 타진한다. 이형준은 "송영환과 박상현 모두 어려운 상대였지만 내 스타일대로 공격적으로 밀고 나갔더니 결과가 좋았다"면서 "매치플레이에 강하다고 자부하기에 다시 한 번 우승하고 싶다"고 정상 복귀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예비 신부를...
매치킹 이상엽·한국오픈 챔피언 장이근 16강 안착(종합) 2017-06-09 17:25:41
올라온 권성열(31)의 돌풍을 잠재우고 16강에 합류했다. 변진재(29), 전가람(22), 주흥철(36), 송기준(30), 박재범(35), 김승혁(31), 김비오(27), 문도엽(26), 이정환(26), 김태훈(32)도 16강에 진출했다. 송기준은 4번홀(파3·160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의 기쁨도 누렸다. 그는 "짜릿했지만 기쁨은 뒤로하고 5번홀부터는...
매치킹 이상엽·한국오픈 챔피언 장이근 16강 안착 2017-06-09 15:35:17
최진호(33)를 꺾고 올라온 권성열(31)의 돌풍을 잠재우고 16강에 합류했다. 변진재(29), 전가람(22), 주흥철(36), 송기준(30), 박재범(35), 김승혁(31), 김비오(27), 문도엽(26), 이정환(26), 김태훈(32)도 16강에 진출했다. 16명의 선수들은 10일에 16강 조별리그 2경기씩을 치른다. 4개 조로 나눠 치르는 조별리그는 같은...
[KGT 최종순위] SK텔레콤오픈 2017-05-21 16:09:47
69 73 65) 강경남 (70 69 68 68) 8. 이수민-12 276(67 70 73 66) 이승택 (69 68 72 67) 김동민(A)(69 69 71 67) 엄재웅 (70 68 71 67) 이정환 (70 67 71 68) 변진재 (70 69 69 68) 김비오 (70 68 70 68) 황중곤 (68 69 69 70) 조성민 (64 70 71 71)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KGT 최종순위]동부화재 프로미오픈 2017-04-23 16:18:55
69) 4. 변진재-13 275(70 70 68 67) 나운철 (68 70 69 68) 6. 이대한-12 276(69 69 72 66) 박효원 (69 66 66 75) 8. 김병준-11 277(70 69 71 67) 9. 한민규-10 278(69 71 70 68) 정승환 (67 70 70 71) 정한밀 (68 67 71 72) 이동하 (68 65 71 74) (포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우리도 왕정훈처럼…" 해외로 떠나는 골프 유목민들 2017-03-16 18:07:33
2017 투어 시드를 확보한 선수가 12명이다. 변진재(27·미르디앤씨)와 김도훈(27·jdx), 이창우(23·cj오쇼핑), 국가대표 출신 함정우(22), 문경준(34·휴셈) 등 상당수가 국내 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실력파다. 올해 jgto는 26개 대회 35억9475만엔(약 371억원) 규모로 열린다. 19개 대회, 총상금...
'한국오픈 챔프' 이경훈, PGA 2부 데뷔…변진재·김도훈 등 13명 일본투어 출전 2016-12-12 17:45:09
퀄리파잉스쿨(q스쿨)에서 13명이 상위 35위에 진입해 내년도 출전권을 확보했다. 변진재(27·미르디엔씨)와 김도훈(27·jdx), 이창우(23·cj오쇼핑), 국가대표 출신 함정우(22), 문경준(34·휴셈) 등 모두 챔피언 후보로 손색이 없는 a급 선수들이다. 이경훈(25·cj대한통운)과...